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애사는 이광수의 장편역사소설로 한명회, 신숙주, 권람등이 세운 더러운계책으로 충의지사들이 죽음을 당하고 단종은 노산군이 되어 영월로 귀양을 가고,
사약을 가지고 왔으나 공생의 활줄로 단종이 목 졸라 죽게된다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단종이 어떻게 죽었는가에 대해서
실록이나 야사에서는 조금씩 다르게 기록되어 있던데, 이광수의 단종애사에서는 공생의 활줄이었다.
영화와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
개인적으로 허후가 황보인에게 말하는 부분에서 울컥 ㅠㅠ
"나를 보시오, 나를 보시오, 후외다. 허후이오. 글쎄 이게 무슨변이란 말인고, 뒤통수가 이렇게 으스러졌으니 살아날 수가있나, 날 좀 보시오, 대감, 좀 보시오, 눈은 떴는데.. 정신을 못차리시나, 이게 원 무슨일이람"
"글쎼 무슨 죄로 이렇게 참혹하게 돌아가시오?" ㅠㅠㅠ
다시봐도 슬프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