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도감 찬찬지식 7
최소윤 지음 / 봄볕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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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뿌엥 ㅜㅜ

눈물이 많다는 건 감정이 풍부하고 공감 능력이 높다는 신호.

긍정적인 감정표출이나 스트레스 해소에도 눈물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매일 뿌엥 ㅠㅠ 이에요.

한국그림책출판협회 2025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

최소윤 작가님 <눈물 도감>

우리 아이들의 일상적인 감정과 과학적인 지식을 함께 만나는 눈물에 대한 모든 것!

운다는 것, 눈물.

단순한 개념이 아닌 어떻게 만들어져서 왜 흐르는지

어떤 변화가 있는지 등 눈물의 서사를 만날 수 있어요.









눈물이란?

눈에서 나오는 작은 물방울이죠.

눈물에는 세 가지 종류기 있다고해요.

항상 눈에 고여있는 기본 눈물,

자극을 받으면 나오는 반사 눈물,

감정적인 변화로 나오는 감정 눈물.

눈물의 맛은 어떤가요?

기본적으로 짠맛이에요.

그중 감정 눈물이 가장 짜다고해요.

하지만 기쁨, 슬픔, 눈노 등

토핑에 따라서 맛이 달라요.









모든 감정이 파도처럼 넘실대다가 결국 터져 버려요.

눈물 그냥 흐르게 둬요.

울까, 말까? 때로는 목까지 차올라도 꾹 참을 때가 있어요.

약해 보일까봐 참을때도 있고 창피할까 봐 참기도해요.

하지만 울고나면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지고 후련해요. 🎶🎵

눈물에 대한 모든 것을 정리해서

눈물에 대해서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어요.

나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릴 수 있어요.

감정 표현에 서툰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눈물이라는 것을 통해서

표현할 수 있고 그 방법을 배워요.

눈물의 구조와 기능까지!

과학 지식 습득까지 할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지식과 감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그림책!



아이와 함께 보면서 평소 유명한 뿌엥 ㅜㅜ 울보라

너무 공감하면서 아하!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눈물 도감 소장가치 1000%

운다는 것,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

몸과 마음이 함께 만들어내는 눈물.

부끄러워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요.

울고 싶을때는 울어요~! 💦💧



<봄볕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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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 코믹 1~2 세트 - 전2권 Pingu 단행본 시리즈
미셸 니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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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봤던 핑구 만화.

노래도 은근 중독성 있어서 따라 불렀었죠.

🎶 맹맹 맹맹 맹맹

피 피 피 피피피 핑구 핑구 🎵

이게 맞나요? 크~ 옛날사람. ㅋㅋㅋ

[핑구 코믹] 첫 공식 한국어판 출간 소식에

너무 반가웠어요.


북로그컴퍼니에서 다양한 핑구 도서와 굿즈가 출간되었더라고요.

<핑구와 함께 하는, 100문 100답 케이스 세트 - 전 3권>

<핑구와 함께 하는, 100문 100답 키링북 : 블루 에디션> 등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세대를 아우르는

스톱모션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공식 만화책.

<핑구 코믹>






남극에서 펼쳐지는 독보적인 펭귄 핑구와

여동생 핑가 그리고 엄마, 아빠

핑구의 여자친구 핑기 그리고 단짝 친구 로비.

조용할 날이 없는 하루하루 일상 이야기!

엉뚱하고 장난 가득한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소개할게요~

핑구 애니메이션은 말이 거의 없어요.

원작처럼 대사가 거의 없어서 그림으로 남녀노소 쉽게 이해하고

웃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










낚시

: 핑구가 얼음에 구멍을 뚫고 낚시를 해요.

우와~ 물고기를 낚았어요.

오장어도 낚았네요.

꺄악!

오징어가 먹물을 쏘았어요.

풍선

: 우와, 장난감가게 표지판에 풍선이 있어요.

핑구의 단짝 친구 로비가 물속으로 들어가서

핑구의 낚시에 걸리게 했죠.

풍선을 타고 핑구가 날아가요.

