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비프케 로렌츠 지음, 서유리 옮김 / 레드박스 / 2014년 10월
평점 :
판매중지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지우고싶은 과거와 상처는 있는법
그런 과거와 상처들을 지울수있게 된다면?

그런데 그런 과거가 판매되서 다른사람이 살수있다면?
진정한 사랑을 찾지못하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했던 주인공이 떠나는 여행 ,


지우고 싶은 첫사랑 트라우마.

주인공은 모리츠라는 남자를 어렸을때 첫사랑이어서
교재를 시작했고, 둘이서 첫날밤을 갖기로 한 창고에서
모든 아이들이 그들을 보게되었다. 그 이후로 모리츠는 그녀를 멀리했고,
그녀는 왕따처럼 지낼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경영학 대학교를 들어갔지만 적성에 맞지않아서
그만둔 뒤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팀이라는 술집사장과 
우정을 유지하면서 지낸다. 그녀는 그런 자신의 생활이
타락했고, 더이상 오를것같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동창회 소식을 듣게되었고
첫사랑 모리츠가 그녀를 찾아와 동창회에 나와달라고한다

그리고 그 동창회에서 그녀는 모리츠에게 거의 이용당하다시피
배신을 당했고, 팀의 주머니에 있던 과거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게되
그녀는 창고에서 모리츠와 있었던 일까지 다 지우게된다.

그렇게 다 지우고 나서 깨어나보니 팀은 모르는 사람이되어있었고
모리츠와는 부부가되어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모리츠와 결혼한 생활에서도 만족하지못했고
결국에는 팀을 보면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했다.

여기서 또 신기한건 그녀의 기억을 살수있어서 다른이가 샀고,
그래서 엉망이되었지만 결국 모든게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는것

사람들은 저마다 모두 자기의 삶에 100% 만족할 수 없다.
지우고싶고 후회되는 순간들도 많겠지만 결국 그런 순간들도
모여서 나를 이루고, 소중한 친구와 가족들의 추억까지 얻는것이다
뭐든 공짜가 없듯이 서운하고 슬펐던 순간마져 지금의
내가 있게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는 지우고싶지만 결국 그 순간까지
추억이었다는것을 알게해주는 소설이었다.

지금 이순간 행복을 알게된다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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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을지로 - 조명이 공간을 바꾼다 ㅣ Plan D 1
김윤영 지음, 김상표 외 사진, 서울디자인재단 / 서울디자인재단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인테리어의 끝은 조명이라는 말이있죠
이번에 양평에 살면서부터 관심을 갖게된 인테리어!
그리고 조명에 대한 중요성을 알았기 때문에
역시 책을 볼때도 인테리어 관련된 책들을 자주 보는데요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도움이 됬던 반짝반짝을지로 :)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온도의 색도 알 수 있었어요
7000 딱 좋은듯!
쨍한 화이트 ><


다양한 조명을 소개해주고나서 을지로있는 다양한
매장까지 상세하게 설명해주고있어요
원하는 스타일이있으면 직접 방문해서 보는게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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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 지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문장의 향기 - 지적이고 행복한 삶을 위한 문장의 향기
허연 지음 / 생각정거장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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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던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좋아하는 책, 좋아하는 문장을 보면 나 역시 잊지않기위해서
카톡프로필에 해두거나, 자주 블로그에 적어두고는 하는데
이 책은 그런 엑기스만 모아둔것만 같았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읽기도좋고 아이 재우고
읽기좋은책 :)


에코는 책이 인강늬 삶을 연장시키는 유일한 도구라고 생각했다.
인간이 소멸한다 해도 그 사람이 지녔던 경험과 지식, 통찰은 책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지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노벨상을 거부한
펜을 검으로 생각했던 사르트르의 이야기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책을 읽고싶은데 시간이 없다면
매력적인 작가를 만나고싶다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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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의 종말 - 평균이라는 허상은 어떻게 교육을 속여왔나
토드 로즈 지음, 정미나 옮김, 이우일 감수 / 21세기북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다양한 인간을 혈액형으로 구분지어 나눈다는건 우리나라와 일본뿐이라고한다.
예전부터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항상 편균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했던 나에게 이 책은 참 의미가 깊었다.

아이들을 가르키면서도 이 수많은 아이들에게 편균이라는게 있을까,
그러면서 예체능과 종교까지지능으로 보는 하워드 가드너의 이론을
좋아하기도 했었던 1인

평균의 종말, 평균이라는 허상이 교육을 어떻게 속여왔으며
그런 평균을 만들어서 과연 평균인 사람이 있는지에 대해서 부터
꾀나 충격적으로 다가온
교육학의이해 : 평균의종말


이 책은 학부모 교사 등등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책이었다.
과연 우리가 믿고있던 평균치가 없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됬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하는지
기반부터 다시 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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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때 왜 비겁했을까?
이벤 아케를리 지음, 손화수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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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고나서 이런 어린이동화는 많이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워낙에 성장소설을 읽는걸 좋아하는지라
지금도 종종 읽는데, 소은이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읽었던 책

나는 그때 왜 비겁했을까?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부끄럽고 비겁한 행동을 할까,
자기가 알면서도 저지르기도하고 모르면서 저지르기도 하는 행동들,
실제 내 유년시절에 그런적은 없는지 비교하면서 읽어보았다.
그리고 반성해보았다.

다운증후군이지만 충분히 우리와 친구가될수있고
그런 친구들은 창피한게 아니라, 우리들이 더 잘해주고
서로가 배려를 해줘야 하는것,

그리고 아담이 아만다를 좋아해서 그랬다는건 처음부터 짐작은했지만
생각보다 아름답게 끝나서 내 맘이 설레일정도:)

어린이동화, 특히 청소년들에게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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