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 PD의 시선으로 본 제주 탐방 다이어리
송일준 지음, 이민 그림 / 스타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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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제주도 한 달 살기, 송일준 지음, 2021.5. 30 출간), 스타북스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뷰 내용에 대한 청탁이나 광고료 지원은 일체 없었습니다,

본 서평인('소원지기')은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등에 관한 심사:경제적 이해관계표시, 2020.09.01) 지침을 철저히 준수, 이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평인이 작성한 모든 글은 경험과 느낀점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될 수 있으며, 내용의 해석적 시각에 따라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을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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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시작하려 책을 여는 순간,

아~ 이 분은 방송인으로 너무 유명하신 분이라 책 속의 이야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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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 달 살기::

마음껏 즐겨보자

제주도 한달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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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한 달 살이 비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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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끼 사먹는데 맛없는 곳 갈 순 없잖아요?!

맛집 리스트 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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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송일준 PD 제주도 한 달 살기
저자
송일준
출판
스타북스
발매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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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제주도004 가파도 1박2일(1 Course Jeju-do004 Gapado Island 1 Night 2 Days)
원코스 제주도004 가파도 1박2일(1 Course Jeju-do004 Gapado Island 1 Night 2 Days)
저자
조명화
출판
테마여행신문TTNThemeTravelNewsKorea
발매
2021.06.03.
원코스 제주도004 가파도 1박2일(1 Course Jeju-do004 Gapado Island 1 Night 2 Days)
원코스 제주도004 가파도 1박2일(1 Course Jeju-do004 Gapado Island 1 Night 2 Days)
저자
조명화
출판
테마여행신문TTNThemeTravelNewsKorea
발매
2021.06.03.
추자도 1박2일
추자도 1박2일
저자
조명화
출판
테마여행신문TTNThemeTravelNewsKorea
발매
2021.06.01.
제주도 여행백서(2021~2022)(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제주도 여행백서(2021~2022)(대한민국 여행자를 위한)
저자
손만기
출판
나무자전거
발매
2021.01.10.
인생은 제주도처럼
인생은 제주도처럼
저자
갈유겸
출판
BOOKK(부크크)
발매
2020.10.05.
제주도 하루에 다녀오기
제주도 하루에 다녀오기
저자
송승룡, 송태경
출판
비티타임즈
발매
2020.09.04.
제주도 여행백서
제주도 여행백서
저자
손만기
출판
나무자전거
발매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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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직장인들의 고충이다. 마음대로 내가 원할 때 어딘가로 떠나고 싶지만 직장인들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이처럼 휴가때에 맞춰 계획성 있는 여행만 가능했지만 퇴직 후에는 마음대로 일정을 조율하고 가끔은 충동적으로 가고 싶은 곳으로 무작정 떠나기도 할 수 있겠다.

대부분 현 직장 퇴사 후 1-2주 정도 밖에 못쉬거나 바로 이직할 회사로 출근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 지금 직장은 하루라도 더 있어 주길 바라고, 새로운 직장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출근 해주길 원한다. 그렇지만 쉼이란 삶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서평인도 우연히 '나 홀로 아리랑'처럼 ‘세계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글을 쓰고, 그 돈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 라고.

하지만 일단 글을 쓰는 것만으로 연봉만큼 받기란 현실적으로 어렵다. 아직은 돈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퇴사는 지금까지의 ‘나’와 이별하는 것이고, 여행은 앞으로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시작이다.

퇴사 전까지의 ‘나’와 여행을 시작한 ‘나’ 중에서 지금의 ‘나’가 더 만족스러운 건 사실이다.

되돌아 보았을 때 퇴사 후 공백기 때 후회되는 점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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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 보통으로 산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야
신여사 지음 / 센세이션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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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센세이션(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 신여사 2021.5 .31 출간),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뷰 내용에 대한 청탁이나 광고료 지원은 일체 없었습니다,

서평인이 작성한 모든 글은 경험과 느낀점을 바탕으로 한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될 수 있으며, 내용의 해석적 시각에 따라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을 밝혀드리고자 합니다.(네이버 닉네임 '소원지기')

결론 및 평가

삼시세끼라는 말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끼를 먹는다는 말이다.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는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고 더구나 건강한 식습관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하루 세끼 중 몇 끼를 챙겨 먹었는지에 따라 밥을 잘 먹고 다니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도 하다.

