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이야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 - 빅 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보다 중요한 것
강명구 지음 / 키출판사 / 2018년 5월

놀러가서도 놓지 못했던 책,
흥미있고 재미있고 두려우면서
변화에 어떻게 하면 빠르게 적응해야할지
정말 많은 생각을 했었다.

더이상 획일화된 상품보다는
개성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가 나오는것 자체가
시발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예전에는 값싸게, 많이를 추구했다면
이제는 양보다 질을 추구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전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4차 산업이라는게
결국 요약하면 획일화, 중앙집중, 폐쇠적 독점에서
맞춤, 분권,개방을 향해 나아가는것이다.

산업혁명이 바뀐다는건 후발주자인
중국에게 기회가 될수도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
어떻게 주도할지 통찰력을 갖는게 중요하다.

책에는 다양한 언어정리와 앞으로 나아갈 분야들에 대해서
나누어서 말해놨기 때문에 다른책들에 비해서
4차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

읽어보길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