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부정적이고 성질이 불같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어쩌면 타인의 뇌 네트워크에서 온것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책오늘도중심은나에게둔다
그리고 나와 같은 여자를 보게되었다 알지만 못하겠다. 나도 이런생각이 강했는데 저자는 좋아하는 여배우가 있다면 그 여성처럼 해보는것을 권한다. 모델링을 하는건데 정말 괜찮겠다 라는 생가에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