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3 - 뉴런, 번쩍 배송을 부탁해!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3
김기수 그림, 서후 글, 박상민.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소맥거핀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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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인체 과학 상식 두 마리 토끼 잡기!

920만 구독자를 보유한 소맥거핀의 인기 콘텐츠

’인체 친구들의 하루‘ 가 어린이 메디컬 개그 만화로 재탄생시켰어요.

바로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꺄아~ 너무 기다린 3권이 출간되었어요.



뉴런을 아시나요?

우리 몸애는 무수히 많은 뉴런이 있어요.

온몸의 기관들과 뇌, 척수를 연결하고 있어요.

각 기관이 받은 자극을 뇌와 척수로 보내고,

뇌와 척수에서 나온 명령을 몸 곳곳에 전달하는 중요한 일을 해요.

* 뉴런은 세 종류가 있다!

하는 일에 따라 감각뉴런. 연합뉴런, 운동뉴런으로 나뉘고

종류에 따라 퍼져 있는 곳도 달라요.

* 뉴런에는 전기가 흐른다!

온몸에 퍼져 있는 뉴런은 그물처럼 이어져서 각종 정보를 전달해요.

다양한 자극과 명령 정보가 가지 돌기를 통해 들어오면

전기 신호로 변해 축삭 돌기로 빠르게 이동해요.




자신들이 얼마나 증요한지

알아주지 않는 뇌에게 화가 난 뉴런들!

뉴런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보여주는 이야기들.

체력을 키우기 위해 체육대회에 나간 소맥이.

대회에 나간다 생각하니 긴장헤서 온몸이 땀투성이에요.

목도 마르고 오줌도 마렵고 하지만 진정하고

농구에서 소맥 파워 슛으로 모두가 주목을 받자

기분이 좋아져 혈압과 심장도 평소대로 돌아왔어요.

이처럼 다양한 신경 전달 물질이 기쁨, 슬픔, 분노, 행복 등 감정에 관여해요.























*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1.

인체친구들 퀴즈.

인체친구들이 자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고 내용을 잘 읽고 알맞은 이름을 찾아요.

이야기를 집중해서 읽고 이해했기때문에 쉽게 맞출 수 있었어요.

* 깔깔 소맥이네 놀이터2.

나만의 만화 완성하기.

이야기의 가운데 한부분이에요. 비어 있는 마지막 칸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서 나만의 만화를 만들어요.

정해진 답은 없어요. 상상력을 자유롭게 펼쳐요.











초등 과학 6학년 2학기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의 주요 정보들을 가득 담았어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어요.

초판 한정! 구급상자 만들기.

야무지게 만들었어요. 유익한 내용과 구성까지 완벽해요!

소맥거핀의 인체친구들 4권 벌써 기다려지네요. 🎶🎵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나는엄마다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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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블의 소녀 - 제1회 위즈덤하우스판타지문학상 수상작 텍스트T 13
전훌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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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분 우수상 수상작!!!

잠자는 동안 우리 영혼이 머무는 판타지 세계가 있다고해요. <무르시블>

현실과 판타지 두 겹의 세계는 마치 우리의 삶의 양면과도 같아요.

놀라운 꿈속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현실과 꿈의 세계 무르시블로 이루어져있어요.

원래부터 이땅에서 태어나고 자란 백성과

잠자는 동안에만 오는 드리머.

현실 세계에서 죽은 드리머인 시민이 함께 살아가요.

무르시블을 다스리는 황제는 잠자는 동안 꿈의 세계에 머무르는 드리머였어요.

p.23 잠을 잘 때 우리는 잠깐 죽어 있는 게 아닐 까?

미래에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이라는 관문을 연습하기 위해서 말이다.

p.34 반복되는 꿈을 꾼다는 것만 빼면 나는 여러모로 평범한 학생이었다.

사교성이 조금 떨어지고 감정을 지나치게 억제하며

세상을 매사 삐딱한 시선으로 본다는 것만 빼면 말이다.












소녀는 꿈에서 황제를 찾아나선 대사제를 만나고

학교에 자신과 같은 꿈을 꾸는 소년을 알게 되었어요.

관계에 서툰 둘은 친구가 되지 못하고 깊은 상처만 남겨요.

p. 97 드리머는 왜 꿈속에서 죽을 수 없을까,

이 망할 꿈속에서조차 난 왜 죽지 못하는 걸까.

나는 오늘이든 내일이든 살고 싶지않다.

