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어느 날에도완벽하지 못한 어느 날에도당신의 소중함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다고 생각하면안된다는 지루한말, 요즘 나한테 가장 필요한 말이다.책은 내 상황에 따라 읽는 맛이 다른데 요즘에 특히 나는 심적으로 힘들어서 이책이 큰 위로가되었다현실에서 할수있는 행복부터 찾기, 그건 바로 독서와 커피였다.
읽자마자 눈물이 핑 돌정도로 속상하면서 위로받는느낌이 강했던 글귀"내가 가장 싫었던 날은사실 내가 가장 잘하고 싶었던 날입니다.마음처럼 잘 안돼 내가 싫은 것입니다.미워하지 마세요.오늘 누구보다 가장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담긴나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