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복 디자이너 삐로 우리 그림책 48
언주 지음 / 국민서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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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만큼 열심히 쉬고 놀아야해요!

우주복 만드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우주복 디자이너 삐로.

삐로에게 고민이 있다고해요.

무슨 고민일까요?







삐로는 너무 바빠요.

우주복도 만들어야하고 손님 응대도 해야하고

너무 바쁘지만 쉴수 없어요.

아주 멋진 우주복도 만들고 싶어요.

그런데 도무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요.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해요.

아이디어를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나요.

직원들은 논다는 생각에 들떴어요.

하지만 삐로는 아니였어요.

우주 여행을 하면서도 우주복 생각뿐이었죠.

공원에서도 놀아동산에서도

용암행성에서도 파티에서도 말이죠.

삐로가 도착한 곳은 우주복행성.

삐로도 멋지게 놀았어요.

놀다보니 우왕~ 가슴이 두근두근 손끝이 간질간질

머릿속에 아이디어가 마구 차올랐어요.








각양각색의 알록달록 귀여운 우주인들

그리고 우주복들.

눈이 즐겁고 상상해보는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

손길모아 다문화 어린이 책 읽어주기 시간에 함께 보고싶어요.

<라엘의 그림책한스푼 서평단으로

국민서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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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 느림보 거북의 참과 거짓? 루아와 파이의 지구 구출 용감한 수학 5
남호영 지음, 김잔디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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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른이 된 지금도 생각하면 골치가 아파와요.

우리 아이도 가장 자신없는 과목이 수학이라고 말해요.

수학, 골치 아파?

생각하라는 말만 들어도 머라 아픈 수학.










그런데 여기 수학이 재미있다는 걸 깨달은 친구들이 있어요.

지구 소녀 루아와 우주 소년 파이.

반려 까마귀 귀야와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수학 모험.

호기심과 용기만 있으면 떠날 준비 완료!!!











서울대 출신 수학박사 남호영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수학.

1. 수학 기호 : 수학은 위험해!

2. 원과 도형 : 자구는 삐딱한 회전체야!

3. 수의 계산 : 거북 등에 새겨진 수를 풀어라!

4. 약수 : 진짜 장엄한 건 곱셈이야!

5. 역설 : 느림보 거북이의 참과 거짓?

용감한 수학 시리즈는 10권까지 계속 출간된다고해요.





만화식 구성과 캐릭터들이 재미있어요.

도전의식 활활 퀴즈도 좋아요.

바닷속 모험.

손북이의 도움으로 바닷속으로 들어간 루아, 파이, 귀야.











어떤 건 물에 뜨고 어떤 건 물에 가라앉아요.

그 차이는 밀도.

물보다 밀도가 높으면 가라앉고, 물보다 밀도가 낮으면 떠요.

물에 뜨고 싶으면 밀도는 낮게 하면 되거든요.

액체도 바꿔 보았어요.

맹물에서 소금물로 수영장에서 바다로.

우린 공기 중에 있는 산소를 폐에서 흡수해요.

그걸 호흡이라고 해요.

물속 생물들은 아가미로 호흡해요.

물에 녹아 있는 산소를 흡수해요.

수학은 같아요.

수학의 원리는 같아요!

수학의 시작은 호기심.

그 다음엔 용기만 있으면 돼요.

용기를 내서 우선 <용감한 수학>부터! 그러면 수학이 쉬워질거에요.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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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아닌 아이표 가족여행 지식 잇는 아이 20
진향숙 지음, 나유진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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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만족하는 여행 계획.

엄마 아빠가 계획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자가 주도성을 발휘해 특별한 가족여행을 계획하기.

초록,다홍, 라임 삼 남매와 함께하는 <아이표 가족여행>







자기 주도적으로 생활하고 학습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책을 집필하셨어요.

제주도로 떠나는 삼 남매.

가족여행의 리더가 되어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요.

도움을 요청할 때만 부모님은 도움을 줘요.

아이들이 책임감을 갖고 여행을 이끌 수 있도록 해줘요.







1. 여행 날짜 정하기, 여행지 정하기

2. 여행지 찾기 및 자료 조사

3. 여행 예산 짜기

4. 여행 짐싸기

5. 여행 기록하기 (사진, 메모. 녹음, 여행일기)

6. 여행 되돌아보기

7. 여행 짐 정리하기

8. 여행 사진 정리하기

9. 여행 기록 남기기

9단계 미션을 한 단계씩 완수하다 보면 여행 전문가가 된답니다.










여행지에서 마냥 즐겁고 계획대로만 움직이진 않잖아요.

가족여행 꿀팁!

여행지까지 덜 지루하게 가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 시 여행 에티켓,

사건 사고 발생시 대처법을 알려줘요.

여행 중 겪게되는 어려움들도 있어요.

장소에 도착했지만 공사중이다!

이럴때는 다음 후보 여행지를 선택해요.

즉흥적인 일정에서 더 큰 즐거움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여행 중 배가 고파요.

사람은 많고 자리는 만석이고 마땅한 자리가 없을 때, 짜잔~

이럴때를 대비해서 빵, 과일 등 간식을 챙겨요.

