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종교가 없었고, 오히려 기독교에 대해서는반감이 있을정도로 싫어라 했던 종교인데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점점 포기하는 것들이 생겨서 그런지종교쪽에도 문을 두들기게 되더라구요그동안 모르고 비판한건 아닌가 싶어서읽게된 그리스도를 본받아
"그리스의 본받아에는 경건한 두려움뿐만 아니라겸손과 평화의 정신이 숨쉬고있다"그리고 그리스를 본받아 뒤로 가면 장마다 주제가있어요그래서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집중있게 볼수있고어느 페이지를 펴도 내용이 이어지는게 아니라힘들때마다 꺼내보면 무척힘이되는 책중의 하나더라구요
삶 전체를 고치려고 열심을 냄
그리스도를 본받아종교가 있는 분들에게는 참 많은 힘이될것같더라구요성경이 읽기어려웠다면 이 책은 쉽게쉽게 이해하기도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