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로렌스! 안녕, 소피아! 웅진 세계그림책 275
도린 크로닌 지음, 브라이언 크로닌 그림, 제님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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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너와 함께라면 괜찮아!

울타리 밖으로 나가는게 무서운 로렌스.

나무 아래로 내려가는게 위험해 보이는 소피아.







문득 용기가 생긴 소피아가

둥지에서 멀리 떠나 도착한 곳에는 로렌스가 있었어요.

마당에서 만나 달리기도 하고 축구도 하고 연극 놀이도 했어요.

하지만 여전히 울타리 안, 나무 위였어요.

둘의 우정은 깊어지고 돈독해졌어요.











그러던 어느 날, 폭풍우가 찾아와

거센 바람과 천둥번개 속

두려움을 이긴 용기가 생겼어요.

서로를 향한 걱정스러운 마음이었죠.







”소피아, 어딨어?“

“로렌스, 괜찮아?“

로렌스는 울타리 밖으로, 소피아는 나무 아래로.

“우리 저기 나가서 놀까?“

함께 한다면 두렵거나 무서울게 없어요.

함께 한다는 것의 즐거움과 든든함.

두려움을 이긴 용기!

겁내지마!

두려워하지마!

강요하지 않아요.

겁내도 괜찮고 두려워도 괜찮다라고

토닥임 가득한 응원!

따뜻한 마음 가득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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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곰이 데구루루 맥밀런 월드베스트
벤 뉴먼 지음, 최재숙 옮김 / 사파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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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읽고 싶은 180년 전통의

영국 맥밀런과 사파리출판사의 만남!

맥밀런 월드베스트!

<아기 곰이 데구루루!>

친구와 놀듯 행복하고 즐거운 그림책과의 시간!

사파리펜과 E-BOOk 영상으로 더 제미있게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맥밀런 월드 베스트.

재미있는 말놀이로 어휘력을 키우고 역할놀이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시간.













아기 곰이 돌부리에 탁!

아기 곰이 벌집을 툭! 털썩!

꿀벌들이 화가 나 왱왱! 붕붕!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한

재미있는 읽기 그림책.

세로로 잘린 플랩을 펼쳐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

아기 곰, 꿀벌. 아기 뱀, 아기 거북이,

라쿤이랑 늑대. 모두가 언덕 아래로 굴렀어요.

대굴대굴! 데굴데굴!

우당탕퉁탕! 와당탕퉁탕!












앙앙앙! 엉엉엉!

어쩌지! 아기 곰은 미안해졌고

빵을 나누어 먹었어요. 냠냠! 짭짭!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는 것 같았지만...

거북이 앞에 또... 😊

귀여운 동물친구들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알록달록 예쁜 그림.

어휘력에 최대 자극을 주는 그림책.

생각을 키우고 어휘력을 자극하는 그림책이었어요.

<사파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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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 - 「좋은생각」 2006년 6월호 복원본 + 꽃 노트 + 키링(2종) + 스티커 + 북백
좋은생각 편집부 엮음 / 좋은생각사람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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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보며

문학소녀를 꿈꾸던 애순이에 몰입해서 울고 웃었던 시간들.

드라마 속 그 잡지 <좋은생각> 2006년 6월호

그 시절 그대로 복원했어요.

<좋은생각 레트로 패키지> 한정판 레트로 굿즈.





















<좋은생각> 오리지널 버전을 소장하는 기쁨이란!

취향저격인 한정판 레트로 굿즈까지.

북백에 키링 걸어서 카페 가서 뜨개도 하고

좋은생각도 읽고 힐링 그자체!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추천해요!

<좋은생각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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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있는 조선 역사 마음틴틴 23
문부일 지음, 신병근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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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사실이 아닐 수도 있어요!

조선 시대에 이런 일이???

사실과 완전 다른 조선 시대의

인물, 역사, 사건, 사회 풍경을 만나다!

목록 1장 반전 있는 인물들

2장 반전 있는 역사 상식

3장 오늘과 똑같은 조선 시대
















최초로 목화씨를 가져온 사람은

문익점이 아니라고?

우리나라 최초의 산업스파이 누군지 아시죠?

바로 고려 말,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

붓두껍 속에 목화씨를 숨겨서 온 문익점이에요. 하지만 역사 기록을 보면

이미 삼국 시대에 면을 만들었어요.

문익점은 목화 재배 방법을 널리 알렸어요.

‘목화씨의 아버지‘ 라고 칭송 받는 아유는

목화에서 딴 솜에서 씨를 분리하는 ’씨아‘와

솜으로 실을 만드는 ’물레‘

두 가지 기구까지 만들었기 때문이죠.






장사를 해서 돈을 번 세자빈이 있었다고?

세자의 부인을 세자빈이라고 부르죠.

궁궐에서 최고의 대접을 받으면서

편히 살았을건데 농사를 짓고 장사도 하면서

돈을 번 세자빈이 있었다고해요.

인조의 큰 아들인 소현제자.

왕이 되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나 아직까지도 세자라고 불러요.

청나라는 소현 세자 부부와 동생 봉림 대군을

볼모로 삼아 청나라 수도인 삼양으로 데려갔어요.

처음엔 삼양관에서 식량을 주었지만 대기근이 들자 넓은 밭을 주며

농사를 지어 먹고살라고 한거에요.

강빈은 벼농사가 어렵지만 물길을 연결해서

밭을 논으로 만들고 모내기 방식으로 벼농사를 지었어요.

삼양관의 쌀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돈을 많이 벌었죠.

청나라 귀족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조선에서 사다가 팔았어요.

무역을 한거죠.

우리나라 최초의 CEO라고 높게 평가할만해요.












이렇듯 놀랄만한 사건과 인물들을 통해서

새롭게 밝혀진 사실과 오늘날의 사회 현실과의 접점을 통해

신성한 역사를 만났어요.

<마음이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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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가 내리면 -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2024 공모전 당선작 달리 창작그림책 20
이지선 지음 / 달리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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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나요?

외할머니와 함께 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이

힘들고 지친 일상 속애서 꺼내어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아이는 방학이면 아주 멀리 가요.

꽃비가 내리는 그곳으로.

기차를 타고 한숨 잠에 들었다가 깨기를

다섯 번쯤 하고 나면 할머니 집에 도착해요.










손녀의 편지가 붙여진 벽.

할머니 품에는 꽃비보다 달콤한 향이 나요.

내 손에 피어나는 봉숭아꽃.

내가 캔 쑥으로 쑥떡을 만들어요.

자기 전 할머니와 별구경을 하고

도란도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어요.

할머니는 다시 태어나면 “흰나비가 될란다.“ 라고 하셨어요.











여섯 번의 방학이 지나고 할머니는 긴 여행을 떠났어요.

꽃비가 내리면 흰나비가 종종 찾아와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 한 장 넘기는 것이

큰 힘이 되어주는 순간이 있었어요.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에서 언제나 함께해요.

꽃비가 내릴때 흰나비도 함께 오듯이.

마음에 잔잔하게 내려요.

따뜻하게 스며들어요.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2024 공모전 당선작이에요.

예쁘고 감성적인 그림과 따뜻한 이야기에 설레었고

울컥해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고

오랜 추억 한 페이지 꺼내보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

좋은 책 만나게 해주신 달리출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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