봄이 왔어요

: 화분에 씨앗을 심고 물을 주었어요.

새싹이 곧 돋아나겠죠?

우와~ 새싹이 돋아났어요.

축구공이 화분을 쳤고 핑구는 슬펐어요.

아니 그런데 쑥쑥 자라더니 꽃이 활짝 피었어요. 핑구 둥절이에요. ㅋ





대사가 없어서 아이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만들수도 있어요.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유롭게 펼쳐질 수 있게 해줘요.

엄마, 아빠 그리고 여동생 핑가와 함께하는

유쾌한 이글루에서의 생활.

단짝 친구 로비, 여자 친구 핑기와 즐기는

웃음 가득 좌충우돌 일상 이야기.

보면서 계속 큭큭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이도 재미있다고 킥킥. 🎶🎵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즐길 수 있었던 추억과 재미!

한국어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북로그컴퍼니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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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의 필사 -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되살아난 말의 풍경
윤동주 외 지음, 백승연 외 엮음 / 구름서재(다빈치기프트)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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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서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필사 : 좋은 글이나 책을 손으로 직접 베껴 쓰는 것을 필사라고 하죠.

문장력 향상과 깊은 독서를 위한 훈련법으로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것을 넘어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며

저자의 생각과 문체와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느린 독서법‘ 이에요.


학창시절에 만난 명언과 명문장들은

시험을 치기 위해서 암기하기에만 급급했었어요.

그때 그 시절의 문장들을 손으로 옮겨 적는 필사.

무엇이든 적을 수 있기에

빛나는 그 페이지를 다시 펼쳐보아요.


추억의 80편의 한국 현대 시와 산문을 통해서

그때 그 시절의 감성과 문장력을 되새겨요.

천천히 곱씹으면서 필사를 하는 시간은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해서 힐링그자체에요.

예쁘지는 않아요.

그래도 나만의 필체로 속도로

필사의 시간은 감성이 폭발하는 시간 같아요.

여러 번 읽는 것도 좋지만 필사를 통해

장의 의미를 내 것으로 만들고

깊이 생각하는 시간은 힐링과 깊은 울림이에요. 🎶🎵






서시 - 윤동주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날개 - 이상

: 나는 불현듯 겨드랑이가 가렵다.

아하, 그것은 내 인공의 날개가

돋았던 자국이다.

오늘은 없는 이 날개.

머릿속에서는 희망과 야심이

말소된 페이지가 딕셔너리 넘아가듯 번뜩였다.

나는 걷던 걸음을 멈추고 그리고 일어나

한 번 이렇게 외쳐 보고 싶었다.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무지개 - 윌리엄 워즈워스

: 하늘이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누나,

어릴 때도 그러했고 어른 된 지금도 그러하고

늙어서도 여전히 그러할 것이니.

만약 그렇지 아니하다면 신이시여

지금이라도 나의 목숨을 거두어 가시길.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

바라보니, 나의 하루가

타고난 그대로의 경건함으로이어지기를.






: 잊고 살았어요. 소중한 나의 찬란했던 청춘.

열일곱, 열여덟 그때의 나를 만나는 시간.

엄마 아빠의 교과서에서 다시 피어난 청춘의 문장들.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렸던 명문장들이에요.

<별 헤는 밤의 필사>

가슴 한켠에 고스란히 자리 잡고 있는 그때의 나와 너 우리의 시간들.

추억의 책장을 한 페이지 펼쳐보는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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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레인보우 그림책
천은진 지음 / 그린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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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

팝팝팝 팝콘 영화 시작.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천은진 작가님 🩷

신간그림책이 나왔어요.

꺄아~ 봄이에요. 🌼🌸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봄꽃이 팔랑팔랑 날리는 요즘과

너무 잘 어울리는 봄그림책 한 권 소개할게요~🎶🎵









다람쥐 마을 봄맞이 대청소 하는 날.

드디어 반가운 봄이에요.

봄 안녕!

겨울동안 땅속 온실에서 지냈어요.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매일 들여다보았어요.

꽃밭을 만들고 싶어요.


