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를 만드는 시간 초등 수학 5-1 (2015년) 초등 차이를 만드는 시간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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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차이를 만드는 시간 - 차시로 꾸준히 힘기르는 수학


5학년 교과서가 바뀐건 다들 알고 계시죠.

달라진 학교 교육에 맞춘 교과서 차시 학습~~혹시 들어보셨을까요?


바뀐 교과과정으로 인해서 우리 아이들은 요렇게 공부해야 해요


바뀐 교육과정은 학습 부담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네요. 대신 학습 흥미를 유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교과서는 차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한 자시 내에서 학습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차시 완결 학습을 추구해요.

공부습관 초등학교 이후가 더욱 중요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 아시죠.

울 아이는 차시로

수시 상시 평가로 꾸준한 공부 습관이 더 중요해 졌어요.

하루 4쪽 30분씩 하굑 진도에 맞춘 규칙적인 학습이 아치를 만든답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 차시에서 해결해 한권으로 끝~~





아직 어떻게 공부해야 할찌 모르는 아이가 있다면 요렇게 함께 해봐요


학교 진도에 맞춰서 풀어보게 했어요

동아출판사 차이를 만드는 시간은 단원별로

1. 단원 도입입니다.

2단원 직육면체에서 배울 내용은 직육면체를 알고, 직육면체의 면, 모설. 꼭짓점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 직육면체의 특수한 경우로 정육면체의 특징을 이해하고 직육면체의 겨낭도와 여러가지 성질 직육면체의 전개도를 이해하고 그릴 수 있답니다.

차시에서는 1차시, 단원도입으로  이미 배운 내용과 이 단원에서 배우는 내용, 앞으로 배울 내용을 설명해

왜 이 단원을 공부해야 하는지 이유를 제시합니다.


 

기본 개념을 익히고 개념을 잘 익히고 있는지 체크 하는게 첫번째 해야 할 일


 

2.차시에서는 직육면체를 알 수 있어요.

무엇을 직육면체라고 부르는지에 대해, 개념 유형, 응용유형, 심화서술 유형으로 나누어

문제를 풀어보게 했어요.

쉬운 문제부터 중간문제, 심화된 서술형 문제로 아이가 차근차근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3차시 직육면체의 겨냥도를 그릴 수 있어요

직육면체의 겨낭도를 그리고, 개념, 응용유형으로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갖어요.


 



4차시에서는 정육면체를 알 수 있어요.

원리 노트로 개념 이해, 개념, 응용, 심화서술유형으로 문제 잡기

서술형 문제를 어려워하는 아이인데

처음부터 서술형 문제가 나오는게 아니라

개념유형, 응용유형을 통해서 문제에 친숙한 후 심화문제가 나와서

조금 덜 어려워했어요.


 

5차시에서는 직육면체의 성질을 알 수 있어요.

6차시에는 직육면체의 전개도를 알 수 있어요.

7차시에서는 직육면체의 전개도를 그릴 수 있어요.

8차시에서는 단원 마무리

- 단원 마무리는 반드시 아이가 알아야할 내용들을 문제로 통해서 이해할 수 있게 했어요.

단원 마무리는 아이가 힘들어도 꼬옥 풀어보게 했으면 좋겠어요.


9차시에는 문제 해결에는

교과서 대표문제를 풀고

문제이해

계획 세우기

계획실행

마무리를 통해서 도움 없이 혼자서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을 쑥쑥 키워준답니다.

스스로 하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시키고 싶다면

9차시 문제 해결은 꼬옥 아이가 혼자서 문제를 풀어보게 해보세요.

그리고 안되는 부분은 해설을 통해서 확인하구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동아 차이를 만드는 시간를 통해서 현 교과과정에 따른

차시를 살펴보니

5학년 1학기 수학이 한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차시의 가장 큰 특징이 요점인 것 같아요.

바뀐 교과과정에 맞춰서 한눈에 수학을 볼 수 있도록 했어요.


이 서평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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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국어 5-1 (2015년)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5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음 / 동아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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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백점맞는 국어 5-1~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학습법 좋아요


새 교육과정을 적용한 백점맞는 국어 5-1학기가 나왔어요.

봄방학 아이들과 어떻게 예습할까 고민하지 마시고 백점맞는 국어로 why 학습법 시작해보셔요


백점맞는 국어는 개념북과 시험대비북 해설집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지금부터 동아 백점맞는 국어의 장점을 쏙쏙 알려드릴게요.

