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열심히 산다고 문제가 해결되진 않습니다.하나님을 믿는건 아니지만 항상 믿고싶은 저는하나님을 통해 참된 기쁨과 행복이 뭔지 살펴보았어요
"사실 인생길을 편안하고 원만하며 조용하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그러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많듯, 우리의 인생이 파란만장할수록 전쟁이 끊임없고 커질 수밖에 없다"너무 좋은 말씀이시더라구요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많듯!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치유에세이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기독교인이라면 더더욱 위로가되겠죠?그냥 읽어도 너무 좋은말씀이 많아서치유가되는 느낌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