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팡팡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9
김혜란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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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정기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앞으로 보고, 뒤집어서 보는

오감을 자극하는 재미 팡팡 그림책 <짜장 팡팡>

​






흰색 앞표지.

모두가 기다리던 팡팡 시간!

​

당근, 감자, 완두콩 야채 재료들이

서로 손을 잡고

하나, 둘, 박자에 맞춰 출발해요.

​


​

흔들 흔들 더 높이!

더 신나게!

리듬에 몸을 맡겨요.

모두 함께 팡팡!!

​

나도 같이 놀자며

검은 춘장 괴물이 나타났어요.

이 까만 건 뭐지?

모두 짜장빛이 되었어요!

다시 한번 즐겨요. 다 함께 짜장 팡팡!







검은색 뒤표지.

쿨쿨 잠자던 반죽이 일어나 쭈욱!

마법 같은 춤 시작!

한 줄이 두 줄로, 두 줄이 네 줄로!

순식간에 면발이 늘어나요.

쭉쭉 더 길게!

수 타 면 수 타 면.



뜨거운 물속으로 풍덩!

으으으, 뜨거워!

시원한 물속으로 퐁당!

드디어 최고의 수타면 완성.

탁탁! 팡팡

​





앞으로 읽고 뒤로 읽고.

두 갈래 이야기는 책의 정중앙에서 만나요.

​

소스와 면의 결합으로 짜장면 한 그릇이 완성되는

요리의 과정을 경험했어요.

​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민 음식

짜장면을 소재로 한 눈과 귀가 즐거운 그림책.

​

음식 재료들이 모여서

함께라는 결과로 완성되는 과정은

즐겁고 신나는 축제!

​

이러저리 구르고 위아래로 통통 튀고

빙글빙글 돌아가는 리듬감 가득한

오감을 자극하는 <짜장 팡팡>

아이들이 짜장면 먹을 때 꺼내와서

함께 할 그림책 친구예요!

​

여러 재료들이 만나서 조화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하나로 어우러지는 과정을 통해서

협동, 협력, 공존을 자연스럽게 배워요.

​

꺄아~🎶🎵

디스코 팡팡이 생각나는 <짜장 팡팡>

제1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이 그림책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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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0
채소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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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답답할 때 한숨을 쉬는 것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학적 반응이라고 해요.

​

우리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까요?

표현해야하는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한다면?

​

제1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 <한숨이>

​

한숨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토닥임이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마음을 잔뜩 뒤덮은 까만 먹구름을

고이고이 배낭에 담아 여행을 떠나요.

​

후유~!

힘차게 출발!

​

북적이는 도시를 지나 조용한 산길을 넘어

구만 권 개의 계단이 있는 깊은 숲.

​

길이 험하고 짐도 무겁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요.

​

​




모든 한숨이들이 모이는 꿈의 장소, 한숨 축제장.

크고 작은 먹구름을 하나둘 꺼내요.

저마다 품고 온 까만 먹구름을 한데 모아, 모아요.

​

한숨 속에서 태어난 작은 요정 한숨이.

한숨이의 여정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는 과정.

​

먹구름을 하늘 높이 띄워 보내면 우르르 쾅쾅!

까만 먹구름은 반짝이는 별이 되고

마음은 별빛처럼 환하게 빛나요.






마음속 응어리 참지 말아요.

한숨 나쁜게 아니에요.

내 마음을 지키는 방어죠.

​

"휴우~?" 하고 내뱉은 한숨은

마음의 무게도 함께 덜어내서

누군가에게 토닥토닥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

어린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과 마음을 챙기는 그림책 <한숨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는 한숨, 휴우~하고 내쉬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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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58
김도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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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정기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생쥐네 집 위층

커다란 곰이 이사를 왔어요.

​

쿵쿵 쿵쿵쿵 쿵쿵쿵.

뚱땅 뚱땅 뚱뚱땅땅.

워우에에에 에에에에.

쿵닥 쿵닥 쿵닥닥.



