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관한 대담한 상상력과 시간의 본질과 창세의 비밀에 대한 새로운 신화
류츠신의 삼체.
세개의 태양이 불타는 켄타우루스 알파성 삼중성계로 이야기 시점이 세개라는 점에서 독특하면서도 어려우면서도 신비하다.
중국 SF계를 개척하겠다는 신념과 열정을 그대로 담은 책,
이야기는 서기부터 시작한다,
마술사의 죽음 !!
마술사가 정말 있었을것 같은 이야기였다.
사람을 손을대지도않고 죽일수가 있었으니,
하지만 그 마법사는 결국 죽게된다.
그 다음 세기는 위기의 세계 원년이다
생명의 선택 항 !
그리고 1권의 내용의 주인공이될 윈텐밍
위기의 세기4년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세계의 태양이 존재하는 삼체
과학자들의 알수없는 자살
파괴되는 모든것들
결국 인류의 능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결국엔 새로운 문명이 창조되야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동면을 한다... 뇌를 우주에 보낸다..
생각도 해보지못했던 일들이 펼쳐지는 삼체
앞으로의 2권과 3권이 더욱더 기다려지는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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