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기억을 가진 아이를 만나는 오사나이씨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먼저 시작이된다사랑하는 고즈에와 아이를낳았고 그 아이가 루리였다는거,
그리고 오사나이씨 딸의 전생은 미스미와 연인사이였던 유부녀였고, 그 루리가환생하게 되었다는것 까지스토리가 진행이된다
처음 미스미연인 루리가 오사나이씨의 딸로 환생했고,미스미를 만나러가는길에 죽고만다.그리고 그 루리가 또 다음새에 환생을하고..
결국 처음 루리가 계속환생을하면서 미스미를찾아나서는건데, 처음 루리라는 여자가 했던 말들이이 책의 중심이된다.루리의 신랑의 지인이 자살을했는데유서가 "좀 죽어 본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미스미에게 죽음이 기원을 이야기하더라구요죽을때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하나는 나무처럼 죽어서 씨앗을 남기는,자신은 죽지만 뒤에 자손을 남기는 방법또 하나는 달처럼 죽었다가도 몇번이나 다시 태어나는 방법
그렇게 루리는 달처럼 죽을거라고하죠-무튼 그 이야기하고 일주일뒤 루리는 거짓말처럼사고로 사망을 하게되었고, 그 루리가 오사나이의 딸로태어난것
그리고 마지막, 환생을 한 초등학생의 루리는여러번 생에서 미스미 만날 찬스를 놓쳐 결박한 마음으로찾아나섰고, 드디어 그 둘은 재회를 하고말이요
루리,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환생을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적을 안믿는건 아니니까.새로우면서도 빠르고 신선하게 읽을수 있었던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