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에 나폴리 4부작 1권을 읽고나서는 2권을 목 빠지게 기다렸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이지 1부에서마지막에 스테파노의 배신의 순간을 보는순간릴라 만큼 저도 경악을 금치 못했던것같아요-그리고 2권 역시 엄청난 속도로 읽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
레누와 잘 어울리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물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