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꽈배기맨! 마음똑똑 (책콩 그림책) 80
혜다 지음 / 책과콩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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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해 볼까?
앞치마를 착!
두건을 꽉!
장갑을 쏙!

평범한 제빵사가 아닌,
앞치마와 두건을 착용한
진정한 히어로 꽈배기맨!

















꽈배기맨의 특별 훈련.
바로 꽈배기의 제조 과정!
밀가루 반죽들을 만들기 위해
특별 훈련을 시작해요.

반죽들은 소용돌이 속에서 뭉쳐져요.
겁이 나도 뛰어들어야 해요.
속부터 단단해지도록 발효되고 길게 늘이고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거쳐요.

부풀어라, 부펄어!
커져라, 커져!
길게 늘어나라, 쭉쭉쭉!
바뀌어라, 휙! 휙!

슈퍼 꽈배기 완성!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요.



















혹독한 훈련 과정과 인내심으로
히어로가 되었어요.
특별하거나 거창하지 않아요.
화려한 초능력을 가진 히어로가 아니에요.
매일 아침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모두의 삶이야말로
진정한 슈퍼 히어로가 아닐까요?

우리는 우리의 일상에서
평범하지만 특별한 히어로에요.

그러니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책과콩나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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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노래 두드림그림책 1
도경희 지음, 한담희 그림 / 책고래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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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롭고 몽환적인 푸른빛의 고양이
그리고 반짝이는 별.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멋진 그림책.















창문 틈으로 별 하나가 들어왔어요.
길을 잃은 별은 고양이 ’레오‘는 만났어요.
이름이 없었던 별에게 레오는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서로는 이름을 불러주었어요.

밤하늘을 헤매는 작은 별 루시.
파란 고양이 레오.

캄캄한 밤 꽃들이 노래를 해요.
여기는 노래하는 정원이죠.
꽃들이 춤을 추며 더 멋있게 노래를 했어요.

따뜻한 햇살이 비출 때 꽃이 살짝 피어나요.
너의 웃음, 나의 노래
모두 함께 피어나요.

눈에서 눈물이 흐른 루시.
슬픈 건 아니에요.
마음 속 가득 꽃이 피었어요.

“네가 지어 준 이름처럼
내가 진짜 빛나는 것 같아.
고마워, 레오.“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는 걸.
너도 나처럼 길을 잃을 땐
내가 너의 빛이 되어 줄게.“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면서 외로움이 사라졌어요. 

레오와 루시는 서를를 사랑하면서
위로하며 애틋한 감정을 느껴요.





















주변에 방황하는 이들이 있나요?
거창한 위로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서로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보듬어주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를 통해 외로움을 극복해요.
사랑과 관계의 시작.

고양이 레오의 털 표현이 너무 디테일하고
생생함이 느껴졌어요.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색감들.
펼치는 페이지마다 멋진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았어요.

외로움, 상실감이라는 감정을 치유하게 되는
다정하고 따뜻한 위로의 그림책이었어요.

QR코드를 스캔하면
<루시의 노래> 그림책에 수록된
루시의 노래(사랑은), 레오의 노래(빛이야)를 들을 수 있어요.








<책고래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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꽥꽥대면 안 돼? 국민서관 그림동화 300
모디 파월-턱 지음, 덩컨 비디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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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지 마세요!!!

정말 아무도 못 말리는 거위.
꽥이 때문에 기운이 쏙 빠진 두 작가님의 이야기.

우당탕탕 난리법석
말이 많고 시끌시끌 소란스럽고
도덕 없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더라고요.
















여기 참을성이 좀 없고 밉살스럽기도 한
거위 꽥이가 있어요.
어떻게 굴길래 밉살스러울까요?
남이 말할 때마다 꽥꽥 끼어들어요.
꽥꽥 꽤애애애애애액.
정말 밉상인 거위죠?

컵케이크에서 체리만 쏙쏙 빼 먹고요.
입만 열면 자기 이야기만 해요.
도서관에서도 꽥꽥 소리를 질러요.
풍선 근처에도 오게 하면 안 돼요.
빵!

꽥이는 달라지려고 노력해요.
완전히 새로운 꽥이가 되려고요.
차례도 지키고 친구들 말에 귀도 기울이고
장난감도 나눠 쓰고요.

하지만 결국 토끼의 예쁘고 크고 빨간 풍선을
터뜨렸어요.



