“돌려서 말하나, 대놓고 말하나, 결국 다 똑같아!”

이제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는 모두 잊어라!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생각이 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신여사의 촌철살인(寸鐵殺人), 허를 찌르는 시원한 문장들!

상당히 도발적인 단어를 사용했지만, 가치가 없다거나 무의미한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책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저자 신여사)에서는 성공을 한 그 누군가도, 행복을 만든 그 누군가도, 나와 똑같은 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자와 같이 일해보지는 않았지만, 놀라운 성공한 인물도 아니고 저자도 평범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세상에는 독특하단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괴짜들 (요즈음 말로는 돌+아이라고도 한다.ㅋㅋ)이 있고 틀에 얽매이는 걸 거부하고 재밌게 풀어내는 것을 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본 느낌은 저자 본인보다도 출판사에서 도발적인 시도를 한 것 같은 이미지를 낳는다. 왜냐면 출판사명이 우선 센세이션이다.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흥분시키거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순화어는 `큰 화제', `선풍'. 쉽게 얘기해서 "그의 소설은 독서계에 ∼을 일으켰다"라고 격한 감정, 자극적인 느낌을 일으켰다라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으니깐 사실 논란의 소지가 있거나 도발적인 주제를 다루는 콘텐츠는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단어가 맥락과 관계없이 해석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하기 바란다.

사람 사는 거 거기서 거기

다 똑같아

발췌 및 해석(주요내용 요약)

실패한 원인이 무엇이던지 상관없다. 그 누군가가 의심과 걱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동안, 나는 또 한 번의 값진 경험을 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당신이 아파하고 있는 것이 정말 상처인지, 상흔인지에 대한 구분은 필요하다. 상처가 났던 흔적을 보고 계속해서 아파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하나 더,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단순한 존재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는 순간, 과거는 과거가 된다

나의 현재는 과거의 행동들이 모여서 그리고 나의 미래 역시 현재의 행동들이 모여 만들어진다.

어떤 미래를 꿈꾸든지 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전적으로 오늘 내 의지로 내딛는 한걸음에 달려 있다.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해야 내가 바라는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되는지 알지만, 아는 것만으로는 절대 원하는 미래가 오진 않는다는 것은 어김없이 간과한다.

중요한 것은 숫자에 불과한 나이가 아니다. 그저 그들이 삶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아닐까? 익숙하다고, 예전에 통했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그렇게 느끼는 자신일 뿐이다. 현재는 언젠가 과거가 되고 만다

기회는 언젠가 또 온다고 생각하지만, 시간, 돈, 관계 등 딱 맞는 타이밍은 생각처럼 쉽게 오지 않는 듯 하다. 그래봐야 세 끼먹는 우리 인생, 내가 원하는 일들로 하루를 채워보면 어떨까요 ❤️

먹고 살자고 하는 것

3줄 요약

현대인인 우리들에게는 하루에 세끼를 챙겨 먹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침 시간은 바쁘기에 가끔씩 아침식사를 건너뛰기는 하지만, 한끼에 먹는 식사량이 적든 많든 상관없이 다음 끼니를 세끼를 잘 챙겨먹으면 살이 더 붙거나 유지되는건 맞으니깐

작품설명

나도 저자에게 몇마디 던져본다.

밥을 차릴 시간도, 스스로 먹을 마음의 여유도 없는 현대의 생활속에서 어떻든지 간에 인간은 어차피 날마다 뭐든 먹어야만 하는 존재다. 일이든 꿈이든 야망이든 그게 뭐든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는가?

우리는 어차피 날마다 무엇이든 먹어야만 산다. 밥이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생명을 유지하려면 먹어야 한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이라는 것에는 많은 의미가 들어 있다.

우리가 삶의 목표처럼 여기는 일들도 결국에는 밥을 먹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상하게도 삶의 중심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낄지 몰라도, 일단 모든 일은 먹고 살아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작 먹는 것 하나로 인생의 큰 깨달음을 얻는 것이 우습지만, 그래봤자 먹고 살자고 하는 짓 아니겠나?

