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2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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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 애니북2권


서울문화사




마침내 드러난 귀도 현 정체.


과연 강림이는 형과의 과거를 다 알 수 있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의 시리즈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이번에 만나 본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기존에 만났던 것 보다 스토리의 수준도 더 업그레이드 됐으며, 귀신들의 정체도 더 무섭고 그림 또한 영상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생동감있게 그려져서 한순간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읽었던 것 같다. 기존에 봤던 신비아파트 이야기들은 원혼들의 슬픈 이야기들을 중점으로 다뤘다면 이번에 만나 본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귀도퇴마사>는 하리와 친구들이 주변에 나타나는 귀도 현의 정체를 밝혀내고 조금더 강력한 귀신들과 맞서 싸우면서 강림이와 강림이 형 귀도 현의 관계를 좀더 알아가는 것에 중점을 뒀다.


  강림이 형 귀도 현의 정체와 앞으로 깨어나고 있는 더욱더 강력한 새로운 귀신들의 출현으로 인해 하리와 친구들의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서로를 의지하고 도와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게 되고, 그 주변에서 배회하는 현의 정체가 하나둘씩 밝혀진다.


   




<제 4화. 쉿, 들리지 않는 비명>


늦은 밤, 시끄러운 게임 소리, 윗집의 운동으로 인해 시끄러운 소리로 아랫집은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여 윗집으로 갔다가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는 침묵의 지배자 그렌델에게 잡혀가는 윗집 사람들을 보게 된다. 하리와 친구들은 귀신을 잡으러 가지만 소리를 내면 공격을 하는 그렌델 때문에 공격을 할 수 없게 되고 두리까지 잡히게 되는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귀신을 잡을 수 있을까?


 


<제 5화. 빼앗겨 버린 나, 또 다른 나의 습격>


예로부터 손톱을 함부로 깍아서 버리면, 인간의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먹고 그 사람하고 똑같이 변신하는 들쥐귀신이 있다고 했다. 친구들의 모습이 변하고 잡혀가는 것을 알게 된 하리와 친구들은 이번에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제 6화. 달빛에 드러난 비밀, 되살아난 악마의 포효>


뱀파이어와 늑대인간의 대결, 죽은 줄 알았던 팔에 백사를 두른 소녀 백사첩의 부활, 점점 더 강해지는 귀신들의 기운. 과연 이 위기 속에서 하리와 친구들, 그리고 강림과 강림의 형은 사건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  


  


  




  이번화에서는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오고 있는 층간소음으로 사건들이 눈에 띄였다. 뉴스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들리는 층간소음으로 인한 안좋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걱정으로 인해 집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조금 더 예민하게 받아드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어나는 게 아닐까 싶다. 층간소음은 윗층에서 아래층으로 바로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상하좌우 다 울리는 것으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므로 내 집이나 마음대로 한다는 마음 보다는 조금 더 조심해서 생활해야되는 인식이 필요할 것 같다.



  아이들의 만화는 단순히 재미와 흥미 위주라는 편견을 과감히 없애주고 사회적 이슈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스토리 속에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는 신비아파트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듯한 생동감있는 영상과 탄탄한 구성으로 다음편이 기대된다.







<본 포스팅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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