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카와 슌타로 지음, 쓰카모토 야스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바퀴벌레 똥은 작아

코끼리 똥은 커다래

 

 

글씨도 그림처럼 그려져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벌레와 동물을 이용한 응가크기 비교! 크고 작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소은이도 재밌게 보더라구요!


크고 작은 똥도 있고, 모양이 다양하고 색이 다양한 똥도 있지!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똥을 누고 예쁜 사람도 똥을 누지!
다 읽고나서는 재미있었는지 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 응가는 누구나 할 수 있고, 먹은것에 따라, 동물들에 따라 응가가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소은이도 어서 변기에 응가를 해서 매일 응가를 관찰해 보는 날이 올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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