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쟁 - 기후변화로 고통 받는 지구 이야기
토니 브래드먼 기획, 최석운 그림,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기후변화라는 재앙은 어디서부터오는건지

다른나라 친구들으 기후변화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를 잘 설명한책

사파리 고학년, 날씨전쟁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감수성과 냉철한 지성을 알려주는 시리즈로

기후변화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의 각 나라마다 다양한 특성들을 너무 잘 설명한 책이에요

각 나라마다 나오기 때문에 이 나라에서는 이문제가

저 나라에서는 저문제가 발생한다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흡수한다고 하네요

바다가 바다의 역할을 해야할텐데말이죠

우리가 잃어가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시건으로

바라보니 더욱 실감이 나더라고요

큰딸이 읽기전에 저도 같이 책을 보는편인데

흡이력있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빠져들더라는 :)

홍수가 나면 지붕에 뱀들이라니 ㅠㅠㅠ

사파리 고학년, 날씨전쟁

덕분에 여러나라의 상황들을 알 수 있었어요

이제는 실천해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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