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및 평가
삼시세끼라는 말이 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끼를 먹는다는 말이다.
삼시세끼를 다 챙겨 먹는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건강하고 아무 근심, 걱정이 없다는 것과 일맥상통한 것이고 더구나 건강한 식습관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고, 하루 세끼 중 몇 끼를 챙겨 먹었는지에 따라 밥을 잘 먹고 다니는지 아닌지 알 수 있기도 하다.
“돌려서 말하나, 대놓고 말하나, 결국 다 똑같아!”
이제까지 읽었던 자기계발서는 모두 잊어라!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생각이 든 당신에게 꼭 필요한 신여사의 촌철살인(寸鐵殺人), 허를 찌르는 시원한 문장들!
상당히 도발적인 단어를 사용했지만, 가치가 없다거나 무의미한 존재라는 뜻은 아니다.
책 ‘그래 봐야 세끼 먹는다’(저자 신여사)에서는 성공을 한 그 누군가도, 행복을 만든 그 누군가도, 나와 똑같은 한 사람이었음을 깨닫게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저자와 같이 일해보지는 않았지만, 놀라운 성공한 인물도 아니고 저자도 평범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세상에는 독특하단 단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괴짜들 (요즈음 말로는 돌+아이라고도 한다.ㅋㅋ)이 있고 틀에 얽매이는 걸 거부하고 재밌게 풀어내는 것을 하는 이들이 있다.
내가 본 느낌은 저자 본인보다도 출판사에서 도발적인 시도를 한 것 같은 이미지를 낳는다. 왜냐면 출판사명이 우선 센세이션이다.
많은 사람을 순식간에 흥분시키거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순화어는 `큰 화제', `선풍'. 쉽게 얘기해서 "그의 소설은 독서계에 ∼을 일으켰다"라고 격한 감정, 자극적인 느낌을 일으켰다라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으니깐 사실 논란의 소지가 있거나 도발적인 주제를 다루는 콘텐츠는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단어가 맥락과 관계없이 해석될 수 있다는 점 유의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