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 명화 세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스마트한 오감발달! 돌잡이 명화 ^^

하루에 한번은 꼭! 보고 잠을 자야하는 책!!


돌잡이 명화랍니다 :))


이웃님들은 아시겠지만~ 복덩이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친구에요^^

(아마 제가.. 어린 영유아때부터 장난감보다는 책을 손에 많이 쥐어준 효과라 생각하는데.. 지금처럼만 커주길.. 마음속으로

바라고 있답니다 ^^)


책을 좋아하는 복덩이가~ 그동안은 창작동화라든지~ 성장동화~ 자연관찰~ 한글.. 등~~~

비슷한 장르의 책을 보다가.. 명화!! 음악과 미술을 접할 수 있는 돌잡이 명화를 접한 후~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 악기를 좋아하는 아이! 춤을 추며~ 흥을 내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사실.. 저도 우리 복덩이에게 이런 점이 있었는지 몰랐어요^^::


참.. 엄마가 관심이 없는 분야라고~ 울 아들에게 노출을 안해줬으니.. 참^^::

뜨끔한 요즘입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명화와 음악.. 클래식이든~

 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이든~ 여러 장르의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해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


오늘은 두권의 책을 함께 보면서 돌잡이명화 활동북을 활용하면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흥겨운 우리가락" 과  "오늘의 날씨" 책 이랍니다 :))


첫번째로~ 흥겨운 우리가락책이에요^^

흥겨운 우리가락책은 사운드북이 적용이 되어 있는 책이랍니다 :))


물론, 세이펜도 되요^^ 앱활용도 된답니다!


둘다~ 활용할 수 있어 좋고! 다양하게  지루하지 않게 활용이 가능한게.. 바로 돌잡이 명화의 장점인것 같아요!!

같은 책이지만.. 다양한 각도로 활용이 가능하니~ 지루할 틈이 없고~ 늘 새로운 책인 것 같거든요 ^^

 

 


돌잡이패키지의 장점은 바로!! 바로!! 세이펜으로 어느 부분을 콕콕! 눌러도~ 상호작용이 잘되어~ 아이들이 즉각적인 반응에~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사실, 어떤 책들을 보면.... 펜적용이지만... 모든 부분이 잘 상호작용이 이루어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돌잡이 패키지의 경우에는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니.. 저도 답답하지 않고 좋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도 나와 있구요^^

복덩이가 누르는 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대금악기 소리가 흘러 나온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서 잘 모르고 접 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다보니~

이렇게 책을 통해서 접하고! 익힐 수 있어 괜찮았어요^^

 

책도 엄마가 읽어주면~ 반응도 하고~ 저도 사실 모르는 악기는 새롭게 알기도 했답니다 ^^::

 

아빠와 밤마다 책읽기를 할때~ 제가 몰래 찰칵한 사진들입니다 :))

복덩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이지요~~~^^

아이와 책을 보면서 악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비록 악기는 없지만~ 사용방법을 몸을 사용해서 알려주기도 하고~

입으로 소리를 내어~ 함께.. 따라해보기도 하면서 놀이를 한답니다.

그래서 복덩이는 이 책을 좋아해요^^


얼마전, 복덩이 삼촌이 복덩이가 돌잡이 명화책에서 기타를 치는 모습을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고~

아기 기타를 사줬는데요 ^^ 요즘 한창~ 그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하고~ 책을 들고와서~

책속의 악기가 바로 기타라고.. 저한테 알려주기도 한답니다 :))


​아빠하고도 즐겁게 책을 잘 보네요^^

이럴때.. 참.. 엄마마음이 그냥 마냥 너무 흐믓하고 이쁜거...다들 어떤 마음인지 아시지여? ^^


ㅎㅎㅎㅎ



 

 

복덩이가 두번째로 선택한 오늘의 날씨! 이책도 단골책이에요~

찍찍이 덕분인듯 합니다 ^^:


그리고 이날 사진을 찍은날~ 비가 하루종일 내렸거든요.