그래 봤자 세끼 먹는 사람

추천사유

저자 역시 ‘잘난 척, 안 그런 척’ 같은 건 0.1%도 모르는 돌직구의 인생을 살아온 신여사의 솔직 담백한 경험과 진심 어린 조언을 담은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가슴속에 커다란 위로와 위안이 전해지는 것은 물론, 각자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

보통으로 사는 건, 보통 일이 아니고, 해보고 싶은 건 해봐야 할 이유를 찾아내고, 집중하고, 직성이 풀릴 때까지 해본 후에 절대 뒤돌아보지 않고 때려 치는 것이다. 후회 없는 삶? 그런 게 어딨나. 하던 안 하던 후회는 언제나 남는다. 하지만 안 하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해보고 후회하는 쪽이 백번 말해도 낫다.

어차피 못가본 길은 항상 있고, 모든 일을 다 성공할 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내가 걷기로 한 그 길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는 짧다고 말하는 그녀, ‘그래 봐야 세끼 먹는’사람들의 인생에 경종을 울린다.

문장이 시원시원해서 좋긴 하지만, 걱정도 된다. 실패하거나 후회하면 나만 손해인데? 그것도 경험이라고?


책표지

 
 

책 읽기 방법 - 증정도서

책 읽은 시간 - 자택

Tag

#그래봐야세끼먹는다 #신여사 #센세이션 #리앤프리 #서평단 #소원지기 #kthigh11

작가와 작품 소개

디자이너, 쇼핑몰 CEO, 마케터, 컨설팅, 그동안 신여사가 해 온 일들이다. 호기심도 많고 한 번 빠지면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그때그때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무슨 수를 써서든 하다 보니, 한 마디로 이 일 저 일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를 펌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데 모든 일을 경험한 사람치고 크게 재주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드물다. 이유는 잡다한 것 할 수 있으니 무언가 전문분야가 있어야 할 듯하다.

연결되는 책

책의 순서에 따라 정리한 KeyWord

책 내용의 중요 부분을 발췌하기 두렵다. 작가 마음대로 생각해서 쓴 글이라..

P. 31

실패한 원인이 무엇이던지 상관없다. 그 누군가가 의심과 걱정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낼 동안, 나는 또 한 번의 값진 경험을 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하다

P. 35

나의 현재는 과거의 행동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그리고 나의 미래 역시 현재의 행동들이 모여 만들어진다. 어떤 미래를 꿈꾸든지 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은 전적으로 오늘 내 의지로 내딛는 한걸음에 달려있다. 우리는 모두 너무나 잘 안다. 언제나처럼 너무 잘 알고만 있는 것이 문제다.

 

P. 77

중요한 것은 숫자에 불과한 나이가 아니다. 그저 그들이 삶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아닐까? 익숙하다고, 예전에 통했다고,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지금 그렇게 느끼는 자신일 뿐이다. 현재는 언젠가 과거가 되고 만다

P. 80

나도 상처가 있다. 아니, 많다. 그냥 많은 게 아니라 헤아리기 힘들 정도로 너무 많다. 과거를 떠올리면 아프고 슬프다 못해 죽고 싶은 날들도 있다. 그래서 어쩌라고? 과거가 너무 아프니까 과거에 매달려 사는 게 정답일까? 아픈 과거를 아무렇지 않게 추억하기란 나 역시 쉽지 않다. 하지만 아픈 과거가 있었기에 나는 강하다

P. 86

원대한 비전, 그런 거 없는 줄 알겠지만, 그런 거 있다. 하지만 꿈을 좇는 삶이라고 소소한 일상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즐길 때와 집중할 때를 아는 게 중요하고, 기어가든 날아가든 그 길로만 가면 될 뿐인 것이다

P. 111

흐리멍덩한 눈빛과 뚱한 표정의 사람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활기차거나 밝은 표정의 사람에게 더 호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첫인상과 상관없이 만나보면 내가 진국인 걸 알게 될 거라고? 무슨 개똥같은 소리!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꾸는 데 투자할 에너지로 그냥 지금 표정을 바꾸는 게 백번 낫다

P. 143

시작이 반이란 말은 반은 맞고 반은 개소리다. 무턱대고 도전하는 것은 어리석다.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건 100m 달리기는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아야 한다. 최소한 마라톤 정도, 어쩌면 평생 달려야 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 못할 온갖 변명거리를 찾아낼 시간에 차라리 내 수준을 파악하고 나의 능력에 맞는 현실적인 과정을 대략적으로나마 계획해 보는 편이 낫다

 

기타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이렇다.

