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영휴
사토 쇼고 지음, 서혜영 옮김 / 해냄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어떤 이야기일지 감이 안잡혀서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읽어나가기 시작했는데 섬뜩하다가 무섭기도해서
밤새 읽어버린 달의영휴

흡입력 있는 글들로 하루만에 뚝딱 읽어버렸다.

딸의 기억을 가진 아이를 만나는 오사나이씨
그리고 그의 이야기가 먼저 시작이된다
사랑하는 고즈에와 아이를낳았고 그 아이가 루리였다는거,
처음 미스미연인 루리가 오사나이씨의 딸로 환생했고,
미스미를 만나러가는길에 죽고만다.
그리고 그 루리가 또 다음새에 환생을하고..

환생을 믿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적을 안믿는건 아니니까.
새로우면서도 빠르고 신선하게 읽을수 있었던책


달의영휴 : 달처럼 죽어서 다시 태어날꺼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