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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ㅣ 웅진 우리그림책 160
채소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8월
평점 :

마음이 답답할 때 한숨을 쉬는 것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학적 반응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까요?
표현해야하는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한다면?
제1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 <한숨이>
한숨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토닥임이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마음을 잔뜩 뒤덮은 까만 먹구름을
고이고이 배낭에 담아 여행을 떠나요.
후유~!
힘차게 출발!
북적이는 도시를 지나 조용한 산길을 넘어
구만 권 개의 계단이 있는 깊은 숲.
길이 험하고 짐도 무겁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요.

모든 한숨이들이 모이는 꿈의 장소, 한숨 축제장.
크고 작은 먹구름을 하나둘 꺼내요.
저마다 품고 온 까만 먹구름을 한데 모아, 모아요.
한숨 속에서 태어난 작은 요정 한숨이.
한숨이의 여정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는 과정.
먹구름을 하늘 높이 띄워 보내면 우르르 쾅쾅!
까만 먹구름은 반짝이는 별이 되고
마음은 별빛처럼 환하게 빛나요.

마음속 응어리 참지 말아요.
한숨 나쁜게 아니에요.
내 마음을 지키는 방어죠.
"휴우~?" 하고 내뱉은 한숨은
마음의 무게도 함께 덜어내서
누군가에게 토닥토닥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과 마음을 챙기는 그림책 <한숨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는 한숨, 휴우~하고 내쉬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