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임종을 받아들이는 자세부터 임종을 하는 풍습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것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그리고 나는 이 책이 좋은점이 이 책을 쓴 저자가 죽음이후의 삶을 가장 강력하게 믿지않을것 같은 의사라는 점이다.
내 궁금증에 대한 궁금증이 약간이 풀리는 글을 발견, "모든 영혼이 다 똑같이 이런 경로를 밝게될까"이에 대답하기를 영적인 성장에 무관심한 영혼은 가사상태로 자는 듯이 있다가 카르마에 끌려 환생한다고한다.그래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윤회를 반복하는 영혼이 너무 많다고.
100프로 믿는건 아니지만 이 책을 읽고 내가 소확한건 확실하게 단 하나,영혼이라는게 있을수도있겠다. 뇌가 활동을 멈추어도 우리가 의식할수도있겠다.실제 내 몸에서 빠져나와 내가 내자신을 볼수도있겠구나 이다.이것만으로, 이 한가지만으로 나는 내 존재와 내 죽음에 대해서 많은 안정을 찾았다.죽음학, 죽기전에 듣고싶은 학문이되었다죽음관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죽음이 두려운자, 꼭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