프롤로그만 읽어봐도 작가의 성격을 그대로 알 수 있다. 자기계발서나 감성 에세이가 “그놈이 그놈이다”라는 문장만 봤을 때 알 수 있듯이 자꾸만 미궁으로 빠지게 한다.

저자의 독특한 표현이 오히려 흥미롭다거나 보다는 약간 이상실현주의자 같은 느낌이 난다. 아무리 아등바등 살아봐야 “세끼 먹는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는 점이다. 즉, 꿈을 좇는 삶은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소소한 일상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부자든, 성공한 사람이든, 평범한 사람이든, 삼시 세끼를 먹는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기어가든 날아가든 그 길로만 가면 될 뿐이라는 저자의 평온한 삶을 얘기해주고 있다.

“무엇을 하건, 하지 않건, 당신이 언제까지나 잘 먹고, 잘 자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소망한다.”

무조건적인 칭찬과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은대로, 느낀대로, 생각한대로 정리하고, 기록합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는 출판사 및 작가, 서평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댓글과 좋아요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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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투자 - 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박희성.오승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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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지식산업센터 투자 A

📢 이 글은 원앤원북스(딱 한 번 읽고 바로 써먹는 지식산업센터 투자, 박희성,오승연 지음, 2021. 6 . 1 출간), 출판사로 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리뷰 내용에 대한 청탁이나 광고료 지원은 일체 없었습니다,

서평인이 작성한 모든 글은 저의 경험과 느낀 점을 바탕으로 한 순전히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될 수 있으며, 내용의 해석적 시각에 따라 문제가 발생될 수 있음을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결론 및 평가

모든 투자는 위험이 있다.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는 은행조차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2008년도에 경험했다. 주변을 돌아보면 주식투자로, 또는 부동산투자로 힘들어 하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앞으로도 많이 보시게 될 것이다.

현재 전국 곳곳에 지식산업센터가 지어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부동산 투자처로 대중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시장이다보니 전혀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없었던 사람들까지도 지식산업센터를 논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때문에 큰 손들이 움직이고 있다.

얼마전 언론에서 지식산업센터의 위치가 직장인과 기업체 모두에게 꽤나 중요하다고 언급된 바 있다. 이유는 본인이 지식산업센터에 직장을 두고 있으면 이는 출퇴근에 대한 역세권과 사무실을 고르는데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 비용 절감을 위해 공장은 항상 도시 외곽에 있어야 한다’ → 이는 제조업에서 상식으로 통용되었던 개념이다. 하지만 ‘굴뚝 없는 공장’인 지식산업센터가 등장하면서 제조업의 필수 공식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공장에 정보통신산업 등 첨단산업의 입주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기존 아파트형공장을 지식산업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조업 외에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 등을 영위하는 자와 기업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로 재정의된 것이다.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시설은 다음과 같다.

①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그 밖에 특정 산업의 집단화와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산업단지관리기관 또는 시장 · 군수 · 구청장이 인정하는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

② 벤처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시설

③ 그 밖에 입주업체의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서 금융 · 보험업 시설,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의 시설

동일 건축물에 제조업,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3층 이상) 집합건축물로서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각련 각종 규제로 인하여 지식산업센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아지는 곳으로 일단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출 규제가 없고, 세금 역시 입주시 감면받기 받을 수 있고 지식상업센터는 대부분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역세권이나 가까운 철도역과 연계된 노선, 다니고 있는 위치적인 장점도 있어 회사와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의 효과도 있다.