볕이 조금 따뜻해져 친구들과 꽃밭 자리를 찾으러 다녔어요.

가을에 떨어졌던 도토리도 봄이 오자, 뿌리를 내리고 있었어요.

씨앗을 던지고 뿌리고 날리고 터뜨리자.

그런데 그때 새들이 하나둘 날아와

씨앗을 콕콕 쪼아 먹기 시작했어요.

안 돼! 얘들아, 먹으면 안 돼!

새들을 쫓아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작고 둥근 알이 숨겨져 있었어요.

꽃밭을 줄이고 새들을 위해 양보했어요.







며칠 뒤 단비가 내렸어요.

비 때문에 꽃밭이 망가지고 무너져 버렸어요.

엉망이된 꽃밭에 다린이는 너무 속상했어요.

아람이, 다람이, 우람이가 걱정을 했고 꽃밭은 망가졌지만

우리의 추억은 없어지지 않았다며 다정하게 말해 주었어요.





벚나무 위에 올라가서 본 드넓은 꽃밭.

우리가 심은 꽃은 아니지만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정말 예뻤어요. 누가 만든 걸까요?

벚꽃이 활짝 핀 날,

흩날리는 벚꽃은 너무 아름다웠어요. 🌸🌸

모두의 웃음소리가 봄 숲 가득 울려 퍼졌어요.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

봄의 화사한 색감이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새로운 시작과 연대의 기쁨.

봄날의 따뜻한 풍경과 두려움을 없앤 성장의 기쁨을 만났어요.

매일매일 여름이면 어떨까요?

여름이야기도 너무 기대되는 그림책이었어요. 😊

봄은 너무 다정하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워요.

함께라서 정말 행복한 봄날이에요! 🌸🌼🩷💛




<그린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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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마루야마 아야코 지음, 우민정 옮김 / 사파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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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


노란 꽃이 진 후 하얀 갓털을 달고 바람을 타고 멀리 이동하는 민들레홀씨.

척박한 환경에서도 번식하는 강한 생명력을 지녔어요.

책을 펼치자마자 만난 노란 이면지 속 가득한 민들레홀씨.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 민들레.

후우~🌼💛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봄의 소리.

봄바람을 타고 여행하는 민들레 씨앗.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마루야마 아야코 작가님

고향 축제의 행복한 기억이 담긴 그림책

<살랑 민들레 홀씨 날아>

아이들의 순수한 꿈이 담겼어요.

초록빛 가득한 서정적인 그림이 너무 맑고 순수해요.

힐링그자체!





꼬마 소녀 나리는 민들레 홀씨는

봄이 되면 어디로 가는지 궁금했어요.

따라가 보고 싶어졌어요.

강아지 코코와 함께 민들레 홀씨로

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음직한 민들레 씨앗을 타고 날아가는 상상이야기.

민들레 홀씨가 하나 둘 흩어져 날아가고

배는 풀숲에 쿵 떨어졌어요.

눈앞에 넓디넓은 민들레 홀씨 숲이 펼쳐져 있었어요.






모두 함께 탈 수 있는

커다란 민들레 홀씨 배를 만들어요.

영차영치 모두 힘을 모아 배를 만들어요.

숲속 동물들을 모두 데려왔어요.

코끼리는 나뭇가지를 기린은 나뭇잎을

저마다 할 일을 찾아 열심히 도왔어요.

배모양을 잡았으니

이제 민들레 홀씨를 모아야해요,

거미줄 사이에 촘촘하게 끼웠어요.

우와~🎶🎵

드디어 민들레 홀씨 배가 완성되었고

둥실! 하늘로 떠올랐어요. ☁️






작은 힘들이 하나 둘 모여서

아주 큰 민들레 홀씨 배가 완성되었어요.

민들레 홀씨 타고 날아보고 싶다는

상상을 한 적 있어요.

커다란 풍선처럼 떠올를 것 같잖아요. 🎈

자연의 소중함, 순수한 호기심,

신비한 모험,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에

다정하고 따뜻한 그림.

봄의 시작에 너무 잘 어울리는

봄향기가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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