속상한 꽥이를 친구들이 위로해요.
괜찮아.
넌 열심히 노력했잖아.
다시 시작하면 돼.

마음과 다르게 행동이 실수투성이 일때가 있어요. 

잘하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잘되지 않아서 속상해요.

사회성을 배워가는 중인 우리 아이들에게
남을 배려하고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도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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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토끼 웅진 우리그림책 148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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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백유연 작가님의
신간그림책이 나왔어요.

사계절의 사랑스러움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계절 그림책 시리즈에 이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
‘지역 유래담‘ 첫 번째 작품이에요.
<제주 감귤 토끼>

















달 토끼에게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설화 아시죠?
친근한 설화에 제주 특산물인 감귤이 만났어요.

사랑스러운 작가님의 일러스트.
민화 기법이 더해져서 옛이야기의 정서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져요.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온 규리.
아픈 할머니의 쾌유를 바라면서
매일 밤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요.

달나라에 살고 있는 옥토끼들.
규리의 할머니를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요.

감동한 옥토끼들은
토끼 신령님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사람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다면
어떤 것이든 이루어질 것“ 이라며
감귤 씨앗을 주었어요.
옥토끼들은 감귤 씨앗을 정성스럽게 키웠어요.

규리의 정성과 간절한 소망 덕분에
감귤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감귤은 곳간을 가득 채우고 할머니와 규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어요.



















달토끼가 떡방아를 찧고 그런 달토끼에게
달님에게 소원을 빈다!

전통 설화가 다정하고 따뜻해요.
새콤달콤한 감귤.
맛있는 상상력!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소중한 마음.
민화기법의 그림이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만나
한국적 정서를 더 따뜻하게 표현해서
읽는 내내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지역 유래담 시리즈는
제주 감귤 토끼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특산물과 캐릭터를 결합해
맛있는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해요.

다른 이야기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해졌어요.

12월이 시작되면서 작가님의 사랑스러운
계절 그림책들을 꺼내 보았어요.
동백호빵, 목련만두, 벚꽃팝콘 ...

신간 그림책 <제주 감귤 토끼>
새콤달콤한 상상력과 다정한 마음이 담긴
그림책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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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일기장 소원어린이책 29
김현정 지음, 장덕현 그림 / 소원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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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어린이가 선택한 기대작! 소원 어린이책.

실수쟁이 아이, 잔소리쟁이 부모에게
타임 슬립으로 동갑내기 엄마와 친구가 되다!
잔소리 뒤 숨은 부모의 마음 <마음 일기장>



















또 시작된 엄마의 옛날이야기.
옛날에 엄마 어렸을 때는 말이야...
훈이는 실수를 많이 하는 평범한 초등학생.
엄마의 잔소리에 서운한 마음이 있어요.
엄마는 안그랬는데 너는 왜 그러니? 라는 말을
자주 듣고 잔소리쟁이라고 생각하죠.

그러던 어는 날, 외할머니 댁 다락방에서
‘두근두근 마음 이야기‘ 라는 제목의
낡은 일기장을 발견했어요.

일기장의 주인은 ’진나영‘
엄마의 어린 시절 일기장이었어요.
일기장을 읽다가 신비로운 힘에
과거로 시간 이동을 해요.

과거로 간 훈이는
동갑내기 어린 시절의 엄마 진나영을 만났어요.

엄마 나영이와 친구가 된 훈이.
자신이 알던 잔소리쟁이 엄마와는 전혀 다른
자신처럼 실수도 많이 하고 평범한 어린 시절 엄마를 발견해요.

과거, 현재를 오가며 훈이는 엄마의 어린 시절
고민과 감정을 이해해요.

사실 엄마의 잔소리는 자신을 야단치거나
서운하게 하는 게 아니었어요.
훈이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그랬다는 걸 깨달아요.
엄마에게 느꼈던 서운함이 사라졌어요.
엄마를 더 깊이 이해하면서
훈이의 마음이 성장했어요.

엄마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나다움을 배운 훈이.
훈이와 엄마의 관계가 돈독해져서 해피엔딩!

사춘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중 하나인
엄마 아빠의 잔소리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나
형제자매와의 비교.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생각도 하죠.

하지만 아니에요.
각자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지만
입장을 이해하면 알수 있어요.

가족간의 이해,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기 좋아요.
너무 감동적인 타임슬립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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