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네의 여행 라임 그림 동화 44
클로에 알메라스 지음,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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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햇볕이 쨍쨍한 날 떠나는
모험이야기를 소개할게요~

내 이름은 다프네예요.
나는 오늘 여행을 떠날 거예요.
나랑 같이 여행하면서 숨은그림찾기할래요?








별이 그려진 파랑색 신발.
보물 상자에 넣어 두었던 구슬 하나와
작은 종이 새 한 마리,
그리고 황금색 연필 한자루를 챙겼어요

하얀 별이 있는 집, 줄무늬 양말을 신은 곰,
빨간 나무 한 그루, 파랑새 네 마리,
까마귀 다섯 마리, 파란 새우 세 마리,
분홍 성게 열 마리, 분홍색 문어 한 마리,
흰곰 여섯 마리,
기다란 뿔을 가진 사슴 여섯 마리 …

모두 찾았어요!!!

이곳저곳 여행을 하면서 숨은그림찾기!

다프네의 호기심이 커질수록
점점 시야가 넓혀 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해 가는 그림.
이야기도 그림도 재미있어요.










새, 동물, 물고기, 집, 나무, 배 등
화려한 색감과 정교한 그림 속에서
찾아보는 재미까지 가득해요.

꼬마 여행가 다프네의
신나고 즐거운 세상 탐험 이야기.

숨은그림찾기에 푹 빠져서
그림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재미있게 놀고나니 관찰력과 집중력이
한뼘 쑥 자랐어요.
더는 세상을 탐험하며 달리지 않아요.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다프네처럼 말이죠~🎶🎵






<라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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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 신선이 된 도둑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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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권 신간이 나왔어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진짜! 진짜! 우리 옛이야기.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9권> 신선이 된 도둑













도둑과 선비가 앞뒷집에 나란히 살고
선비는 아내가 출산이 임박하자
도둑의 집에 쌀을 가지러 들어가고
도둑의 아내가 선비를 가두는 장면 너무 재미있었어요.

도둑이라 욕심이 많을 줄 알았는데
나누고 베푸는 모습을 보인 박서방.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도둑질에 질린 박서방이 개과천선하여
도둑질을 끊고 신선이 되어 속세를 떠나려고해요.

백발노인을 만난 박서방은
노인을 신선으로 오해하고 함께 다니며 도를 닦아요.












어릴 때 할머니께 민담을 많이 들었고
전설의 고향도 즐겨 보아서
아는 옛이야기가 꽤 있다 생각했는데
처음 듣는 이야기였어요. 😊

엉뚱하고 재미있는 장면도 많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인물에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면서 스스로 그 상황에 대해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점이 매력이에요.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벌써 시리즈의 마지막 한 권만 남겨놓고 있어서 너무너무 아쉬워요. 😢
희노애락, 풍자와 해학, 권선징악의 이야기가 우리나라 민담의 매력이죠!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님의
진짜진짜진짜 우리 옛이야기.












그림을 그려주신 최준규 작가님.
아이가 유치원에서 가져 온
<햇빛 마을 탐정단> 그림을 그리셨어요.
세상에! 그걸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이야기도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해요.
좋아하고 잘 읽는 책이 있다는 건 행복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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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운동회 초등 읽기대장
신원미 지음, 강은옥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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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신간이 나왔어요.
초등 읽기대장 <식물 운동회>
강은옥 작가님의 통통 튀는 캐릭터들
낙엽다이빙, 전놀이가 생각나더라고요.
신원미 작가님의 재미있고
상상력이 마구 터지는 이야기!










꺄아~ 오늘은 식물들이 가을 운동회!
일 년에 닥 한 번.
꽃들과 나무들은 너무 기뻐했어요.
꽃, 나무들의 특징을 살린 그림.
특징을 파악하려고 자세히 보게 되더라고요.
보고 웃음이 빵!

운동회 경기는 식물들의 특징에 따라
빨리 오르기, 씨앗 멀리 보내기, 이어달리기,
칡넝쿨 줄다리기 마지막 박 터트리기까지.

다양한 경기종목이 마치
아이들 운동회를 생각나게해요.
경기마다 식물들의 특징에 맞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상상력과 재미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들 스스로 익힐 수 있었어요.

누구나 실수를 하고 실수를 통해서 성장을 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도 있잖아요.
무조건 이기기 위해서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나쁜 행동과 반칙은 나빠요.
졌다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경기에 임하는 모습













꽃들과 나무 친구들은 우리 아이들을 닮아있어요. 

친구의 실수를 비난하지 않고
함께 하는 시간과 협동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는 이야기 <식물 운동회>

아이들은 이런 그림책과 동화책을 통해
다른 인물이 되어 생각하고 공감할때 쑥쑥 성장해요. 🎶🎵

진정한 운동회의 함께하는 재미와
정정당당하게 경기하는 스포츠정신이 담긴
한솔수북 신간 동화 <식물 운동회> 였습니다.





