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드는 16강 수업
주느비에브 베런드 지음, 박수민 옮김 / 노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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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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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원하는 집을 그림으로 그리고 계속 살고 싶다고 소망하며 꿈을 향해 달려간 이는, 성인이 되어 집을 짓고 보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꿈꾸었던 집의 모습이었다. 


위 이야기는 전 세계 3,400만 부 이상 판매된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유명한 론다 번의 '시크릿'에서 나온 유명한 일화 중에 하나이다. 20대 때 '시크릿'을 읽으면서 삶에 대한 나의 태도와 그동안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지에 대해 내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십여 년이 지나 시크릿 이전에 끌어당김의 본질을 가르친 <이미 가진 사람으로 살아라> 고전을 만나며 또 한 번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 사유해 본다.


결과를 바꾸려면 먼저 원인이 바뀌어야 합니다.

원인이 앞서가고, 결과는 뒤따릅니다. 생각이 원인이고, 현실은 결과입니다!



비행기 엔진에 시동만 걸어놓고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다 한들 비행기가 뜨지 않는 것처럼, 꿈만 꾸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현실은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습니다.

주어진 현실이 원하는 방향대로 가지 않는다고, 시간이 없다고, 여러 핑계를 대며 꿈을 꾸는 것조차 미루는 이들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했으면 하는 이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문구가 있다.


물은 언제나 자신이 지나가는 파이프의 모양과 크기를 그대로 따른다. 


삶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목표를 갖고 이루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그 길을 향해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노력을 해도 나아지지 않는다고, 즉각적인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고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어떤 마음으로 선택했는지에 대해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스승과 제자와의 질문과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100년 전에 쓰인 고전이지만 지금 현재에도 많은 이들이 하는 삶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나보다 더 나은 삶을 부러워한다면, 내 안은 나보다 남을 시기 질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차버리게 되고, 점점 나를 사랑하는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나의 부족함을 찾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면 언제 가는 원하는 삶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지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보다는 내가 가진 것에 집중하는 삶의 태도도 중요하다.


집을 원하는지, 집이 주는 안정과 평안을 원하는지.

부를 원하는지, 부가 주는 자유와 여유를 원하는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어떤 삶인지 책을 통해 답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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