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 청소년 권장 도서 시리즈 16
한상식 지음, 최정인 그림 / 틴틴북스(가문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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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는 작고 약해 센 힘 앞에서 아픔을 겪고
눈물을 흘려야 하는 아이에요.
하지만 로하는 친구를 위로할 줄 아는
맘 따뜻한 친구에요.

엄마와 단둘이 사는 로하.
피에르 패거리에게 늘 당하는 게 일이었어요.
학교에서 겨우 받은 빵을 빼앗기고
실컷 두들겨 맞았어요.

여른방학이 다가왔고 로하는
센트레 마을에 사시는 할아버지 댁으로
가게 되었어요.

마을에는 커다란 바오바브나무가 있었어요.
할아버지와 마을 주민들은 바브나무 모양의
조각품을 만들어서 관광객에게 팔았어요.

바오바브 씨앗은 아작하고 소리가 났고
시고 떪었지만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할아버지는 마을의 자랑거리셨고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펠레나는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로하를 살리려고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떠돌이 개.

로하는 센트레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마음의 키가 훌쩍 컸어요.

여름방학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로하.
하지만 피에르 패거리는 여전히
로하를 괴롭히려고 했어요.
하지만 예전의 로하가 아니에요.
“왜 매번 빵을 뺏는 거야.“
”내 빵 돌려줘.“
로하는 주먹을 피한 뒤 용수철처럼 튀어 올라
피에르의 얼굴에 박치기를 했어요.

진정한 용기를 내고 정의로운 용기를 배운 로하.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거나 당하는 친구를 위해 용기를 내야해요. 

로하처럼 다짐하고 부딪히면서 자심감을 키우고 나만의 꿈을 키워요. 

우리는 모두 로하가 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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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저편, 뉴욕의 어느 날 봄날의 그림책 11
피에르 에마뉘엘 리에 지음, 박재연 옮김 / 봄날의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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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피에르 에마뉘엘 리에 작가님의 환상적인 색감과 과감하면서도 

섬세한 표현 기법의 일러스트에 반해버린 그림책이에요.
<소나기 저편, 뉴욕의 어느 날>

메리는 100년 전의 열 살 소녀인
훗날 메리의 고조할머니가 될 캐롤을 만나요.
그렇게 마법사처럼 시공간을 넘나드는 환상적인 여정의 시작!


















2025년 미국, 센트럴파크 위로
우르르 쾅쾅 천둥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버스를 놓친 메리는 비를 맞으면서
다음 정거장까지 걸어가기로 했어요.
비를 좋아하는 메리는 빗물이 만든 웅덩이에서 한 소녀를 보았고 

웅덩이 속으로 빠져들었고 1925년을 거슬러 갔어요.

그곳에서 캐롤을 만나게 되고 두 소녀는
서로 다른 시대의 뉴욕을 탐험해요.
메리는 현재의 뉴욕을, 캐롤은 과거의 뉴욕에서 곳곳을 다니며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요.

오래된 건물, 변화되 거리, 옛날 사람들의 모습 등

자신이 살던 도시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그 안에 어떤 역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직접 체험해요.

메리와 캐롤이 만나게 되는 뉴욕은 어떨까요?

1925년과 2025년.
세로로 펼쳐지는 페이지에서
백 년 동안 달라진 뉴욕을 만났어요.
세인트패트릭대성당, 타임스퀘어,
엘리베이티드트레인.

다채로운 컬러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너무 멋진 

<소나기 저편, 뉴욕의 어느 날>

상상이 현실과 맞닿을 때.
마법처럼 빗물 너머 시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만난 

2025년의 메리와 1925년의 캐롤.

매혹적인 도시 뉴욕의 어제와 오늘.
시간을 가로지르는 멋진 풍경에 반해버렸어요.












<봄날의곰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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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로봇 팔 좀 찾아 줘! - 2015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73
다케우치 치히로 지음, 김영진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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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작가 다케우치 치히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2회 연속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단순한 선과 색이 만들어 내는 흑백 판타지!

팝업북 만들기 수업에서
페이퍼 아트, 페이퍼 커팅 기법을 알게 되었어요.

종이를 직접 오려 붙이는 기법으로 아주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겠더라고요.
도특한 흑백 그림이 깔끔해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어느 날 아침, 로봇은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팔이 한쪽 사라졌다는 걸 알았어요.
사라진 팔을 찾기 위해 집 안 구석구석
뒤지기 시작했어요.

포크, 빗자루, 연필, 가위, 우산 등
집 안의 여러 물건들을
팔 대신 사용하려고 했으나 맞지 않았어요.
로봇을 팔을 찾으러 집 밖으로 나갔어요.

마당에 나뭇가지, 놀아공원의 막대 사탕 등등
다양한 곳을 탐험하며 모험을 했어요.