여기에 지식산업센터에는 구내식당과 문구점, 편의점, 회계사무소, 의원, 카페까지 있으며 기숙사까지 다양한 부대시설까지도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근무 환경도 좋은 편이다 외주 받은 관리업체에서 청소 등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도 여러 대가 층별로 나누어 운행되고 있는 장점도 있으며 지식산업센터는 상업용 부동산이긴 하지만 호실별로 분양 또는 매매가 가능하여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택 규제를 피해 틈새 투자처로 인기가 있다.

또한 분양가의 20%만 자기자본으로나머지는 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전매 제한도 없고 분양권 거래가 가능하여 프리미엄이 형성되기도 하지만 지식산업센터가 우후죽순으로 승인되면서 과잉 공급이 되고 있는 추세이다.

청약 자격이 법인으로만 제한되지만 시중에는 아무나 법인을 만들고 임대사업자로 돌리도 된다는 말에 직장인들도 투자가 가능하다고 투자를 부추기는 상황이다. 이 역시 코로나로 인해 입주 업체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는 추세라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즉, 예전에는 수익률 편에서 높은 편이었지만 요즘같은 경우는 마이너스 수익률이나 경매 유찰권도 생기고 있다고하니 잘 판단하여 투자에 임해야할 것 같다.

내가 지식산업센터를 소유하면

어떤점이 좋을까?

발췌 및 해석(주요내용 요약)

안정적+꾸준함+높은 수익율을 가져가고 투자 원금 회수가 매우 빠르다.

지식산업센터는 총 분양가에 70~80%까지 대출이 가능해 자금 조달에 대한 부담이 적지만, 다양한 기업들의 입주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고, 또한 다양한 세제 혜택, 풍부한 배후수요, 뛰어난 접근성 등 다양한 특징이 있어 ‘지식산업센터는 분명 매력적인 투자 상품이다’라는 것이 업계 내 주된 평가이며 따라서 소액만 준비하면 되는 장점이 있다.

비단 서울지역 뿐만이 아니라, 이제는 수도권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과 지방 광역시에서도 아파트에 대한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규제들이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자연스레 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창출하기 위해서 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그러나 알아야 할 것은 모든 혜택은 "최초분양자"이자

"실입주 사업자"에게 혜택이 있으며(정상적 분양 및 입주한 사업자만 해당),

일반인은 분양(입주/임대)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

최근 각종 홍보물에서는 오피스텔처럼 일반인도 분양받을

수 있는 것처럼 홍보하지만 입주가능기업이 특정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해당사항 없음

"당연히 개인이 임대목적으로 분양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무엇보다 정보력과 전체적인

흐름 파악이 경쟁력

3줄 요약

전체적으로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제가 상상하는 것 보다도 훨씬 더 많이 계획되고 있고 준비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전체적인 흐름을 잘 파악을 하여 투자를 하는 시점이 필요한 것 같다.

수도권 공실율이 많으나 어떤 지식산업센터냐에 따라 다르고 가치있고 좋은 물건들은 소리 소문없이 분양이 완료되고, 이제 진입하거나 시작하시는분들은 절대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없다는 사실과 결국 자리 좋은곳에 투자를 해야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고 어떤 건물이든 호실위치가 상당히 중요한 관건이기도 하다.

작품설명

기회와 위기를 구별하는

노하우가 있어야

재테크의 모든 것 부동산 투자는 위험하다? 어디를 가나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요즘. 투자가 망설여 진다면 주목해보자.

천정부지로 오르는 부동산과 주식 투자 열풍에 나만 뒤처질 수 없다는 '포모증후군'이 확산하고 있다. 예전처럼 근로소득을 아끼고 저축해 집을 사는 시대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재테크에 고민만 하지 말고 알아보자.

분양가에 엄청난 분양판매사원(개미사원) 수수료가 녹아져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라며(인기없는 지역일수록 분양수수료는 엄청남). 수요가 없는곳 순간적으로 혹 해서 받으면 계속 불편한 마음을 지닐 가능성이 높아 와이프와 남편에게 두고두고 쓴소리 들을 자리다.

