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의 추석 이야기 ㅣ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2
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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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둘째와 추석을 앞두고 함께 읽었어요. 도시에서 할머니가 계신 시골로 향하는 솔이네 가족을 따라가다 보면 예전 추석의 풍경과 명절의 정겨움이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요즘 아이에게는 오히려 낯선 모습들이 많아 그림 하나하나 살펴보며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컸어요. 엄마인 저는 어린 시절 명절 생각도 나고요. 가족과 이웃이 함께했던 추석의 의미를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보여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석 전에 초등 저학년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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