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 - 지구촌 곳곳의 분쟁 이야기
오승현 지음, 이크종 그림 / 개암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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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전쟁.

이런 이야기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한국전쟁이라는 큰 역사적인 아픔이 있는 국가죠.

다른 나라의 전쟁은 직접 겪은 일이 아닌

역사적 자료나 뉴스로 접했기에 크게 와닿지는 않아요.

세계는 왜 끝없이 싸울까요?

싸우게 된 것에는 그 역사적인 배경이 분명히 있어요.

하지만 우리의 일이 아니라 관심이 적었지만

이제는 입장을 바꿔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야해요.













분쟁과 전쟁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다른걸까요?

분쟁은 한자어로 풀면 ’어지러운 다툼‘ 이에요.

나라끼리 싸운다는 점에서 전쟁과 비슷해요.

분쟁은 강도에 따라 잠재 분쟁, 대립 분쟁, 무력 분쟁으로 나뉘어요.

분쟁은 영토와 자원을 서로 차지하려고 하거나

민족과 종교 등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을 때 일어나요.

우리나라도 북한과 70년 넘게 대치중이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종파 때문에 갈등을 겪어요.

땅과 바다를 둘러싼 갈등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대립하는 크림반더와 돈바스 지역.

결국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이에요.

종교.민족 간의 대립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는 오래되었어요.













세계 곳곳의 내전.

시리아 내전은 학생들의 민주화 시위에서 비롯되었어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대교모 난민이에요.

아프리카 내전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해요.

나이지리아, 앙골라,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내전이 있었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어요.

기후 변화도 분쟁을 부추겨요.

‘지구 온난화‘ ’기후 변화‘ 더위 자체도 문제지만 식량 부족이 더 큰 문제에요.

기후 변화는 식량, 수자원, 에너지 등

생존과 번영에 필요한 자원에 악영향을 주면서 갈등을 유발해요









미국 정치학계 거목으로 꼽히는 케네스 월츠는

“전쟁에서 누가 이겼느냐고 묻는 것은

지진에서 누가 이겼냐고 묻는 것과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전쟁은 광기입니다. 전쟁은 언제나 패배만 남깁니다.

언제나 패배만 남길 뿐입니다.“ 라고 말했어요.

많은 어린이들이 분쟁으로 목숨을 잃거나 부상을 당했어요.

전쟁은 일상의 기반을 무너뜨리고 삶을 파괴해요. 평화에 관심을 더 기울이고

평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에 힘써야해요.

갈등이 생기면 화를 내거나 폭력을 쓰기보다

대화로 해결하려고 노력해야해요.

세상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 뉴스를 보고 평화를 응원해야해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분쟁과 전쟁.

지도와 함께 세계 분쟁의 흐름을 살펴보았어요.

중간중간 만화가 있어 흥마롭게 배웠어요.


<개암나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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