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고통을 무조건 피하려 하기보다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견뎌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어요. 타인의 시선과 욕망에 흔들리기보다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가라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한 번뿐인 삶을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할지 차분히 돌아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