복덩이가 요즘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고 비를 맞는걸~ 좋아하는데... 이날 낮에도 비가오는데... 밖에 나가 우산을 쓰겠다고 난리를 쳐서리..

그때의 기억이 나서 꺼낸 두번째 책이에요^^ ㅎㅎ

 

각.. 날씨 별로~ 필요한 물품이나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의성어 의태어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서 아이와 책읽기를 할때~ 다양한 어휘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어 좋았어요^^

무지개도~ 튜브도.. 모자.. 우산도 제자리에 잘 붙이기를 하는 이젠 33갤 남아! 복덩이랍니다.^^


요즘은 부쩍... 조금씩.. 말을 하고 있는 시기( 또래 시기보다 늦어요 ㅠㅠ)


비가 오면.. 비비비..... 이렇게 말을 하거든요~ 저만 알아듣는 것 일수도 있지만요 ^^::

그래도 정말 많은 발전을 하고 있는 복덩이랍니다.

책을 많이봐서 알고 있는 단어들.. 이름들은 많은데.. 아직은 입밖으로 내 뱉는 것이 조금은 어려운가봐요~

또 열심히 기다려야겠지요 ^^ ㅎㅎㅎ

 

만들기 북! 활동북을 꺼내서 만들기도하고~ 아트북으로 활동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복덩이는 돌잡이한글 수업과 돌잡이 수학수업을 제가 활동북을 활용해서 몇번을 해줘서 그런지~

정말 책을보고 만들기를 하거나~ 활동북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붙이고 이런 놀이를 정말 좋아해요^^

장난감보다.. 더 좋아하는게... 바로~ 활동북 이랍니다 ^^::


첫번째 플레이아트북활동으로~ 장구만들기를 해보았어요^^

 

따로 가위가 필요 없어서 손으로 잘 뜯어서... 풀이나~ 테이프로 붙이기를 해주면 끝!! 쉽지요?

그런데... 조심스레.. 뜯으셔야해요^^::

복덩이 시켰다가...ㅋㅋㅋㅋ 쫘악~~~~ 아직 아이들은 조절을 잘 못하니까요^^::

엄마나 아빠가 함께하면서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살살~ 뜯고~



풀로 붙이기를 하면 끝!

그런데 풀을 사용해도 좋은데요.. 붙이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우리 복덩이는 기다리라고하면.. 음.. 아직 유아라서.. 어려움이 있어.. 제가 양면테이프 또는 테이프로붙이기를 해주었어요^^ㅎㅎ


 

 

집에 안쓰는 나무젓가락 준비만 하시면 끝!! ㅎㅎㅎ

어떤가요? 금방~ 장구 하나가 완성이 되었네요^^

 

활동북으로 색칠놀이까지! 알뜰하게 하고 있는 복덩이의 모습입니다 :))

이놈이 좀더 재잘재잘 떠들고~ 학습하면서 공부를 할 수 있을 때 쯤이면~ 더 즐거운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은 4살이지만... 3살같은 4살 (33개월)이라.. 또래 친구들보다 아기 같거든요^^::ㅎㅎ



근데.. 색연필하나는 정말 잘 잡고 있네욤?^^::

 

그리고 복덩이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놀이~~~~~:)


복덩이가 스티커 놀이를 너무 좋아해서.. 돌잡이 수학에 따로 들어있는 스티커북을 찾아내서 30분만에 클리어 했단 사실!! ㅠㅠ

숨겨 놓는다는게... 잊고 ^^::



엄마가 이젠 여기에 붙여보세요~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붙이기를 잘하는 복덩이에요^^



책도 잘보고! 활동북도 잘하는 복덩이! 어때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이하는 것보다~

만화를 보는 것보다! 엄마와 짧은 시간이지만~ 하루~1시간정도 이렇게 놀이를 하면서 책을 보면 ~

아이도 엄마도 즐겁지 않을까요?? ^^ ㅎㅎㅎ




 

제가 없을때.. 아빠와 함께 돌잡이 명화 만들기 북을 꺼내 했더라구요~

모아놓으니.. 장난감처럼 잘 가지고 놀이를 하네욤!! ^^



아직 우리 아이가 유아인데.. 명화가 필요할까? .. 고민이시면... 음... 필요합니다!! ㅎㅎ

우리 복덩이 보니까!! 필요해요!!^^ 사실 복덩이가 좀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겠다 싶었던 책이에요:))


그래도 제 배속에느는 둘째가 있으니~ 둘째는 오빠보다.. 일찍... 명화와 음악을 책으로 접할 수 있겠지요? ^^

크게 부담스럽지 않고~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명화 책이라 더더욱 마음에 들었던!!