미친듯한 공급은 필연적으로 폭망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그럼 안전한 곳과 애매한 곳, 피해야할 곳을 한번 정리해 보자

1. 지식산업센터 분양받아도 안전한 곳은 서울이다. 순서대로 문정동, 성수동, 영등포까지가 비싸도 안전하고. 그외 가양등은 아직까진 약간 애매하다.

​몇 년간 미친듯이 오르는 가격을 보면 저 가격에 받아도 되나라는 의문이 당연히 들겠지만 저렴한 경기도 신도시 8-900짜리보다, 영등포 신규 분양현장에서 1700이상이라도 영등포를 추천한다. ​이유는 간단한 것이 그냥 일자리는 무조건 직원들이 편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곳이다(지하철 역세권).

​2.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피해야 할 곳은 경기도 신도시이면서 미친듯한 물량이 겹치는 곳이다. 예를 들자면 동탄같은 곳이다. 동탄2 신도시 역사와 아주 먼데, 심지어 공급도 제대로 폭탄이다.

혹은 영통처럼 애매한 입지에서 대규모로 분양을 하는 곳이다. 몇 만평 규모를 떼지어서 분양하지만 몇 백명의 분양 개미사원들의 힘으로 밀어내기 한 것으로 알고있다. 싸다고 잡지말고, 삼성전자 협력사 호재 어쩌구 저쩌구에 현혹되지 말자.

3. 지식산업센터에서 애매한곳은 분양하면 완판은 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중요한 요소에서 결함이 있는 현장이다. ​

예를 들자면 서울과 붙은 입지이기는 한데 물량이 동시에 엄청 많다거나(구리, 하남신도시 5호선 역세권, 향동지구, 덕은지구)​ 혹은 매매가격은 높지만 임대료가 안 받쳐 주는 곳이다

4. 그 외 구로, 가산 지식산업센터 분양 현장이 있다. 이곳은 임대가 불법인 지역이다. 임대 방법이 있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굳이 불법의 위험을 감수하며 투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5. 물론 경기도권에서 추천하는 곳도 있다. 이곳의 특징은 임대가 잘 맞추어지고, 역세권이며 분양하면 곧바로 완판된다. ​

대표적인곳인 광교신도시 분양현장, 금정, 평촌인근 지식산업센터 분양현장들이다.

추천사유

요즘 다들 투자하기 어려운 시기다. 그렇다고 투자를 안하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투자는 계속 되어야한다는 진리는 있다.

모든 것은 투자하고 운영해봐야 알 수 있는 것이다. 서평인 자신도 얼마전 종합소득세 신고하다가 안내가이드만 듣고는 환급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신고하고 정산해보니 환급이 아닌 징수가 되었다. 이처럼 모든 투자는 실행에 옮겨 정산을 한 시점에서 알 수 있는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많이 공부할수록, 많이 찾아볼수록 실패할 확률은 낮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도 이 부분에 본 도서를 출간할 것 같다.

지식산업센터의 전반적인 사항들을 알고 쉽게 지침서로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겠다.


책표지

책 읽기 방법 - 증정도서

책 읽은 시간 - 자택

 

작가와 작품 소개

저자 : 박희성

지식산업센터 중개법인이자 분양대행사인 ㈜박희성부동산투자회사 대표이사다. 저금리 기조 속 최고의 수익률을 보이는 지식산업센터는 잘 선택하면 효자 부동산이 되지만, 잘못 선택하면 감당해야 할 큰 짐이 된다.

16여 년간의 지식산업센터 사업기획컨설팅, 분양대행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식산업센터 투자의 핵심요인을 짚어주고, 데이터에 기반한 객관적인 지표를 제시해 합리적인 투자 결정을 돕고자 이 책을 썼다.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올바른 지침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 오승연

공학박사로, 글로벌 IT 회사에서 전략, 컨설팅, 디지털 혁신 임원으로 근무했다. 그간 노후 준비용으로 부동산을 꾸준히 공부해왔으며, 최근 투자환경의 변화로 주 관심을 주거용에서 지식산업센터로 바꾸었다.

