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어떻게 권력을 사용하는가. 끝없는 부패 그의 전략은 무엇이고 어떻게 하다가 그가 대통령이된 것일까
"역사상 도널드 트럼프보다 개인 생활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공금을 물 쓰듯 낭비한 대통령은 없었다. 취임 첫해의4분의 3 기간동안의 행보를 따져볼 때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여행에 오바마의 8년 임기 동안 지출된 경비보다 더 많은 돈을 쓴 전망이다"너무 좌절스러운 결과와 현실이 아닌가싶다.환경문제도그렇고 모든 면에서 트럼프는 신사답지않고, 사려깊지도않다.
미국은 지금 암흑의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한 줄기 빛이 비추고 있다. 시민으로서의 책임을 깨닫는 새로운 정신이 이 땅에서 깨어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인들은 거짓을 말하는 케이블 방송을끄고 건전한 뉴스를 많이 찾아보고있다(소름 우리나라랑 너무 똑같은 현실이자나!?)
이방카를 내세운 그의 행보도 마음에 안들지만 평소에 그가 결정하는 방법, 그리고 그가 처리하는 일 모든게 나는 불안정해 보이기만한다.역사가 평가할 일이겠지만 트럼프공화국은 트럼프의 부패 기만 혼돈의 연대기에 대해 객관적으로 정리한 책이다.국가 상대로 비즈니스 하는 대통령 트럼프.냉철한 비판에 우리는 귀를 기울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