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61 | 16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 명화 - 빈센트 반 고흐 편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스키아 지음 / 보랏빛소 / 201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폴리곤 스티커 아트북 힐링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스티커북 인데~

이런거 솔직히 처음 해봅니다~

어린시절엔 색칠공부는 열심히 했어요~

색칠하는것도 좋아하고 그땐 크레파스로 했지만 크레파스나 색연필이나~

색도 참 여러가지색이 많잖아요~

이런거 하면서 요즘 애들은 참 좋겠구나 이런생각도 들었는데~

이건 남녀노소 다 할수 있다고 하지만

어른들을 위한거라고 하고 싶습니다~

내가 그 유명한 명화에 손을대다니~~

고흐의 조수가 된듯한 기분~~~ 어쩔~~~~꺄~~

어른도 이런거 하니 기분전환도 되고 참 좋네요~

집중,몰입도가 장난아니네요~

단, 너무 열심히 한 나머지~ 다리에 쥐가 오는건 어쩔수 없어요~~

 

 

 

명화는 이렇게 10개가 들어 있어요~~

거의 모르는 명화가 없죠~~?? 대부분 다 아시는 그림들이에요~~

 

명화에 대한 소개도 옆에 되어 있어서

그림에 대해서 알수도 있고~~ 좋아요~

 

 

일단 먼저 샬이 좋아하는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해봅니다~~

저거 하는데 몰입도가~~~

초반에 붙일때는 몰랐는데~~ 반정도 하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구요~

기분이 진짜 좋아졌어요~~

 

 

 

이건 카페테라스 입니다~

원래는 이렇게 되어 있는걸 스티커로 하나하나 장인정신으로다가 붙이면 되는 겁니다~

 

 

 

요렿게 뒤에 스티커가 있답니다~

번호가 써져 있기 때문에 쉽습니다~

칼선이 있어서 손으로도 잘 떼어지구요~

작은 스티커는 핀셋을 사용하면 더 쉽다지만 손으로 충분합니다~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싶게 너무 좋았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어른이용~~

이거 정말 강추 합니다~

완성된 명화는 액자에 넣어 진열해도 된다고 하고 사진찍어서 자랑해도 된다고 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그만두어 보았습니다 -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순한 삶의 미학!!
와타나베 폰 지음, 이동인 옮김 / 마리서사(마리書舍)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그만두어 보았습니다" 이 글만 보면 회사를 그만두었나~?? 하는 생각도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순한 삶의 미학!!이라는 이 책은 물건부터 생활까지 나를 위해 내려놓은 31가지의 생활이다

이 책은 그만두어 보기가 모토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한건지 필요한건지도 모른채 무심코 사용하거나 결정장애나 남눈치 보는 것들 이런것들 그만두어 보고 내삶의 여유와 활기를 찾는 그런 내용입니다~

집안에서 주변에서 나의 마음속 이런것들 그만두는게 어렵지 않지만 어렵다고 느끼는 것들

또 실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실천하면 어렵지 않고 나도 좋고 다른 사람도 괜찮아지는 것들~

보면서 공감이 은근 잘되서 빠져들어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더 쉽게 다가올수도 있는듯합니다~

내가 편하기 위해 두었던 모든 것들이 오히려 나를 게으르게 만들고 나를 힘들게 만드는 것들이 주변에 아주 많을 거 같아요~

저도 지금 무엇이 있나 하나하나 찾아 보고 있네요~

처음이 조금 불편할런지 몰라도 그것또한 습관이 되면 불편하지 않을지도 모르는 삶들~

그리고 마지막에 나의 마음속에서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에서는 한수 배워지는거 같아요~

뭔가 주변관계에 불편해질까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고민으로 인해 내 마음은 돌아보지 못한거 같아요

내 인생 주인공은 난데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한템포 쉬어주면서 생활하면 더 여유로워 질거 같아서 아주 맘에 드네요~

사람 사는게 뭐 많이 다르겠어요~??? 다들 비슷하겠죠~

나부터 실천하면 내주위도 여유러워지리라 믿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61 | 16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