돌잡이명화!!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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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명화 세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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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한 오감발달! 돌잡이 명화 ^^

요즘 복덩이가 푹~ 빠져 살고 있다는 그책! 바로 돌잡이 명화 ^^


오늘은 세번째 시간이네요^^


사실 돌잡이 명화를 집에 들인후, 하루도 복덩이가 빠짐없이 본책이 바로... 돌잡이 명화랍니다 :))


우리 아이가 이렇게도 명화와 음악을 좋아하는지... 처음알았다능^^;;


참... 엄마가 관심이 적다고... 안보여줘서 ㅠㅠ 그동안 복덩이가 관심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사실.. 복덩이는 그림을 그리는걸 좋아하는데... 제가 명화나 그림쪽에.. 참.... 아는 지식이 별로 없는 엄마라서 ....

조금은 반성아닌 반성을 하게 되네요 ^^;;

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서... 돌잡이 명화에서 복덩이가 좋아했던~ 이책!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편을 이어서 리뷰를 써볼려구해요^^


복덩이가 평소에 책을보면서 놀이하는 모습과 앱을 통한 학습까지!!


복덩이의 실제 모습들을 보여드릴게욤!!


^^


맑은소리, 고운소리 책을 가장 많이 들춰보면서 사운드도 누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누르기도해요^^

그리고 맨 뒷장에 보시면 다양한 악기들의 연주를 하는 모습이 나오는데요^^

맨앞에 지휘자가 지휘를 하면 연주자들이 그에 맞추어 연주를 하는거라고 알려줬더니..

ㅎㅎㅎ 손으로 직접 지휘를 하듯 표현을 하더라구요 :))


이런모습에 아.. 정말 사르륵 녹는구나 싶은 요즘입니다 :))


 

 

특히, 플루트 연주자의 모습을 따라하는 복덩이를 보면 너무 귀엽고~ 이뻐서..

제가 어찌 할 줄 모르겠다는 점이에요.

왜.. 음악에 대해서.. 다양한 악기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돌잡이 명화를 만나보지 않았다면.. 아마.. 지금도... 다양한 악기들과 음악들.. 그리고 다양한 그림들 명화...

복덩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전까지는... 아마;;; 멀리 했을 듯 합니다 ^^:;



역시.. 부모의 관심사가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부모가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아이가 접할 수 있는 부분들은 어마어마한거구나..라는 생각들때문에.. 요즘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더구나 둘째, 임신후 부터는 복덩이랑 놀이북도 잘 못하고~ 이번 여름부터 시작하려고 했던 돌잡이 영어 놀이북도..

숨겨놓고 ㅠㅠ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아... 2~3달 동안 복덩이랑 많은걸~ 놓치고 살았구나 싶어집니다.

그런데.. 이번에 좋은 기회에 돌잡이 명화를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


특히나 복덩이는 돌잡이 한글, 돌잡이 수학, 돌잡이 영어까지... 돌잡이 패키지를 모두 골고루 잘 보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 아이라서 그런지~ 돌잡이명화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랍니다!! :))



유아 명화 소전집으로 쵝오구나 싶은 돌잡이명화^^

이렇게 앱활용도 할 수 있어서 복덩이처럼 세돌에 가까워지고 있는 친구들이라면..

