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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 ㅣ 지식 잇는 아이 25
홍은채 지음, 구희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8월
평점 :
<마음이음 출판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대박 사건!
환경 단어가 사라졌다!
아름다운 푸른 숲 마을에서
나무, 동물, 공맑은 공기 등
자연이 파괴되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의 일상에서 기억에서
환경과 관련된 단어들까지 사라졌어요.
쓰레기산의 비밀, 사라진 동물들,
바다거북의 백과사전, 위기의 하늘
산, 숲, 바다, 하늘 등 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사라진 환경 용어들을 추리하고 복원시키는 모험!

1. 쓰레기 산의 비밀 / 사건 파일 2. 버려진 물건들의 목소리.
무슨 소리가 들려요.
설마... 유령?
아직 쓸만하다며 바퀴만 갈면 완전 새것이라고..
낡은 의자, 바람 빠진 자전거 등
버려진 물건들이 말을 하고 있어요.
서랍 틈새, 깨진 시계 속 찢어진 소파 안쪽에
글자 조각들이 숨겨져 있었어요.
용활재용사재? 글자를 조합하기 시작했어요.
<재활용 재사용>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과 함께 또박또박 적은 글자를
마을 친구들에게 나눠줄거예요.
재활용 : 버려진 물건을 다시 쓰기 좋게 고쳐서 사용하는 것.
깨끗이 씻거나 녹이거나 갈아서 다른 물건으로 다시 만들기도 해요.
재사용 :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것.
처음 목적이랑 다른 새로운 용도로 바꿔 쓸 수도 있어요.

사건 파일 5. 쓰레기 폭탄, 폭발 5분전.
경고! 배출 오류 발생!
쓰레기 폭탄 작동까지 남은 시간은 5분
쓰레기 폭탄이 터지면 큰일이에요.
종이, 비닐, 폐건전지, 유리병, 폐건전지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해서 배출해야해요.
숨겨져 있던 글자 조각.
배합리혼배출분출 --> 혼합 배출 분리 배출.
폭탄이 터지기 전 쓰레기 더미 미로에서 찾은 중요한 단어.
혼합 배출 : 종이,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것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버리는 것.
재활용이 어려워지고 폭발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분리 배출 :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버리는 것.
재활용도 잘되고 위험한 상황도 막을 수 있어요.
유해 폐기물, 배출 요일제 등 알면 더 좋은 단어도 익혔어요.

3. 바다 거북의 백과사전 / 사건 파일 13.
모래사장에서 발견한 조각들.
태풍이 지나간 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밀려오는 곳이 모래사장이죠.
조개껍데기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조각이었어요.
글자들이 지워진 종잇조각들 미세 플라스틱이에요!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진 플라스틱 조각.
물고기나 새가 먹이로 착각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아기 바닷새들을 소화하지 못해 죽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쓰레기 섬 :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가
바다 위에서 마치 섬처럼 모인 곳.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섬을 비롯해 대서양과 인도양 등
쓰레기 섬이 해양 생물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어요.

4. 위기의 하늘 / 사건 파일 19.
앞이 보이지 않아.
하늘을 지키는 단어는 모두 대기 오염 군단이 삼켜버렸어요.
사라진 단어를 삼킨 대기 오염 군단을 찾아나섰어요.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너무 작아 쉽게 몸속까지 들어올 수 있는 것 미세먼지.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고 위험한 코와 기관지는 물론 폐 깊숙이 혈관까지
들어갈 수 있는 초미세먼지.
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하는 산들이.
산들이의 단어 수첩이 수록되어 있어요.
환경 오염과 환경 보호를 위한 용어를 통해서 바른 언어의 중요성까지.
누구보다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푸른숲 탐정단 산들, 우림, 노을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사라진 환경 단어들을 찾으며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