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만나다 - 스노보드 초보, 야생의 눈을 달리다
권준우 지음 / 북랩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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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집에 누워서 쉬기 좋아했던 노총각 저자는

스노우보딩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하게된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떠오른 그 생각은 지금의저자를 만들었다.


미리 무릎보호대와 엉덩이보호대를 착용하고 배워서 덜다쳤다는데

보드처음 배우는 사람은 알겠지만 나도 엄청 다쳤던기억이..

결국 익숙한 스키를 지금도 타고있다.



3년간 동호회도 하면서 사람들과 어울려 보드를 타던 그는
슬로프가 지겨워질즈음 일본의 진짜눈에서 타는 스키를 맛보게된다


일본의 아름다운 설경에 신기한 수방에 새하얀
눈꽃에 취했다는 저자, 실제 사지에서 본 일본 스키장의 풍경은
엄청났다. 안전바없는 리프트도 인상적


저자말고도 다른분들의 인터뷰내용까지 생생하게담겨있다
스키동호회에서 만나 부부가된뒤 아이까지 낳고
아이들까지 스키를 탄다는이야기는 주부로 특히
자세히 보게되더라는 :)

눈을 만나다 : 스노보딩 매력
빠져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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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만드는 사람
마윤제 지음 / 특별한서재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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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책
바람을 만드는 사람 | 내가 본 책2018-01-07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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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람을 만드는 사람

마윤제 저
특별한서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오랜만에 굉장히 심오한 책을 만났다
집중하고 읽지않으면 자칫 이야기를 따라갈 수 없을것,
하지만 한번빠지만 하루만에 뚝딱읽어낼정도로 흥미있고 재미있는책
바람을 만드는 사람


주인공 네레오는 바람을 만다는 사람을 찾아 이곳저곳
떠돌게된다. 신화처럼 들려오는 전설적인 이야기를 믿고
그를 찾아나서기 시작한것.

그랬던 떠돌이의 생활로 그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사랑도하고 이야기도하고 이해도받고 멸시도받는다.


네레오만의 표석이었던 바람을 만드는 사람 웨너


"사람들은 자신만의 표석을 찾아나서는 것은
삶의 허망함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이 소설은 표석이 없는것도 있다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나역시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고 웨너가 있었는지없었는지는
독자 개인의 생각에 따라 다르겠지만
믿다면 존재하는게 아닐까,

종교든, 표석이든, 웨너든

결국 마지막까지 못보고 노인으로 죽음을 맞이하지만
마지막 부분이 주는 죽은표범가죽의 암시는 또다른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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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번리의 앤 ㅣ 허밍버드 클래식 9
루시 모드 몽고메리 지음, 김서령 옮김 / 허밍버드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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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누구나 다 명작동화들을 읽어봤을것이다.
그중에서도 빨강머리앤을 모르는 아이는 없을정도

한참 디즈니 만화에서도 공주들의 결혼과 육아 그림들이
유행처럼 돌았었는데 허밍버드 클래식에서 나온
명작동화 후속이야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선생님이 된 앤의 이야기, 

앤의 쌍둥의 동생들 이야기 등등 
동화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무척 섬세하고
세밀한 이야기들이 현실감있게 다가오더라구요

제인과 길버트 등등 기존의 등장인물역시
넘나 반가웠어요 :) 오홍, 동화책에서 보다가
이렇게 소설로 보니 남다르더라는


항상 궁금했던 동화속 주인공들의 이어진 삶을 들여다보는건
어린시절 내가 그때 어떤감정으로 동화를 읽었는지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 색다른경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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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작의 미술사 - 미술사를 뒤흔든 가짜 그림 이야기
최연욱 지음 / 생각정거장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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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입시하기전에는 입시미술을,
취미미술을 배울때는 명작들을 모방하면서
그리면서 처음 시작한다

나 역시 유화를 배울때 고흐의 그림을 그렸으니,
이렇게 모방하면서 배우는건 당연하지만 이걸 
일부러 위작을 만들어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무조건 위작을 나쁘다고만 할수있을까?


토딜리아니 위작 화가 13조원 벌다
9.11테러와 위작은 상관관계는?
위작 덕에 부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작은 내가 위에서 설명한것처럼 취미 또는 연습용으로
타인이 만든 작품을 그대로 본떠서 만든 작품
위작은 의도를 가지고 만든 작품
대작은 작가를 대신해서 만드는 행위다.




위작까지는 있던 작품을 모방하는거라 딱히 어렵지 않지만
대작의 경우는 자신이 그 화가라 생각하고 새로운 그림을 만드는 작업인지라
이 화가는 정말 실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지 않고는 안된다는거

이런부분에서 위작화가 역시 대단하다고 여겨지는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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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한마디에 매료되다
김동주 지음 / 페르소나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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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하게 들춰진 인간의 이중성이
짜릿한 쾌감으로 다가온다!

사전같으면서도 넘나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단어풀이 읽으면 읽을수록 매료되고
궁금한 단어를 다시한번 들춰보게된다


처음 ㄱ부터 시작하는 이야기
가격을 물건에 매겨진 금액이라고 생각하는 보편적이지만
저자는 수요가 공급에 따른 적정 값에 야로속
시장조사 시켜놓고 지 맘대로 결정하는 값이라고한다
풉 웃음이 나오는 그런 책

중간중간 지식에 관련된 이야기들도 나옴!


이 책을 읽다보면 궁금한 단어들이 생긴가
이 단어는 어떻게 비판했을까 하는 의문
그 중하나가  "부"
가난한 일꾼들의 눈물로 생성된 재산 
너무 많거나 적어 참인생을 망치는 요인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단편만봐도 읽고싶은 생각이 절로들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생각치도 못한 풀이로
웃음을 주는 짧은 한마디에 매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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