핸드폰으로 만화 영화 대신 엄마 아빠와 학습을 통한 놀이를 하는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아빠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복덩이랍니다 :))

간단하게 앱을 깔고~ 앱을 실행~

카메라로 책을 찍으면 해당하는 책의 내용으로 이동~


책에 맞는 내용을 학습하면서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요즘 복덩이가 푹~ 빠져 있는 놀이들이지요 :))


직접 누르면서 피아노 소리도, 플루트 소리도, 가타소리도 들을 수 있답니다 :))



요놈 덕분에 복덩이는 복덩이 삼촌한테 꼬마 기타 장난감을 하나 선물 받았답니다 :))


꼬마 기타 장난감은 다음시간에 자랑질좀 할게욤!! ^^:: ㅎㅎ


다음으로 좋아하는 책은...

오늘의 날씨 입니다:))


오늘의 날씨는 각 계절별 명화 그림이 나오면서 그에 맞에 필요한 물건들을 상황들을 찍찍이로 붙이기 놀이를 하는

책이에요:)) 어린 영유아 일수록 이런 책들을 많이 좋아하잖아요~

손으로 찌익~ 찢고~ 붙이기를 하면서 오감발달도 가능하구요 :)


날씨 상황에 따른 필요한 물건 붙이기를 하면서 인지 활동이 가능하고요^^

이젠 복덩이는 33개월 :)) 참.. 많이 컷지요~ 진짜.. 복덩이는 돌잡이와 함께 성장한 아기인데요...

점점 성장할 수록 해내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늘 리뷰를 쓰면서.. 걱정하던... 또래보다 느린 말은.. 요즘 조금씩 변화가 오고 있답니다 :)

동물소리도 내구요~ 사물 흉내도 잘 내고요^^

부쩍.. 하나씩 단어들이 늘어가고 있는 시기에요ㅠㅠ

사실.. 이시기엔 문장으로 말을 해야하는 시기이지만.. 지금 조금씩 성장하는 우리 멋진 거북이를 보면서..

행복해하는 엄마랍니다 :))

말은 느리지만... 행동과 생각하는건.. 또래 못지 않게~ 이해도도 높고 잘하거든요:))


말귀는 다 알아듣고 있어요^^;;


그래서 상황별 설명을 해주면.. 한번에 척척척!!

 

 

여름에 물가에서 친구가 첨벙첨벙 물놀이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튜브가 필요하다고 말을 했지요^^

사실 복덩이는 튜브를 직접 본적은 없는데..

다.. 책을 통해서 상황별 이야기를 해주고 말 해줬던 지난 날들이 있어서 그런지~

금방 이해를 하고~ 붙이기를 하더라구요 ^^


내년 여름엔 정말 울 복덩이 댈구~ 물놀이 한번 가야하는데..

엄마가 입덧하느라.. ㅠㅠ 제가 못가면 아빠랑 둘이라도 보내야겠어요!! ^^

 

짠!! 야무지게 잘 붙이기를 한 복덩이의 모습이랍니다 :))


쨍쨍쨍 여름... 뜨거운 햇살... 복덩이가 이해를 잘 하고 붙이기를 했네욤!! ^^ㅎㅎ

 

주륵주륵..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고 했어요~

몇주전에 비가 많이 내릴때.. 복덩이랑 우산을 들고 일부러 밖에서 놀았던 적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비가오는 날이면 우산을 써야 한다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그림을 보고 한번에 우산을 떼어~ 붙이기를 하고 있는 복덩이의 모습이지요 ^^

 

이렇게 돌잡이 명화는 실생활과 연계학습도 잘 되어 있답니다.

명화속 그림에서 우산도 붙이기를 하면서..

사실 한번 두번 세번 계속 보면... 명화가 눈에 익잖아요!


이렇게 익숙해지는 명화는 나중에 아이에게 명화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고요^^

명화 그림이 주는 따스함과 다양한 감정들을 익힐수 있고~

음악과 미술이 주는 다양한 영역들을 발달 시킬수 있어요! ^^

 

펑펑펑~~ 작년 겨울부터 올 1~2월에 눈을 직접 만져보기도하고 밟아보기도 했는데..

복덩이는 기억을 하고 있을까요?

올겨울에도 직접 아이와 눈도 맞아보고 만져보고 밟아보면서 소리도 느껴보고..