1. 단계별 교과서 개념과 원리

16주 주별 학습 표준 진도표로 계획적인 관리가 가능해요

핵심 개념을 적용한 유형 문제로 기본 개념을 잘 잡아줘요

단계적으로 푸는 서술형 논술형 문제로 쓰기 문제까지 완전정복할 수 있어요.

거기다가 온라인 학습 도우미가 있어서

www.dongapublishing.com 홈페이지를 통해 단원 평가, 중간 기말평가, 단원별 동영상 강의 듣기 평가를 할 수가 있답니다.

요정도면 만족할 만 하죠~~~

:::동아출판:::고객의 평생교육과 가치실현을 지향하는 교육서비스 기업
www.dongapublishing.com
본문으로 이동


 

요 해설북 한권이면 이제 집에서 엄마도 아이들에게 공부잘하는 엄마가 될 수 있답니다.~^^

 

새로운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책 속의 지문이 교과서에 통째로 실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무엇보다 아이들이 책을 미리 읽어보는게 많은 공부를 더 어렵게 하지 않는 방법인듯 합니다.

동아 백점맞는 국어에서는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봄방학동안 도서관에 들러서 미리 미리 책을 함께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엄마랑 함께 책도 읽고 학습도 하고 이게 바로 1석 2조죠

 

개념북에서는 why 로 단원을 열어요.

왜? 무엇때문에 호기심이 아이들 공부를 시작하게 하는 기본이 되는건 이제 다 아시죠.

자기 주도 학습을 위한 why 질문을 만화형식을 빌어 시작부터 지루하지 않아요.

게다가 공부할 내용을 짚어주어서 무엇을 공부해야 할찌 짐작하게 할 수 있답니다.

교과서 개념찾기에서는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와이맨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수가 있답니다.

이제 궁금증으로만 끝나지 않고 그 해답까지 찾아주는 백점맞는 국어 참 좋은 것 같아요.

 

개념을 알기만 하는게 아니라 지문의 중요 내용을 이해했는지 개념 잡는 문제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어요.

교과서 이해 적용 학습 활동 관련 백점 비법, 내용 이해 , why, 전체 줄거리, 백점 핵심 등 지문 분석 기타 풍부한 참고 자료를 통해 교과서 진도에 맞춰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어요.


 

요렇게 큐알코드로 동영상 학습을 직접 해보아요

 

교과서 학습활동을 해결하기 위한 백점 비법, 교과서 개념 알기
 

요렇게 지문에서 배운 내용을 문제로 쭈욱~~


여기는 플러스 백점강의 지문정리하기 입니다.

미처 책을 다 읽지 못했다면 지문정리하기를 통해 이해해보아요.


개념과 교과서 내용을 이해했다면 서술형 논술형 문제와 실생활 문제를 통해 국어가 아이에게 무엇을 심어주고자하는지 함께 정리해보아요.

 


국어활동 생활속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로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더 찾아읽기로 참고 자료 및 확인 문제로 국어 활동 교과서 내용도 쉽게 공부해봐요




라스트 단원평가로 대단원을 마무리 합니다.

출제율 높은 단원의 핵심 예상 문제들을 통해 단원 평가를 대비할 수 있답니다.


중요 문제와 고난도 문제를 특히 눈여겨 보시면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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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 선사 시대부터 통일 신라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
이진경 기획.글, 임익종 그림, 여호규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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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1. 선사시대부터 통일 신라-한눈에 들어오는 역사공부

아이들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배우는 한국사
5학년때 처음 한국사를 접한 아이들은 한국사를 어려워 하더라구요.
울집에는 4학년과 5학년 연년생 딸들이 있기 때문에 4학년과 5학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5학년때 처음 사회에서 역사를 배우는 딸
선사시대는 아주 쉬워했어요.
외워야 할 부분도 많지 않고 왕들도 나오지 않아서인지...
하지만 조선시대를 들어가니 아이가 어려워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쉽게 한눈에 한국사를 찾아볼 방법을 찾기 시작했답니다.
역사를 직접 느끼기에 가장 좋은건 직접 찾아가서 보는거지만...
두번째는 책을 통해서 보는거지요.
울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워하는 첫번째 이유는 흐름이 잡히지 않기 때문인것 같아요.
그래서 역사를 자세히 알기보다는 흐름을 알아가는게 역사공부에서는 무엇보다 중요한것 같답니다.
한눈에 흐름을 느낄 수 있다면 갈수록 한국사가 쉽지 않을가 생각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요런면에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가 한권으로 쏘옥
목차를 통한 제목만으로도 한눈에 시대가 들어온답니다.
공룡의 천국이었던 우리나라 지질시대
뗀석기를 사용하며 수렵 채취 생활을 하다 구석기 시대
간석기를 사용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하다 신석기 시대
어때요? 제목만으로도 감이 오시죠.
직접 체험하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삽화와 설명들이 아이들에게 무슨 말이지? 하고 아리송한 부분의 해결책을 찾아준답니다.
울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로 정리를 해주어서 한결 쉽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왕의 이름들이 뒷부분에 계보로 나와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아이들이 처음 배우는 우리 역사를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알기 위해서 꼬옥 책과 함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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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 이야기 위대한 책벌레 1
최은영 지음, 유기훈 그림 / 개암나무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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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선비와 책 읽는 이야기-재미있고 쉽게 접하는 인물이야기