<한솔수북 서포터즈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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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마음 잇는 아이 27
오주영 지음, 조에스더 그림 / 마음이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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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음식이 있나요?
저는 좀 많아요.
좋아하는 것, 먹을 줄 아는 것 찾는 게
더 쉬울 정도에요. 😆
향이 강해서 식감이 안좋아서 등등
저마다의 타당한 이유가 존재해요.
어른 편식 끝판대장인데요.

주인공 별이는 초록 채소를 싫어해요.
엄마 아빠의 건강 주스.
당근과 케일을 갈은 초록 꿀렁이.













엄마 아빠의 출장으로 할아버지네에 온 별이.
원래 할아버지는 이웃 아파트에 사셨는데
작년 봄에 이사했어요.
별이는 할아버지는 좋아하지만
시골집은 별로예요.
싫어하는 초록채소가 가득하거든요.

텃밭의 콩을 뽑으면서 할아버지께서
비밀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콩은 콩이 아니라 공이라는 것!
콩콩요정이 흘리고 간 공.
그 공으로 지은 밥은 어떤 맛일까요?
콩은 싫지만 ’콩콩 밥‘ 너무 궁금해요.

아침에는 고소한 콩콩 밥.
점심에는 당근을 좋아한다던 할아버지가
별이와 똑같이 당근만 쏙쏙 골라냈어요.
‘우산 토끼‘의 저주 이야기.

저녁에는 할아버지가 직접 따 왔다는 ’별 튀김‘
까지! 별이가 싫어하던 곤충과 채소에
숨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시는 맛있는 이야기 한 상! 

밤에는 별이가 직접 케일 주스를 갈아 마셨어요.













“할아버지는 내가 쓸모 있어서 좋아요?“
할아버지가 놀라서 말했어요.
”아니지, 별이라서 좋지.”
“내가 쓸모없어도 좋아요?”
”당연하지. 별이는 별이라서 좋아.”
쓸모없는 것은 없어요.
각자의 쓸모.
세상이 온전하려면
돌멩이랑 이야기가 있어야 해요.
쓸모없는 것들도 다 자기 자리가 있어요. 😊

싫어하는 반찬이었지만
맛있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더해지니까
궁금함으로 아~ 하고 입을 크게 벌릴거에요.
행복한 식사를 위한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이야기 한 상 받아보시길 추천해요!





<마음이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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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었더니 시가 되네! 폰카 동시
이묘신 지음 / 마음이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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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저도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일상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갤러리를 열어보면 그때 일들도 생각나고 좋아요.

무심코 찰칵찰칵 찍은 소소한 순간들에
글이 더해져서 기발하고 재미있고
다정하고 따듯한 동시가 되었어요.












짧은 글 속에 함축된 의미와 아름다운 표현
그리고 쉬운 말의 사용이 동시의 매력이잖아요.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공감하고 즐거워하는 동시.

거창하거나 어렵거나
엄청나게 대단한 소재가 아니애요.
우리 주변애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이나
경험을 소재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를
찰칵! 찍은 핸드폰 속 사진으로 이야기해요.
상상력과 창의력이 마구 샘솟아요.

1. 나무도 곱게 꾸미는 봄
2. 금빛 은빛 가득 모아 반짝이는 여름
3. 딱, 요만큼 남은 가을
4. 눈사람이 마구 태어나는 겨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고스란히 담겼어요.
평범하지만 찬란한 순간을 사진과 함께 노래해요.

<봄>
나무도 연두색 리본 달아 곱게 꾸미는 봄!
: 나뭇잎 모양이 정말 리본이네요.
곱게 연두색 리본 달고 꾸민 봄.

<몽당연필> 누가 제일 열심히 일했을까?
: 열심히 글씨 쓰고 그림 그린 연필이 키가 제일 작아요.

<토마토> 몰래 숨어 들어간 외계 토마토
나갈까 말까? 밖을 살피고 있다
: 썩은 모양이 마치 외계인 눈이네요
<악어> 뭐가 좋은지 악어가 웃습니다
입을 쩌억 벌리고 더 크게 껄껄거립니다
: 쓰러진 나무가 정말 악어가 입을 벌리고 웃는 모습이에요

작가님의 핸드폰 사진들.
숨은그림찾기라도 하듯 동시를 읽으면서
그림을 자세히 관찰하고 빠져들어요.
어... 어... 정말 그렇게 보인다!












작가님의 동시가 끝나면
<폰카 동시 창작실> 이라는 페이지가 있어요.
핸드폰에 어떤 사진이 있나요?
어떤 이야기가 들리나요?
갤러리 속 사진을 보면서 동시를 써보는 시간이에요.

너무 귀엽고 재미있고 즐거운 폰카 동시.
마음이 담긴 사진과 사진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탄생한 다정함 감사합니다.






<마음이음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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