:))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


 

 

 

 

이번 시간에는 책의 설명보다는 복덩이가 직접 활용하면서 놀이하는 모습을 위주로 설명을 하고~

보여드릴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

특히나 동영상을 클릭해보시면~ 앱활용이 어찌 활용이 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책을 보고 세이펜으로 콕콕 눌러보기도하고!

복덩이처럼 놀이북으로 다시한번 책의 내용을 익히기도하고!

놀이북이 끝이나면~ 앱활용을 하면서 다시한번더~ 재미있게 돌잡이 명화를 익힐수 있는 즐거운 놀이책!

돌잡이명화 ^^


사실 저는 어린 영유아들에게는 소전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엄마거든요~

너무 많은 양의 책들은 다 볼수 없을 뿐 아니라.. 자짓 아이의 흥미까지 잃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라서요!

아이의 개월수(연령)에 맞게 적은 권수의 책을 여러번 반복하면서 다양하게 접할수 있게 해주면..

한권을 책을 한번보고 끝나는 것이아닌, 열번 이상씩보면서.. 볼때 마다 새롭게 느껴질수 있게 해주는 좋은 아이템 책이

바로! 저는 돌잡이 책이라 생각해요^^


돌잡이명화!!

우리 꼬마 영유아 친구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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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잡이 명화 세트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학습지)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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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오감발달

돌잡이 명화


돌잡이 명화는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오감으로

명화를 체험하는 다중지능 통합 발달 명화 프로그램입니다.



안녕하세요 ^^ 돌잡이 명화 두번째 시간입니다 :))

요즘 돌잡이 명화가 출시 된 이후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장난아닌거 다들 아시죠??


영유아기 때 명화를 접해주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은 다 같은 것 같아요!!

언어를 배우기 전 아이들은 그림을 통해 사물을 인지할 수 있고, 이러한 시각적 자극은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좋은 자극을 다양하게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번시간에는 복덩이가 제일 먼저 꺼내서 봤던 맑은 소리 고운 소리 돌잡이명화 책에 대해서 함께 살펴볼려구요 ^^

음악 지능을 발달 시킬 수 있는 영역으로 악기를 보며 악기들이 어떤 소리를 낼 수 있는지

살펴 볼수 있는 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손으로 꾸욱~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북이랍니다 :))


돌잡이 명화는 책 자체로도 좋지만, 이렇게 세이펜을 활용을 할 수 있어 좋더라구요 ^^

너무 어린 친구들에게는 세이펜 보다는 직접 손으로 누르면 만지고 넘기고 엄마 아빠의 목소리가 세이펜이 되어 함께 해주는 것이

저는 좋다고 생각을 하구요^^

두돌이 지난 시점에서는 세이펜으로 손에 쥐어 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우리 복덩이는 두돌이 지난 다음 세이펜을 줬는데...

무작정 세이펜을 활용하려고 하기보다는 없으면 없는대로~ 책도 잘보고요^^

제가 바쁘면 세이펜을 손에 쥐어주면 또... 콕콕 누르며 소리도 듣고 그래요 ^^

 


돌잡이의 장점은 어느 곳을 콕콕 세이펜을 눌러도 상호작용이 된다는 점이랍니다.

어느 출판사의 경우 음원이 작아서.. 누르는 곳이 한정되어 세이펜이 왜 필요할까? 펜이 구지 필요한가? 싶은 책들이 있는데..

천재교육의 돌잡이 패키지 모두... 다.... 상호작용이 잘 되어 있는 책이라 저는 만족만족!!

:-))


아이들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돌잡이명화는 안드로이드 지원이 되는 기기로 디지털 북을 다운로드.