지식산업센터는 초보자가 접근하기에는 용어나 절차가 생소해 어렵다. 그래서 이 책에는 분양 전문가와 투자자의 관점을 동시에 반영했다. 꼭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빠짐없이 담은 이 책으로 많은 투자자가 성공적인 지식산업센터 투자를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드리기 위해 특화된 업무시설로 설계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가장 먼저,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소호형 라이브오피스 구성부터 시작하여, 높은 층고로 복층형 설계가 가능함에 따라 다양한 업무공간을 연출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 면적의 창고 공간뿐 아니라, 지하1층 넓은 하역장 공간, 창고 메인복도의 유효폭 최고 3,3M 확보, 희의실과 미팅룸, 샤워실 등의 공간 구성, 법정 대부 대비 넉넉하고 여유로운 주차 공간, 옥장정원 조성 등의 특화설계들이 다양하게 더해져 있어야 할 것이다.

내부적인 특화설계 뿐 아니라 외부적으로도 뛰어난 입지 경쟁력, 지속적인 사업체수 증가에 따른 꾸준하고 안정적인 임대수요 창출 효과, 세제강화를 벗어난 투자 상품, 합리적인 분양가 및 실속있는 투자의 가치가치가 있어야 한다.

탁월한 접근성과 복선절철 예정역 인접, 주거와 산업, 그리고 문화시설까지 다양한 탁월한 입지 경쟁력을 고루 갖추고 있어야 한다.

연결되는 책

책의 순서에 따라 정리한 KeyWord

모든 투자는 100% 위험하다.(펀드, 주식, 파생상품) 안전하다는 것은 예금 뿐.​

전국 1200여개의 지식산업센터 중 75%가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약 400개, 서울은 200개, 전국적으로 산업단지 외 약 700개 이상의 지식산업센터(이하 "지산")가 있다.

1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가 무엇인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분포되어 있는지 등 전반적인 현황

2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의 용도별 호실과 입주 가능 업종을 알아보고, 수익률 계산을 비롯해 관련 용어의 정의 등

3장에서는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에 대해 다룬다. 어느 지역을 선택할지, 어느 호실을 선택할지, 인테리어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제조형 드라이브 인은 무엇을 봐야 하는지 등을 알려준다.

4장은 분양계약서와 사업자 형태, 대출, 임대 등 투자 시 조심해야 할 점을 다룬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 지역을 설명한다.

5장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지식산업센터가 있는 주요지역을 설명한다.

구로구와 금천구를 시작으로 성동구, 송파구, 영등포구 등 지역 정보를 꼼꼼히 살피고

6장은 지식산업센터 분양,매매,임대 절차와 취득, 보유,매도 단계에서의 세금, 각 장 끝에는 저자가 상담한 생생한 투자 사례를 더해 투자자를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알차게 담았다.

기타

최근 주택에 대한 투자가 막히면서 자금은 지식산업센터로 오히려 가히 광풍이라 할 정도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고 개인뿐만 아니라 카페 모임에 가입해 스터디도하고 입지가 괜찮은 지역에 방문하여 투자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 첫째 주변에 회사가 많아 공실 우려가 없어야 하고, 둘째 근무하는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해야 공실럾이 안정적인 임대료 창출이 가능하다.

따라서 요즈음 투자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으며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적금보다는 돈으로 돈을 벌려는 분들이 대부분이다. 기존에는 주택시장에 돈이 몰렸다면 최근에는 수익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보유기간 동안 임대를 통해 수익을 얻고 향후 매도시에도 차익을 얻기 위한 방안. 매우 핫한 곳으로 주거인프라 뿐 아니라 편리한 교통편을 바탕으로 각종 기업들이 비지니스를 하기에도 좋은 많은 교통호재들로 하여금 미래가치도 풍부한 입지환경을 갖추는 이러한 강점을 최대한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되겠다.

무조건적인 칭찬과 비난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읽은대로, 느낀대로, 생각한대로 정리하고, 기록합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는 출판사 및 작가, 서평인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댓글과 좋아요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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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답을 알고 있다 - 암을 착하게 만드는 사이먼턴 심리요법
가와바타 노부코 지음, 상형철 외 옮김 / 물병자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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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도, 죽음도 내 행복을 가로막을 권리는 없다.

나는 마지막까지 행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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