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 : 원리편
최홍채 지음 / 아마존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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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어디 아프니?'

드라마에서든 일상생활에서든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대사이다.

몸 어느 곳이 불편하고 아프다고 하면 바로 얼굴에 표시가 난다고 하는데, 얼굴만 보고 어디가 아픈지 알 수 있고 그 치유 방법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기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최박사의 안면관찰 통증치료원리>를 만나보았다.


​안면관찰이란 단어가 조금은 생소하지만 쉽게 풀어보면 얼굴을 관찰한다는 뜻으로,

얼굴의 반사구를 통해 장부 질병과 건강 상태를 알아내는 자연의학이다.


​저자는 20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얼굴만 보면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통증의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방법까지 쉽게 알려주고 있는데,  실제로 아픈 부위를 모르더라도 얼굴을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형태, 색깔, 근육과 피부, 반점의 분포에 따라 체내의 장부, 경락, 기혈 기능의 상태를 알아낼 수 있다.

즉, 오관을 보고 기색을 보고 장부의 병을 판별해 내는 것이다.


​쉽게  말해 안면의 위치에 따라 신체의 위치를 그대로 반사구가 되어 피부 색의 변화나 점의 개수와 위치, 부어오름과 꺼짐 등등 다양한 안면 피부의 상태에 따라 병의 증상을 알아챌 수 있다.



보통의 현대의학이라기보다는 복합적 한의학에 가깝다고 느꼈던 점은, 

한의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침은 실제로 환자의 아픈 부위와 반사구에 직접 찔러서 하는 것에 반해,

레이저가 혈자리를 조사하여 예방하고 치료함으로써 직접적인 침을 사용하지 않는 레이저 침구를 사용하여,

침이 오염될 걱정 없이 세균이 없어 안전하고, 침이 휘거나 박혀서 뽑히지 않는 사고도 예방하고, 침이 부러져 중요한 장기를 해치는 불상사도 방지할 수 있어 일반적인 침의 고통으로부터 피할 수 있다.


침에 대한 거부감이나 고통을 잘 견디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나은 치료법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보통의 한의원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시술법이라 대중화가 되어 고통 없이 치료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안면관찰을 통해 자가치료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통증치료원리 도표를 보면 아픈 부위의 대응점을 치료하는 것으로, 왼쪽 손가락이 아프면 오른쪽 발가락을, 왼쪽 손등이 아프면 오른쪽 발등 등 치료하는 위치를 아픈 부위의 반대로 하여 잡아당기고 누르고 마사지하는 등의 치료한다고 한다.

자가치료법은 증상을 파악하고 대응 치료점을 찾고 치료방식에 따라 치료하면 된다.


실제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그림과 상세한 설명으로 알려주고 있으므로,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경우는 치료법을 따라서 집에서 직접 자가치료하여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증상의 정도에 따라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처방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눈썰미가 예리한 사람들은 안면관찰법을 익혀 상대방의 안색을 보고 병의 유무와 치료법을 시행할 수 있겠지만, 일반인들은 조금 더 수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가족 중에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치유 방법과 고생하지 않기 위해 예방법을 배우기 위해 선택하였는데,

솔직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거리가 멀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한의학을 공부하거나 그쪽 계통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겠지만, 용어 자체도 조금은 어려워서 일반적인 그쪽 분야에 무지한 나로서는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들이 있었는데, 조금 더 용어 풀이가 쉽게 돼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증상이 약간 있을 때 자가치료법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실제로 집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일반인은 물론 의학 계통에 일하는 분들이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은 전문 건강 지침서로 책을 통해 도움을 받아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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