책과 세이펜 디지털 북까지 활용이 가능해서 좋더라구요^^

디지털 북도 저는 두돌이후 활용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

엄마 마음에... 사실.. 핸드폰을 오랫동안 노출 시키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

아이가 책으로만 지루함을 느낄 때! 가끔... 게임보다는 이렇게 디지털 북을 활용하시면 더 좋겠지요? ^^


신이난 복덩이의 모습입니다 :))

이렇게 얼마만에 쇼파에 앉아서.. 엄마와 함께 책을 보는 건지.. 물론,

책을 종종 보기는 했지만.. 누워서.. 바닥에서 ^^;;

아님.. 아빠랑... ^^;;


엄마의 입덧은 우리 복덩이를 또 힘들게 했떠라구요^^;;


쇼파꺼내고.. 책상을 셋팅해준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복덩이의 모습에 참... 짠... 했어요..ㅠㅠ

 

 

피아노 건반소리도 들어보고.. 프루트 소리도 들어보고... 악기를 다루는 모습도 살펴보고~~

직접 행동으로도 따라해보고 ^^


 

누르는 부분이 복덩이의 힘으로는 조금은 힘이 들어가야해서 힘들긴 했는데..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 알아서 척척! 손으로 누르며... 행동을 따라하더라구요^^


세이펜은 더 쉽지용~~~ 콕콕! 누르면 바로 플루트 연주 소리가 흘러 나온답니다.

*^^*

 

 

 

 기타 소리도 직접 들어보고!

바이올린 소리도 ^^ 바이올린 키는 모습도 ^^

ㅎㅎㅎㅎ

우리 복덩이가 또... 서양악기의 음악소리를 좋아하는지.. 첨.. 알았네요 ^^;;

늘 동요만 들려줬는데...


복덩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엄마 아빠의 음악 취향이... 참.... 클래식...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라;;;;

복덩이에게 노출을 잘 못 시킨...^^;;


급 반성합니다.


그래도 이제라도 돌잡이 명화를 통해서 음악도 미술도 접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


 

 

작은 음악회의 연주소리가 너무 아름답던 책이였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돌잡이 명화에서 복덩이가 제일 많이 본 책들중 하나에요^^ㅎㅎㅎ

 

 


음악과 함께 다양한 그림까지! 접할 수 있어서 아이에게 한가지 지능만 발달시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좋았답니다.

사실... 명화는... 저도 잘 모르는 파트라서 어렵고 어려운데요..

저도 자주자주 복덩이가 책을 꺼내와서 보여주니까... 함께보니... 눈에 명화가 익더라구요^^


역시.. 노출 빈도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접해본것과 접해보지 못한 것의 차이는 큰 법이지요 ^^ ㅎㅎ


그런면에서 영유아기때 돌잡이 명화는 저는 강력 추천합니다 :))


가격대비 정말 알차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서 더더욱 만족 스럽더라구요 ^^

몇십만원 몇백만원의 명화 책보다...

단 한권이라도 자주 노출 시키고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나 영유아기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말이지요~ ^^ ㅎㅎ

강추강추!!!!

 

 

간단히 디지털 북을 다운로드해서 활용도 해보았어요 ^^

디지털 북 다운로드와 활용법은 다음 시간에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몇번이고 책을 봤으니.. 플레이북으로 복덩이랑 작음 음악회를 만들어 보려구요 ^^

플레이북은 점선이 다 되어 있어 가위가 없어도 만들기가 가능!

뚝딱!

엄마표 놀이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

 

 

고사리같은 복덩이 손으로 쭈욱~~~ ^^

잘 찢겨지지요~ㅎㅎ


오랜만에 하는 놀이북이라서 신이난 복덩이에용 ^^*

저와 함께 만들고 작음 음악회 놀이를 시작했어요~

 피아노 연주자가 공연장에 나와 연주할때는 세이펜이나.. 직접 사운드북 활용!

아니면 디지털 북을 활용해서 음악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해주시면 좋답니다 :))

 

 

혼자서도 제법 잘 음악회 놀이를 하고 있지요 ?^^

이날 낮에 저랑 음악회 놀이를 하고... 아빠 퇴근하고 저녁에도 아빠와 함께 음악회놀이를 하면서..

