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공포
이종산.정보라.허진희 지음 / 스프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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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사람에게 당해버린 부모님, 혼자 남겨져버린 주현, 그녀는 과연 부모님 없이 햇빛을 보면 안되는 모습으로 잘 지내게 될 수 있을까, 반 흡혈귀 주인공의 도주는 읽는이도 두근거리게 만든다! 정보라의 탈출기는 부조리한 사회의 덫에 걸린 피해자의 비망록으로 피해자를 탓하는 사법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피해자가 피의자가 되어버리는 부조리한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마지막 허진의 피터와모는 가장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던 작품이었다. 고립된 외할아버지가 가졌던 피터와모라는 어둠이 지우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숙주의 삶이란 그런 것이다. 나는 나의 지배자들에게 무릎꿇게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긴다. 그들이 베푼 찬란한 광무에 은덕을 입은 자는 오직 그들만을 섬기며 외로움을 삼키리라' 나는 어둠이 던지는 짙은 마력에 빠져들었다. 도시 한복판에서 마주치는 서늘한 공포 익숙한 일상을 뒤흔드는 3인 3색 호러 서스펜스! 올 여름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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