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울수 있는 곤충인데 그림도 넘나 귀엽고
이야기 자체가 곤충을 다루지만 무겁지 않고
조금은 가볍고 유쾌하더라구요
이해하기도 쉬워서 아이랑 책 읽으면서 깔깔거렸네요
파리같은경우 파리채로 잡아보는 놀이를 많이했기 때문에
더욱 즐겁게 봤어요
곤충을 무서워하는 아이에게도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