서양악기들의 소리와 악기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 익혔답니다 :)


이젠 피아노 음... 소리가 나면 피아노 치는 흉내도 제법 잘내요 ^^ ㅎㅎ

어찌나 귀엽고 이쁜지...ㅎㅎㅎ

 

         다음시간에는 디지털북을 활용해서 돌잡이 명화를 함께보는 모습 보여드릴게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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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바이러스
티보어 로데 지음, 박여명 옮김 / 북펌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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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어 로데의 모나리자 바이러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미를 발명했고, 세계는 아름다움에 중독되었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스릴러 소설인 모나리자 바이러스

처음 책을 받아보고 페이지가 많음을 보고 놀랬다.

과연 내가 이책을 다 읽을 수 있을까..

둘째 임신으로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고, 무더위와 싸우고 있는 요즘 두꺼운 모나리자 바이러스 책은 조금은 부담아닌

 부담스러운 책의 페이지였다 ^^;

 


하지만

페이지와 상관없이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어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수록

이더운 여름날 더위를 잃을 정도로 빠져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책인거 같았다.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빠져드는 내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흥미진지했다.

언젠가.. 모나리자 바이러스도 영화관에서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등장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표현이 되어 있는 것도 나는 좋았다.

 사실 소설책을 읽다보면.. 누가 누구인지 자꾸 이름이 헤깔려서 다시 넘겨 읽어보곤 한적이 많은 나는

간결하게 등장인물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참 좋았던 부분이다.


 이웃님들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 둘째 임신중 입덧에

힘이들어 하루하루 너무 힘든날을 보내고 있음을 아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리 복덩이가 자고 늦은밤 조금씩 읽었던 모나지라 바이러스는 입덧을 잠시나마 잃게 해주는 책이였다.

 

 

 

 

모나리자 바이러스 책은, 미스 아메리카 선발대회 참가자들이 실종되고, 벌들의 떼죽음,

르네상스 건물들의 연쇄 폭탄테러, 전세계 영상데이터를 훼손시키는 바이러스

목적도 이유도 밝혀지지 않은채 세계 곳곳에서 터지는 여러 사건들 신경 미학자 헬렌의 딸이

사라지면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리고 이 모든일의 중심에는 모나리자 그림이 연관 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황금비율...

그리고 세상을 뒤흔드는 거대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를 하면서 아름다움의 기원에 대해서

찾아가는 고고학적 탐험으로 연결이 되는 스릴러 소설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황금비율... 모나리자.. 참.. 미술분야에는 취미가 없는 나 이지만.. 이런 추리 스릴러 소설을 읽을 때마다..

모나리자의 그림에 대한 생각도... 관심도... 더 깊어지는 것 같긴 하다.

황금비율을 수학적으로만 생각을 해봤는데...^^""

황금비율을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된.. 결과물인가... 싶어지기도하고...

참..... 어렵긴하다..


그러나 이렇게 우리가 쉽게 알고 있는 작품과 연관지어 스릴러 소설을 맛깔나게 썼다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고고학미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의 관심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

 

 

 


모나리자 바이러스는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사실 아직 우리의 주변은 마르고, 얼굴이 작고, 전체적으로 비율이 좋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의 기준인데 이러한 미를 추구하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옅볼수 있었던 것

같다.  사실 아름답다는 것은 외적인 것에 치중되어 있는 것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눈으로 쫒는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우리들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다.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물론 나도 그렇다. 황금비율이라는 틀에 우리가 맞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끼워맞춰지는 일정한 바비 인형처럼... 아름다움이란... 과연 무엇이고 그 아름다움은 과연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일까?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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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 + 그림놀이 스케치북 세트 - 전2권
김소울 지음 / 꿈꾸는별 / 2016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참 좋은 책!

미술 심리 상담 전문가 김소울 박사가 안내하는 내 아이 마음 세계로 가는 길!



우리 아이의 마음을 바로바로 읽어 내는 능력이 우리 부모들에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더욱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입장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음..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건 어쩌면 쉬운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

가깝게 늘 함께하기에 아이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미술 심리 상담 전문가 김소울 박사가 쓴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책은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같아요!

요즘 아이들의 심리를 치료하는데 있어서도 미술 치료도 많이 하니까요..

