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엄마표 영어를 하신다면아니 하지않아도 아이를 키운다면 한번정도 꼭!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싶어요.저는 엄청 열정적인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와 만약무엇인가를 시작한다면 저자와 같이해야하지않을까.무수히 했던 말중 하나인 홈스쿨을 이정도는 해야지 말할 수 있지 않을까,책을 덮으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안할수가없었다.
7세까지 영어노출이 없다가 홈스쿨영어로16세에 해외 대학 입학한 엄마표영어란 과연 무엇일까
아무리 번역기가 발달하고, 어플이 있다한들한계인것을 인정을 안할수가 없다.해외여행을 가더라도 어플로 , 번역기로할수는 있지만 가장 자연스럽고 확실한 전달은내가 그 언어를 습득하는게 아닐까,
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도구다영어도 말하는거 듣는거, 쓰는거 등등 다양하게나누어서 배운다. 저자의 경우 듣기를 가장 중요한요소로 선택했으며 하루 3시간 영어듣기를 매년해나간다사실 3시간이 적은시간이 아니며 그것을 매일 지키는게얼마나 힘든일인지 육아맘이라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중하나제 2외국어를 배우기 좋은 시기는 12세 이전이라고한다
3시간 듣기를 했다는데 또 중요한점이 1시간은 집중듣기를 했다는것,영어책을 피고 CD소리와 영어 글을 맞춰서 읽는것을 집중듣기라고한다흘려듣기는 2시간으로 텔레비전이나 오디오등을 말한다
엄마표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 필독서진심 꼭 한번 읽어보길 강추! 나도 서서히 준비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