 

제목만으로는 과연 이 책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상상이 가질 않았다.
하지만 작가의 말을 통해 이 책에 대한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아내의 낡은 치마폭에 편지를 쓴 정약용의 하피첩을 초등학생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호랑이를 통해서 엮은 것이다.
호랑이를 통해 정약용 선생이 자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을 이 책은 고스란히 담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이라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아니 자칫 정약용이라는 인물을 어려워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게 이 책의 첫번째 장점인것 같다.
그리고 두번째, 바르게 살기 위해 책을 읽고 싶어하는 동물들의 말을 통해서 작가가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하는 듯 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에 올라갈 수록 책을 멀리하고 특히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만화책을 접하기가 쉬운데
인물이나 역사니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부분도 이렇게 창작동화식으로 나오니 학생들이 더 친근하게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울집 둘째 아이는 책이 오자마자 가져가더니 단숨에 읽고 재미있다고 했다.
하지만 울집 딸은 책을 읽어야 한다는 주제보다는 호랑이가 전하는 이야기에 더 재미있어 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약용이란 인물을 이렇게라도 아이가 접하게 되서 난 참 좋다.

아이혼자서 책을 보고 엄마와 함께 뒷부분에 나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이 대해서 이야기 해보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아들에게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처럼

엄마가 또는 아빠가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써서 줘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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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재미만만 우리고전 1
김남중 지음, 윤정주 그림, 한국고소설학회 감수 / 웅진주니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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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만만 우리고전- 재미있게 읽고 깊이 생각하는 홍길동전 

 

홍길동전은 이미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떻게

쓰여졌을지 궁금했다.

우리 아이들이 다른 어느 책보다 우리고전을 꼭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던게 사실이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다고 각색을 해서 원래 고전의 의미를 잃어버린 책들이 많기에 우리 고전의 깊은 의미와 재미를 담은 책이 필요했다.

몇 백년 동안 다듬어진 옛 이야기 속에는 인간과 사회에 대한 생각과 의미가 담겨져 있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야기하는 바가 크다.

 

" 나는 억울했어,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고 형도 형이라 부르지 못했지. 나는 홀로 꿈을 꾸었어.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나라, 배고픈 사람이 없는 나라, 왕이 백성을 먼저 살피고 백성들은 서로를 돌봐주는 그런 나라를 세우는 꿈, 이제 나는 할 말이 있어 꿈을 이 루기 위해 몸부림친 내 이야기를 들어주겠니?"

꿈을 이루기 위한 홍길동의 몸부림.

백성은 왕을 믿고 왕은 백성을 가장 먼저 챙기니 세월이 갈수록 노라가 튼튼해지고 모든 살림살이가 넉넉해진, 조선의 남쪽, 바다 건너 머나먼 율도국의 백성들은 이토록 살기 좋은 나라, 아 름다운 역사의 시작이 홍길동의 꿈...

나도 이런 나라에서 살고 싶다~~~~~

우리나라도 이런 나라로 될 수있을까? 내가 사는 나라가 좋은나라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아이에게 물어봤는데~~흑 너무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좋은 왕이 있는 나라, 좋은 대통령이 있는 나라~~~

지금 너가 살고 있는 나라가 어떤 나라냐고 물었는데~~어렵단다.

 

홍길동이 도술을 부리는게 장면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딸~~~

자기도 도술을 부리고 싶단다.

아이들의 눈에 율도국은 어떤 나라였을까? 자신들이 사는 나라와의 차이?

아이들이 희망찬 나라를 꿈꾸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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