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예언

마법사의 예언
호르헤 부카이 지음, 구스티 그림, 김유진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18년 11월

마법사의 예언은 고집이 있고 자기맘대로 했던 왕이

마법사를 의식하고 신경쓰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데요

왕은 왕이 아무리 강해도 예언을 하는마법사보다는 힘이 셀수없다는것을 알고는

마법사를 없앨 궁리를해요 그래서 칼을 쥐고 마법사를 불러서

자신의 죽을날을 말해보라고하죠

말하면 바로 죽일생각으로요

그때 마법사는 현명하게도 자신이 죽을날은 왕이 죽을날과 같다고해요

왕은 그 소리를듣고 그자리에서 마법사를 해치지못했고

왕은마법사가 행여 죽을까봐 전전긍긍한답니다

그렇게 그 둘은 궁전에서 살게되고 마법사의 조언을 받으며 정치를 한 왕은 성군이되어요

그렇게 둘의 우정이 깊어질쯤 알게된 사실들

마법사의 현명함에 감탄이 나오더라는 :)

이건 큰딸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