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칼데콧 아너 상 수작한 작품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그림책
긴긴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하나둘씩 일어나서
어딘가로 달려가기 시작해요
많은 동물이 한번에 달려간 곳은 바로 봄을 알리는
꽃이 핀곳!
그 앞에서 동물친구들은 꽃을 보고 즐거워서
춤을 춘답니다 :)
봄이 다가오는 지금 딱 읽기 좋은 책 같아요
내용도 흥미로워서 아이도 넘나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