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한 제목부터 슬픈너의 슬픔이 아름다워 나는 편지를 썼다.이 책은 아내를 먼저보낸 신랑의 이야기인데슬픔이 아름답기 까지 해서 사랑하는 사람을잃은 모두에게 선물해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