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 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 만들기 ㅣ 아우름 39
최민아 지음 / 샘터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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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행복해지는 도시만들기 ! 도시는 만남과 시간으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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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의 일상을 바쳐주는 도시, 우리는 그 도시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관심을가지고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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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바쁜 움직임을 멈추고 우리가 지금 있는 도시들 둘러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보게 만들어주는책, 지금 알고있는 도시가 10년뒤에도 같은 도시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실제로 내가 지금 살고있는곳역시 다시 온다면 못알아볼정도로 많은것들이 변해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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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기억이 담긴 공간은 따뜻하다.

길 속에 담긴 도시 등등 목차를 살펴보고 읽어내려간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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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와 주로 비교하기 때문에 더더욱 재미있다. 파리에는 불편하지만 정말 오래된건물들이 많고, 많은사람들이 그런 건물들을 선호하기 때문, 유럽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싶어하는것을 보고는굉장히 놀란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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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도시 속 자연을 개발할때 생태통로처럼 기존에 살던 생명들이 이동할 수 있는 길을 만드는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고해요. 실제 세종시에서는 개구리였지만, 어느곳에서는 다람쥐 청설모 등모두 함께 살수있는 환경을 만들고있다는거~

적극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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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든 순간, 내가 곁에 있을게 - 나의 미라클, 나의 보리
최보람 지음 / 샘터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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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키우지는 않지만 한번쯤은 꼭 키워보고싶은 반려견~

대리경험을 위해서 읽어본 책인데 마음이 따뜻해진다. 그리고는 생각한다. 나도 언젠가는 강아지를 키우겠지.

아이들을 다 키우고나서 오로지 강아지에게 집중할수있는 시간이 온다면, 기꺼이 그러겠지

십년이라는 세월을 같이보낸 반려견, 강아지를 떠나 가족이 분명하다

지금 일년남짓키우지않은 둘째도 사랑인데 십년을 같이했다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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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를 처음만나 데려온 그날밤~

사연이 있었기에 더욱 뜻깊은 그들의 만남~~!

아이키우는것과 강아지를 키우는것은 매우비슷하다. 그래서 나는 아이키울때말고 아이들이 다 커서나갔을때 키워야겠다는 생각을했다. 동시에 둘은 못하게따~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지, 참 예쁘고 귀여운 댕댕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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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브런치 감동화제작

반려견 보리와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일상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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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iracle #mybori #너의모든순간내가곁에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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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다시봐도 참 맘에든다.

너의모든순간내가곁에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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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소년 1 - 꿀벌 소년의 탄생 ㅣ 샘터어린이문고 58
토니 드 솔스 지음, 이재원 옮김 / 샘터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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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가득한 이야기 꿀벌 소년 꿀벌 소년의 탄생!

도시에서 꿀벌을 기른다, 한번쯤 생각해보신적있나요 ? 도시에서 펼쳐지는 달콤하고 끈끈한 이야기가 담긴책 바로 꿀벌 소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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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꿀벌이 주인님의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펼쳐진답니다. 꿀벌을 키우게되는 주인은 멜빈! 어린아이인데도 도시에서 꿀벌을 기르게된다는거 :)

그리고 실제로 양봉가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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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꿀벌이 좋은건알겠지만 5만마리를 기르게된다능 ㅠㅠ ㅋㅋㅋㅋ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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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엄청 중요한 존재이기 소중한 존재인지는 다들아시쥬

벌이없다면 지구는 멸망한다고 아이슈타인이 이야기를 했었을정도니까요

그렇게 멜빈은 꿀벌을키우게되지만, 꼭 있어야하긴하지만 사실 이웃들에게는 피해를 줄수있는 요소이기도하죠

사람들은 벌을 쫒아내기 위해 멜빈을 압박해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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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꿀벌들을 지키고자하는 멜빈의 노력이 들어가잇땁니다

멜빈의 몸이 왜 꿀벌로 변하고 만건지!!

멜빈이 그 변신이 싫지않은건 어째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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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벌들을 구해야하는 꿀벌소년 멜빈, 꿀벌을 구하는건 인류를 구하는일이죠

귀여운 상상력에 빠져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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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곽정은 지음 / 해의시간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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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든 안하든 모든 사람들에게 고민이다. 결혼을 해도 후회하고 결혼을 하지않아도 후회를 할테니까, 그래서 그런지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 결혼은 꼭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참 많은 사람들이 하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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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이야기중에서 정말 공감을 많이했던 부분은 바로바로!! 가족이야기!!!!

"왜 우리는 몸이 아플때는얼른 전문가를 찾아 나서면서, 마음이 아플 땐 상처 자체를 부정하고, 고통이 그저 사라지길 기다리며 때때로 혼자 어두운 동굴에서 울부짓으며 삶이 끝나버린 듯 행동하는 것일까"

아무 이유없이 일어나는 불행은 없으며, 신이 있든 없든 이 불행은 결국 우리를 성장시키고 더 아름다운 삶으로 향하게 하는 인생의 기본값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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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야할것같다. 부모님에 대한 생각을 할 때면 늘 마음이 둘로 나뉘는 기분이었다. 나를 낳고 길러주신 분들이니까 자신들의 삶을 갈아 넣어 없는 살림에도 정말로 허리띠를 졸라 매 가며 키워낸 분들이니까 적어도 두 분에 대한 태도에 관한 한 다른 옵션은 존재하면 안 되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고백해야할것같다. 늘 부모님의 사랑에 배가 고팠고, 그 때문에 마음속에 원망이 자리하고 있었다는것도.

나는 나의 슬픔과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랐는지 모른다. 그래서 당신에게 기대하는 모습은 많았어도, 당신을 있는 그대로 보아줄 여유는 없었나보다.

아내는 되고 싶지만 며느리는 되고싶지않아 라는 여자들의 한숨섞인 이야기가 그저 이기적인 말로 들린다면 그게 이기적으로 들리는 만큼 당신은 가부장제의 시혜를 받는 존재일것이다.

읽을수록 너무 공감이 되었던 책, 나 스스로 치유하게 되는책 곽정은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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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ㅣ 샘터어린이문고 57
크리스티나 보글라르 지음, 보흐단 부텐코 그림, 최성은 옮김 / 샘터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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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어린이문고 57권, 폴란드 스마일훈장 수상작인 클레멘티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 SNS도 없던 시절 한여름밤에 벌어진 아이들의 모험담을 그렸답니다 :)

그 모험이 벌어진 날은 8월 26일. 그 토요일은 무지갛게 길고 지루한 날이었다는거,

누구에게나 그랬던 날이 하루정도는 있지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도 어느 여름날에 길고 긴길을 따라서 한참을 걸었던 추억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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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의 작은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아이들이 숲속에서 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아 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랍니다. 클레멘티나는 어디로 실종이됬을까요!?

삼남내는 과연 그런 클레멘티나를 찾을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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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뒤로 블렉 올렉형제가 따르고 경찰관인 아버지의 실종 접수 통화를 엿들은 다른 친구들도 수색작전에 나서게되죠

총 세팀이 나섰는데 생각지도못했던 폭풍우를 맞게되고, 중간중간 그림들이 감각적으로 들어가있기 때문에 이해하기도좋고, 재미있게 보기가 좋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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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을 좋아한다는 클레멘티나의 정체는?!!?

저마다의 이유로 찾아나섰는데 순식간에 빠져드는 매력적인 세팀과 스토리

궁금함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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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클레멘티나를 찾기 위해 숲속으로간 아이들

단서는 하나 빨간색을 클레멘티나가 좋아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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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나는빨간색을좋아해 #여름방학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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