​

더 이상은 못 참아!

위층의 층간 소음을 참다못한 생쥐는

곰을 찾아갔어요.

​

​






그 뒤로 곰은 모든 행동을 조심하게 되었어요.

​

고릿한 냄새에 곰이 으악!

서로의 일상을 침범받은 곰과 생쥐.

서로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해요.

​









​

집을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 모든 게 좋은 건 아니었어요.

새로운 문제가 생겼고 대화와 조율을 통해서

서로가 함께 잘 지내게 되었어요.

​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을 통해서 공존해 나가는 과정.

​

현실적인 문제인 층간 소음과 이웃 간의 갈등을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유쾌하고 다정하고 따뜻하게 이야기해요!

​

​








​

하드커버 가로로 긴 책이 위아래로 펼쳐지는 제본방식이

마치 곰과 생쥐의 윗집 아랫집의 공간감이 느껴져서

재미 가득 이야기에 더 푹 빠졌어요.

​

제1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그림책다운

시각적인 재미까지!

​

ISBN 바코드가 집모양이라

책을 덮으면서 미소가 지어졌어요.

​

<즐거운 나의 집>

조금씩 이해하면 함께할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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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 탐정단 - 환경 단어 실종 사건 ㅣ 지식 잇는 아이 25
홍은채 지음, 구희 그림 / 마음이음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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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출판사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대박 사건!

환경 단어가 사라졌다!

​

아름다운 푸른 숲 마을에서

나무, 동물, 공맑은 공기 등

자연이 파괴되기 시작했어요.

​

사람들의 일상에서 기억에서

환경과 관련된 단어들까지 사라졌어요.

​

쓰레기산의 비밀, 사라진 동물들,

바다거북의 백과사전, 위기의 하늘

산, 숲, 바다, 하늘 등 마을 곳곳을 누비면서

사라진 환경 용어들을 추리하고 복원시키는 모험!

​

​







1. 쓰레기 산의 비밀 / 사건 파일 2. 버려진 물건들의 목소리.​

무슨 소리가 들려요.

설마... 유령?

아직 쓸만하다며 바퀴만 갈면 완전 새것이라고..

낡은 의자, 바람 빠진 자전거 등

버려진 물건들이 말을 하고 있어요.

​

서랍 틈새, 깨진 시계 속 찢어진 소파 안쪽에

글자 조각들이 숨겨져 있었어요.

용활재용사재? 글자를 조합하기 시작했어요.

<재활용 재사용>

​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과 함께 또박또박 적은 글자를

마을 친구들에게 나눠줄거예요.

​

재활용 : 버려진 물건을 다시 쓰기 좋게 고쳐서 사용하는 것.

깨끗이 씻거나 녹이거나 갈아서 다른 물건으로 다시 만들기도 해요.

​

재사용 : 아직 쓸 수 있는 물건을 버리지 않고 다시 쓰는 것.

처음 목적이랑 다른 새로운 용도로 바꿔 쓸 수도 있어요.

​

​






사건 파일 5. 쓰레기 폭탄, 폭발 5분전.

경고! 배출 오류 발생!

쓰레기 폭탄 작동까지 남은 시간은 5분

쓰레기 폭탄이 터지면 큰일이에요.

​

종이, 비닐, 폐건전지, 유리병, 폐건전지 쓰레기를

제대로 분리해서 배출해야해요.

숨겨져 있던 글자 조각.

배합리혼배출분출 --> 혼합 배출 분리 배출.

폭탄이 터지기 전 쓰레기 더미 미로에서 찾은 중요한 단어.

​

혼합 배출 : 종이, 플라스틱, 음식물 쓰레기 같은 것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버리는 것.

재활용이 어려워지고 폭발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

분리 배출 : 쓰레기를 종류별로 나누어 버리는 것.

재활용도 잘되고 위험한 상황도 막을 수 있어요.

유해 폐기물, 배출 요일제 등 알면 더 좋은 단어도 익혔어요.