하지만 마땅한 팔을 찾지 못했죠.
집으로 돌아 온 로봇은
그래, 뭐. 포크도 나쁘지 않네!

잃어버린 팔을 찾지 못해 실망을 하기도 했지만 

찾으려 집착하기보다 긍정적인 태도로
상황을 받아들였어요.

완벽하려고 하다보면
우리는 집착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요.

불완전함 속에서 행복과 만족을 찾은
로봇의 이야기.

그런데 로봇의 팔은 과연 어디에 있었을까요?
마지막 반전에 귀여워서 웃음이 났어요.

흑백의 페이퍼아트로 표현된 그림 속에서 찾은
다정하고 따뜻하고 긍정 가득한 이야기였어요.







<주니어RH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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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 전염병을 이겨 낼 위대한 발명품 토토 생각날개 50
강경아 지음, 시미씨 그림 / 토토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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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비누의 쓸모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어딜가나 법정감염병 예방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손씻기 6단계 안내가 되어있었고
다양한 손세정제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비누향은 정말 기분 좋아요.
동글동글 네모반듯한 모양의 고체비누만
비누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샴푸, 세탁 세제, 화장실 청소 세제 등등 전부 비누죠.
















비누가 없던 원시 시대에는
진흙으로 목욕을 했어요.
더려움과 가려움을 한 번에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었죠.

식물이 타고 난 뒤 남은 재를
우려낸 물을 잿물이라고 해요.
잿물로 빨래를 하니 좋다는 것을 알았고
잿물과 기름을 끓여 때를 잘 없애주는
액체를 개발했어요.
최초의 비누가 탄생한거죠.

샴푸라는 말은 인도의 공용어인
힌디어 ‘창포’에서 유래됐어요.
창포는 마사지를 뜻하는데 향유를 사용한
두피 마사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요.
실제 창포는 세정성분은 없지만
머리카락이나 피부를 윤기 나고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오줌이나 잿물을
이용해서 빨래를 했어요.
풀잎을 태운 재를 빗물에 오래 담가 두었다가
빨래를 하기도 했죠.

조선 후기까지 쌀뜨물이나 쌀겨를 우린 물로
세안을 하고 고운 쌀겨를 주머니에 넣어
문지르기도 했어요.
팥가루를 덜어 물로 묽은 반죽을 만든 다음
볼에 둥글게 한참 문질렀어요.

비누의 과학적 원리.
비누 분자가 물과 기름에 모두 잘 녹는
계면활성제라는 점.
비누가 몸의 때를 감싸서
물로 씻겨 내려가게 해요.

과거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 시기에
비누 사용이 부족해서 질병이 더 확산되었고
비누가 발명되면서 유렵인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비누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심을 가지면서
작지만 위대한 발명품임을 알게 되었어요.

비누의 인기는 거품이 아님을 말이죠.

비누의 과학적 원리와 역사.
인류의 건강을 지켜준 고마운 비누.
비누에 대한 역사적, 과학적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과학그림책 교육동화였어요.

국제표준도서번호 ISBN
비누모양 너무 센스있어요.

우리 삶을 바꾸고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놀라운 발명품 비누를 만났어요!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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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공룡이 찾아왔어요
탕무니우 지음, 박지민 옮김 / 찰리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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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대표 그림책 작가 탕무니우 작가님!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 작가님을 뵈었어요.

펑즈카이 아동 그림책 우수상!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
제35회 금정상 아동청소년도서 최우수 그림상!

수많은 상을 수상한 탕무니우 작가님의
신작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찰리북 <똑똑, 공룡이 찾아왔어요>
그림책 작가 메이.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려요.
아랫층에 사는 양양이라는 아이.
자동차랑 공룡이 함께 나오는 이야기를
그려줄 수 있냐고 말했어요.

아무리 떠올려도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은 메이. 

공룡의 종류를 알아보러 도서관에도 가고
전시회를 보러 다니며
공룡과 자동차를 어떻게 그릴 지 고민했죠.

몇 주가 지나고 누가 문을 두드렸어요.
똑! 똑! 똑!
브라키오사우루스였어요.
세상에!!!
영감이 떠올 수 있게 도와주기로 했죠.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자동차, 구급차, 사다리차, 굴착기, 

살수차, 초고속 열차로 변신했어요.
다양한 탈것들로 변신한 브라키오사우루스를
타고 달리면서 상상 속 세계를 탐험해요.

반복되는 의성어와 의태어.
부릉 부릉, 삐뽀 삐뽀, 위잉 척 척, 쿵 쿵 쿵,
솨아 솨아, 슝 슈웅 슝.

작가님의 실제 경험과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그림책.

1년 꼬박 고민한 설렘이 오롯이 담겼다고해요.
공룡과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만족시켜주는 그림책이었어요.







<찰리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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