이외에도 의견 충돌, 갑작스런 날씨 변화,

늦잠 등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시와 해결방안이 나와요.

아주 유용한 꿀팁이 가득해요!








아이들이 스스로 준비하는 가족여행.

작가님 말씀처럼 이 책과 힘께하다보니 여행을 준비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당일치기는 자주 다녔지만

장거리여행의 기억이 많지 않아서 미안해졌어요.

이번 가족여행 리더는 나!

9단계 미션으로 떠나는 아아표 가족여행!

여름방학 우리 아이도 자기 주도성을 발휘해서 여행 계획을 세워보려고요.






우리 일상같은 이야기에 9단계 여행 미션과 여행 꿀팁

그리고 별책부록 <가족여행 다이어리>까지!

올여름 가족여행 Let‘s Go!!!

<마음이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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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 구슬의 미래 텍스트T 14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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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독서회 선배님들의 추천으로 읽게 된 <오백 년째 열다섯>

십 대 여학생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K판타지.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해서 공감백배의 이야기라 홀딱 반했어요.












"야호랑의 정체를 당당하게 드러내면 더 이상 우리를 함부로 해칠 수 없을거야!'


야호랑은 세상에 정체를 드러내기 위해 커밍아웃을 준비해요.

야호랑의 정체를 알고 있는 모든 인간의 기억을 ’위구슬‘을 먹여 자워야해요.

하지만 가을이는 인간 남자 친구인 신우와 이렇게 헤어질 수 없어요.












오백 년 동안 가을을 든든하게 자켜 준 야호 휴.

휴가 처음으로 구슬을 나눠 준 인간인 권율.

중요한 순간마다 킹메이커로 활약해온 종야호.

완전체 구슬을 얻게 된 가을.

우연히 미래를 엿보게 되고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죠.

운명의 소용돌이 속 가을은 중요힌 선택을 해야해요.

어떤 선택을 해야 모두에게 좋을까요?












나의 선택에는 가장 큰 책임이 따르고 그에 다른 삶의 태도를 이야기해요.

숨기지않고 당당하게 나를 드러내는 삶.

용기있는 삶의 자세를 알려주는 청소년 성장소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부모님과 청소년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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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 은혜 갚은 동물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6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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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이야기 속 악은 반드시 속시원하게 물리쳐야하고

선은 반드시 복을 받아야해요.

민중의 소망과 응원과 희망이 담긴 옛이야기.

농사를 짓고 살았던 우리 민족들이라 동물들과의 이야기가 참 많아요.












작은 존재도 소중히 여기고

서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일을 해결하죠.

착하고 약한 사람은 무조건 도와요.

여기 사람과 동물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서로 은혜를 갚은 훈훈한 이야기가 있어요.













<은혜 갚은 개>

길에서 만난 ’누렁이‘를 시집가던 길 대려간 색시.

밥할 때마다 누렁이가 밥솥을 뛰어넘고 방해를 해요.

알고보니 이집 부엌 천장에 왕지네가 있었고

집안이 망하고 모두가 죽게 될 것을 누렁이가 살린거였어요.

굶어 죽을 뻔한 누렁이는 자신을 살리고 키워 준 은혜를 잊지 않고 갚았어요.









<은혜 갚은 잉어>

어느 고을 관리가 어부가 잡은 잉어를 사다가 강에 풀어주었어요.

관리는 백성들을 위해 절벽을 뚫어 길을 만들려고

국고에 빚이 있었고 갚지 못해서 사형에 처할 위기였어요.

자신이 살려준 잉어는 바로 용왕의 아들이었고

용왕이 소원을 들어주게되어 죄도 면하고 큰 상도 받고 높은 벼슬에 올랐어요.









<은혜 갚은 개구리 >

길을 가다 올챙이들을 구해 준 나그네.

몇 년 후 개구리에게 신비한 구리 향로를 받았어요.

알고보니 그 향로는 뭐든지 척척 부르는대로 나오는 요술 향로였어요.

나그네는 부자가 되었고 주위에 소문도 내지않았아요.








<은혜 갚은 꿩>

총각은 꿩을 공격하는 구렁이를 해치우고 꿩 가족을 구해주었어요.

몇 년 후 구렁이의 아내가 총각을 죽이려고 했고

날이 세기 전 산성의 종이 세 번 울리면 살려주겠다고 했죠.

날이 새기 전 종이 세 번 울렸고 총각은 살았어요.

알고보니 예전에 살려주었던 꿩 가족이 종을 세 번 치고 죽은 것이었어요.

총각은 고을 원님이 되었고

산성의 종각 옆에 꿩 가족을 기리는 비석을 세워 주었어요.









어린이 민담집이라

중요한 이야기는 빠지지 않고 들어가있고

술술 읽히면서 자연스럽게 교훈을 심어주어요.

콩 한쪽도 나누어 먹던 우리 조상들.

사과를 내가 먹는 것보다 주는 기쁨이 더 커요.

이렇듯 우리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기쁨을 주고

힘든 일은 나누어가지고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도왔어요.

그런 고마운 마음을 잊지않고 꼭 보답하고 은혜를 갚았어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가능한게 아니라

사람과 동물들의 은혜를 주고받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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