​

​








3. 바다 거북의 백과사전 / 사건 파일 13.

모래사장에서 발견한 조각들.

태풍이 지나간 뒤 쓰레기가 가장 많이 밀려오는 곳이 모래사장이죠.

조개껍데기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조각이었어요.

글자들이 지워진 종잇조각들 미세 플라스틱이에요!

​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진 플라스틱 조각.

물고기나 새가 먹이로 착각해서 먹는 경우가 많아요.

아기 바닷새들을 소화하지 못해 죽는 경우도 많다고해요.

​

쓰레기 섬 : 플라스틱을 비롯한 쓰레기가

바다 위에서 마치 섬처럼 모인 곳.

태평양의 거대 쓰레기 섬을 비롯해 대서양과 인도양 등

쓰레기 섬이 해양 생물에게 큰 피해를 주고 있어요.









4. 위기의 하늘 / 사건 파일 19.

앞이 보이지 않아.

하늘을 지키는 단어는 모두 대기 오염 군단이 삼켜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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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단어를 삼킨 대기 오염 군단을 찾아나섰어요.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너무 작아 쉽게 몸속까지 들어올 수 있는 것 미세먼지.

미세먼지보다 훨씬 작고 위험한 코와 기관지는 물론 폐 깊숙이 혈관까지

들어갈 수 있는 초미세먼지.

​

수첩에 꼼꼼하게 기록하는 산들이.

산들이의 단어 수첩이 수록되어 있어요.

환경 오염과 환경 보호를 위한 용어를 통해서 바른 언어의 중요성까지.

​

누구보다 환경을 사랑하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뛰어다니는

푸른숲 탐정단 산들, 우림, 노을 세명의 친구들과 함께

사라진 환경 단어들을 찾으며

환경 오염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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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배달 톡 : 학교 가기 싫은 아이들
박현숙 지음, 윤세정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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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기를 싫어했던 초등학교 시절의 도진경.

여행지에서 소원을 넣으면 꼭 답을 보내 준다는

소원을 이루게 해 주는 '도와줘요, 우체통' 을 보게 되었어요.

​

소원을 이루게만 해 준다면

원하는 건 뭐든 줄 수도 있다는 약속을 했어요.

​

정성껏 간절히게 적어 우체통에 소원을 넣었고

불이 반짝거렸어요.










​

시간이 흘러 어른이 된 진경.

아이들을 사랑하며 행복한 교실을 이끌어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었어요.

​

그러던 어느 날,

이해할 수 없는 불안감과 함께

'학교 가기 싫다.' 는 생각이 찾아왔어요.

​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서운함과 함께 오해를 키운 지온이.

진경 선생님이 특정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흉흉한 소문을 퍼트렸어요.

교실 곳곳에서 들리는 정체불명의 목소리 귀신까지...

​

​










​

아이들과의 관계로 인해 학교 생활이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도진경 선생님과 지온이의 오해는

지온이의 우정에도 영향을 끼쳤어요.

​

"가율이랑 무슨 일이 있었던 거니?

둘이 그렇게 친했는데 무슨 일이 었던 거야?"

​

'이게 다 선생님 때문이야!'

지온이는 선생님이 원망스러웠어요.

지온이는 선생님 생각을 하느라 밤을 꼴딱 샜어요.

선생님을 미워하겠다는 결심은 더 단단해졌어요.








지온이는 진경선생님에 대한 오해를 풀었어요.

못되게 굴어서 죄송스러웠고 마주 볼 자신이 없었죠.

​

잃어버렸던 가율이와의 우정을 찾은 지온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닫힌 마음을 들여다보며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 진심 어린 노력을 하는 모습!

​

작은 말 한마디를 오해하고

순간 빌었던 소원으로 큰 오해가 생겼어요.

​

서로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마음의 상처를 서로가 안아주면서 성장하는 모습!

아름다운 해피엔딩이었어요.






<특별한서재 신간평가단 14기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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