이런 마음이 들지 않게 어제 죽었으면 좋았을 텐데.

p.225 무르시블은 무너지고 있다. 수없이 내 손에 죽임당하고 있지.

p.228 살아 있는 생명을 지배하는 어둠이자

죽은 채로 불멸하는 공허, 나는 무르시블이다.

마음이 초라해지고 삶의 의미조차 삼키고 현실의 지독한 허무를 극복하고

꿈의 세계 무르시블을 구하는 소녀와 소년의 이야기











무르시블의 소녀는 인상 깊은 구절이 참 많았어요.

p103 우울은 우울이라는 감정을 외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충분히 그 감정을 앓는 사람에게 이곳을 떠날 수 있는 힘을 주거든.

그게 이 땅의 힘이야.

p.223 꿈에서 끝없이 죽는 대신 현실에서는 치유될 수 없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게 아닐까.

꿈속 세계 무르시블에서 현실을 잊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존재의 의미,

자아를 찾아가요.

현실 세계와 무르시블 꿈의 세계는

잠자는 것, 꿈을 꾸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극복하고 치유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아픈 현실을

꿈을 통해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해요.

무르시블의 소녀 소설은 이런 간절한 마음이 담긴 건 아닐까요?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나는엄마다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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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 지구촌 곳곳의 분쟁 이야기
오승현 지음, 이크종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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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전쟁.

이런 이야기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라는 큰 역사적인 아픔이 있는 국가죠.

다른 나라의 전쟁은 직접 겪은 일이 아닌

역사적 자료나 뉴스로 접했기에 크게 와닿지는 않아요.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요?

싸우게 된 것에는 그 역사적인 배경이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일이 아니라 관심이 적었지만

이제는 입장을 바꿔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해요.













분쟁과 전쟁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다른걸까요?

분쟁은 한자어로 풀면 ’어지러운 다툼‘ 이에요.

나라끼리 싸운다는 점에서 전쟁과 비슷해요.

분쟁은 강도에 따라 잠재 분쟁, 대립 분쟁, 무력 분쟁으로 나뉘어요.

분쟁은 영토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고 하거나

민족과 종교 등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때 일어나요.

우리나라도 북한과 70년 넘게 대치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종파 때문에 갈등을 겪어요.

땅과 바다를 둘러싼 갈등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립하는 크림반더와 돈바스 지역.

결국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이에요.

종교.민족 간의 대립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는 오래되었어요.













세계 곳곳의 내전.

시리아 내전은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에서 비롯되었어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대교모 난민이에요.

아프리카 내전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해요.

나이지리아, 앙골라,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내전이 있었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어요.

기후 변화도 분쟁을 부추겨요.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더위 자체도 문제지만 식량 부족이 더 큰 문제에요.

기후 변화는 식량, 수자원, 에너지 등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자원에 악영향을 주면서 갈등을 유발해요









미국 정치학계 거목으로 꼽히는 케네스 월츠는

“전쟁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은

지진에서 누가 이겼냐고 묻는 것과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전쟁은 광기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패배만 남깁니다.

언제나 패배만 남길 뿐입니다.“ 라고 말했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어요.

전쟁은 일상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삶을 파괴해요. 평화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에 힘써야해요.

갈등이 생기면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기보다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해요.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 뉴스를 보고 평화를 응원해야해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분쟁과 전쟁.

지도와 함께 세계 분쟁의 흐름을 살펴보았어요.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 흥마롭게 배웠어요.


<개암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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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 효자 호랑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
황석영 지음, 최명미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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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그림책 교육지도사 수업때 옛이야기를 만났는데

진짜 우리 옛이야기 그림이 여기 있더라고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5권 효자 호랑이 신간이 출간되었어요!

옛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주인공 호랑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 덫을 놓아 ‘짐승의 가죽을 벗겨

읍내에 팔면서 살아가는 남자가 있었어요.

박서방은 큰 짐승들이 잡히게

함정을 만들어 놓았는데 그때 호랑이를 만났어요.

좋은 꾀가 난 박서방은

“아이고, 형님! 우리 형님!“

”응? 뭐라는 거냐?“ 호랑이는 갸우뚱했죠.

형님이 돌아오기만 기다린다며

나쁜 스님의 요술에 걸린거라며

눈물연기를 했고 호랑이는 속아넘어갔어요.














호랑이는 박서방을 풀어 주었고

며칠이 지나 새벽녘. 큰 멧돼지를 가져다 주었고

구워 먹고 삶아 먹고 장에 내다 팔아 돈을 벌었어요.

