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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6 : 팬데믹의 비밀을 밝혀라! - 서바이벌 환경 학습만화 ㅣ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6
토깽이네 지음, 양선모 그림, 잼 스토리 글, 송대섭 외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3월
평점 :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 6권이 나왔어요!!
지난 5권때 구독자가 102만이였는데 약 5개월만에 구독자 수가 4만이나 늘었다니, 역시 토깽이네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져가는 것 같아요^^
토깽이네는 단순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이 아니라 환경오염에 관한 심각성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환경을 오염시키는 인간들을 없애려고하는 신들과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토깽이네 가족들의 대결구도로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녹아들어 있어서 자연스레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환경 상식을 알 수 있는 환경 학습 만화예요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원인 모를 전연병으로 인해 전 세계는 팬데믹이 빠지게 된다. 환경이 파괴되면서 봉인됐던 파괴신은 또다시 인간을 없애기 위해 봉인이 풀리게 되고, 또 한번 기회를 주기 위해 퀴즈를 내고, 문제를 풀면 인간들을 도와주기로 하는데.. 호텔과 전염병의 상관관계에 대해 과연 토깽이네는 문제를 풀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가 선언한 최초의 팬데믹 '홍콩독감', 돼지에게서 발견한 독감 바이러스 '신종플루', 2019년부터 지금까지 전세계를 공포속에 빠트린 '코로나19'까지 총 세번의 팬데믹이 선포했지요
'코로나19'의 원인은 박쥐에게서 옮겨왔다고 하는데요, 박쥐로 인한 감염병이 유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랍니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유행했던 전염병인 '사스' 메르스' 등 도 박쥐가 옮긴 바이러스라고 하니 박쥐가 참 무서운 동물이다 싶네요ㅠ

사람과 동물 간에 전파되는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을 '인수공통감염병'이라고 하는데,
유독 박쥐가 감염병의 매개체가 되는 이유는 박쥐 몸에 많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박쥐 자체가 면역력이 높아서 살아남는다고 하니 박쥐가 최강면역체가 아닐까싶어요ㅎ
그렇지만 감염병의 원인을 박쥐 탓하기 전에, 박쥐가 살아갈 자연을 인간이 파괴함으로 박쥐나 다른 동물들이 살아가기 위한 생존방식이 아닐까 해요.
환경을 좀더 아끼고 보호하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기, 일회용품 줄이기 등 개개인의 환경보호인식이 높아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단순히 즐거움만 주는 유튜브가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메세지가 담긴 환경 학습 만화 <토깽이네 지구 구출 대작전>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참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