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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멘탈 닥터 시도 지음, 이수은 옮김 / 밀리언서재 / 2024년 3월
평점 :
현대인들의 고질병 중에 하나이자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맛있는 것 먹기, 좋은 사람들과의 수다, 땀 흘리며 운동하기, 취미생활하기 등등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솔루션은 많이 나와있지만,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람들 개개인마다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도 다르고 푸는 방법도 다른데, 어떻게 하면 슬기롭게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를 만나보았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는 설거지를 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책에 몰두한다고 한다.
나 역시도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들을 만나 수다를 하며 풀긴 하기도 하지만, 결국 또다시 돌아온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엔 조금은 역부족이었던 것 같다.
그럼 최후의 수단으로 옷장이나 책장을 정리하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며 내 머릿속도 정리된 기분을 느끼기도 하고, 책에 몰두해 미친 듯이 읽어내기도 하며 쌓여가는 독서량이 작은 성취감이 나의 스트레스 해소와 피하는 방법이 되었는데 책의 첫 장부터 공감대가 형성돼서 책 속의 내용이 궁금해졌다.

연초가 되면 계획을 세우는 사람들이 많지만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가 있다.
너무 무리해서 계획을 잡다보면 그것을 지키지 못했을 때가 반복되면 포기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하는 것'보다는 '하지 않는 것'을 계획하여 원하지 않는 일애 대한 마음가짐을 달리하다 보면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다.
괜찮지 않는데 괜찮은 척하지 않기
회피하며 몸을 혹사 시키는 것보단 푹 쉬기
좋았던 추억을 떠올리면 후회하기보단 현재 즐거운 일을 찾기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_ P.136
아무리 해도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책을 통해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대로 알고 되도록 쌓아두지 말고 그중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적절히 해소하는 방법을 찾아 조금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수 있는 팁을 잘 배워갔으면 좋겠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