이렇게 두어 해가 지나 박서방은 부자가 되었어요.

생전에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고 효도를 못했다며 시묘를 자청한 호랑이.

* 시묘란?

삼 년 동안 부모의 묘를 지키며 돌보는 일을 말해요.

호랑이는 결국 굶어 죽게 되었고

나라에서는 호랑이를 어머니 묘 옆에 묻어 주고 효자비를 세워 주라고 했어요.








박서방의 살기 위해 시작된 거짓말인데

의형제를 맺고 어머니를 진심으로 위했던

호랑이를 효자라 생각해 정성껏 형님의 묘지를 지켰다고해요.

어릴 때 들어 알고 있었던 효자 효랑이 이야기.

무시무시한 모습의 호랑이는

사람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신성한 존재잖아요.

사람을 잡아 먹기도 하지만

나쁜 사람을 벌주고 착한 사람을 지켜줘요.

인간이나 작은 동물의 꾀에 넘어가

어리숙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은 천진난만하고 친숙하기까지해요.

늙고 병든 부모님을 지게에 지고

산에 버렸던 고려의 관습인 고려장을 아시죠.

이런 불효자 이야기도 있지만

우리의 옛이야기에는 본받고 배워야 할 효자 이야기가 많아요.

특히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사람보다 동물들의 마음에 감동을 받곤해요.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대해

감사함보다 당연하게 생각하는 요즘인데요.

진정한 효도에 대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과 은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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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샘터어린이문고 82
강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샘터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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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누구나 외모컴플렉스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단점을 장점으로 생각하는게 쉽지 않죠.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상처를 받고 고민으로 힘들어하죠.

상처를 극복하는 건 힘들지만

극복해가는 과정은 큰 용기가 필요하고

나를 아끼고 소중히 대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는 더욱 더 성장해요.

샘터어린이문고 82권. 철 수세미와 안수타이

제목이 독특했어요.

철수세미는 알고 있고 안수타이가 뭘까?

이름? 별명?

특등이 피었습니다로 샘터 동화상 대상을 수상하신 강난희 작가님의 글에

애정하는 그림책 작가이신 최정인작가님의 사랑스러운 삽화가 더해진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순수한 용기를 다룬 동화를 소개할게요.














밭솥에서 묻어 나온 까만 찌꺼기들이 엉켜 더 더러워 보이는 철수세미.

은색이랑 철색이 비슷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달랐다.

내 머리는 무슨 마법에 걸린 건지 어깨까지만 자라고 자라지 않는다.

게다가 꼬집힌 것처럼 아프고 자꾸 엉킨다.

“너는 왜 머리가 철수세미야?“ 라는 질문은 너무 많이 들었다.

곱슬머리 펴는 법!

린스, 매직스트레이트, 파마 새로운 게 없다.

구진구는 나를 놀리다 선생님께 혼이 났다.

우리 반에서 철수세미라는 말은 사라졌지만

‘쇠롭다‘ 라는 말을 진구가 쓰기 시작했다.

서고은이라는 전학생은 독일에서 살다 왔는데

나를 보고 ”쇤, 안수타이거가타.“ 라고 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지만 독일말일거라 생각했다.













내 이름은 ‘모윤서’ 엉킴털 증후군.

생활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모낭‘ 이라고 하는 털주머 니 모양이 다르다.

일반적인 모낭은 둥글다. 하지만 내 모낭은 놀랍게도 하트.

고은이가 했던 ’안수타이가타‘ 는 말은 ’아인슈타인 같아.‘ 였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내 머리를 멋지게 봐 준 것이다.

더러운 철 수세미, 멋진 안수타이.

그 사이에사 엉킴털 증후군을 가진 모윤서.

어쩌면 내가 나를 보는 시선과 말들에도

오타가 있었었다. 내가 나에게.

하지만 다행이다.

나 자신 그대로 반짝반짝거리는 걸 그래도 알게 되었으니까.













남들이 바라는 나로 내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고 감추고 다른 내가 되려고하죠.

보여지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이다보니

멋진 모습만 가지려고 하는 생각들이 많아요.

하지만 결국 내자신이 나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대하고 아끼고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존중하고 배려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긍정의 힘이야말로 가장 큰 마법이 아닐까요?

아이들은 이런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고

나를 진정 아끼고 사랑하는 자존감을 키우게 되는거죠.

진정한 용기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게 해주니까요.

반짝반짝 빛나는 나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고

내가 먼저 토닥토닥 응원해 주자구요.

<물장구서평단으로 샘터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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