:))


어린 아이들일수록 아이는 자기의 마음을 말로 잘 표현을 못하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그린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어떤지 무엇을 원하는지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이책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입장에서는 큰 매력이 있는 책있것 같아요 ~

 

 

 

 


p.12 필수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우리는 모든 그림에서 적용가능한 리스트로 아이들의 그림을 판단할 때

우선 체크해랴할 항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저는 이 페이지를 보면서 우리 복덩이이는 어떤 마음상태인지를 체크해볼 수 있었어요~

복덩이는 망설이지 않고 자신있게 그은 선...

이곳에 포함이 되더라구요.

아직 30개월의 아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아이의 현재 삶에 안정되고 자신이 있는 건강상태라고 하니 마음이 놓였어요^^

 

 

 

 

아직 복덩이는 30개월이라서 약 1년정도 후에 아이와 함께 그림하나하나를 그려가며~

아이의 현재 심리상태에 대해서 체크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좋더라구요^^


사실 집에서 우리 아이들이 엄마랑 많이 하고 놀이하는 것중 하나가 저는 그리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

그림을 우리 아이들이 그리는데.. 그그림이 우리 아이의 심리 상태나 현재 부모와의 관계등을.. 알아낼수 있는 단서가 된다는 사실!

앞으로 더 눈여겨 우리 아이의 그림을 살펴볼 것 같아요! ^^


물론, 아이의 그림이 전문가들이 말하는 것과 모든 것이 일치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이를 양육하는데.. 작은 팁같은 도움은 될 것 같더라구요^^


우리는 모두 우리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니까요~

 

 

 

 

 

 

 


복덩이가 조금 더 컸으면 직접 아이에게 그림을 그려보고 하고~ 우리 복덩이의 심리 상태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싶었는데요.

내년 이맘때 쯤이면 복덩이 동생이 태어나서 복덩이도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일 것 같은데..

그때 우리 복덩이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벌써부터 궁금해지고... 조금은 불안해지기도하네요..


우리 복덩이와 복덩이 동생사이에서 제가 두아이에게 적절히 사랑을 주고 잘 할 수 있을지...


처음 단계로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나'

어떤 자아를 가지고 있는지... 아이의 심리를 살포시 살펴볼수 있는 파트에요^^


 

 

우리아이의 자아는 긍정적자아이지.. 부정적자아인지,, 적극적인지 소극적인.. 아이의 그림을 통해서

살펴 볼 수 있다고 해요 ^^


사실.. 아이도 부모도 바쁜 삶... 현대사회에서는 가족간의 대화를 나눌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시간들이 많으니까요...

초등학교 저학년친구들이나 6~7살 정도 되는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며..

아이의 심리상태를 들여다 보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



 

 

 

 


특정 주제가 주어지면 그 주제에 대해서 설명이나와요~

그주제에 대한 의미도 알려주지요~

 

 


그리고 아이에게 그림을 그리도록 하고~

 

 

 

 

 

 


그림을 그린후,

질문 리스트를 통해서 아이의 심리나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지요^^

이 단계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우리는 책을 통해서 아이의 심리 상태를 엿볼 수 있답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 부모들이 심리학을 연구하거나 미술심리를 공부하지 않고서는 아이의 마음을 그림을 통해

알아낸다는건.. 어려운 거잖아요~

그렇다고 매번 그림을 그려가며 센터를 찾아다니는 것도 사실 어렵구요..

이렇게 평소에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와 여러 질문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읽어내고

아이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저는 좋더라구요^^


한번보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늘 제 곁에서 함께하는 육아 서적이 될 것 같았어요! 

 

 

 


한가지 주제에 따른 상담내용 예시도 적혀 있어서 마음에들더라구요.

예시 그림을 통해서 그림속에  내포된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상담예시까지 친절하게 표현이되어 있어서 우리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해석을 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사실 이렇게 예시가 없이 체크리스트만 쓰여져 있는 책이였다면

각기 읽는 사람 마음대로 해석을 할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주관적인 관점으로 아이들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상담예시는 다양한 사례들은 저와 같은 보통의 부모들이 쉽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어요.


비록, 우리가 그림을 보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렇게 아이마음을 보는 아이그림책을 보면서 아이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들여다 볼수 있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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