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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 전염병을 이겨 낼 위대한 발명품 ㅣ 토토 생각날개 50
강경아 지음, 시미씨 그림 / 토토북 / 2025년 12월
평점 :

코로나팬데믹으로 인해 손씻기의 중요성과
비누의 쓸모에 대해서 알게 되었죠.
어딜가나 법정감염병 예방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손씻기 6단계 안내가 되어있었고
다양한 손세정제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비누향은 정말 기분 좋아요.
동글동글 네모반듯한 모양의 고체비누만
비누인 줄 알았는데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샴푸, 세탁 세제, 화장실 청소 세제 등등 전부 비누죠.



비누가 없던 원시 시대에는
진흙으로 목욕을 했어요.
더려움과 가려움을 한 번에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었죠.
식물이 타고 난 뒤 남은 재를
우려낸 물을 잿물이라고 해요.
잿물로 빨래를 하니 좋다는 것을 알았고
잿물과 기름을 끓여 때를 잘 없애주는
액체를 개발했어요.
최초의 비누가 탄생한거죠.
샴푸라는 말은 인도의 공용어인
힌디어 ‘창포’에서 유래됐어요.
창포는 마사지를 뜻하는데 향유를 사용한
두피 마사지에서 나온 말이라고 해요.
실제 창포는 세정성분은 없지만
머리카락이나 피부를 윤기 나고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오줌이나 잿물을
이용해서 빨래를 했어요.
풀잎을 태운 재를 빗물에 오래 담가 두었다가
빨래를 하기도 했죠.
조선 후기까지 쌀뜨물이나 쌀겨를 우린 물로
세안을 하고 고운 쌀겨를 주머니에 넣어
문지르기도 했어요.
팥가루를 덜어 물로 묽은 반죽을 만든 다음
볼에 둥글게 한참 문질렀어요.
비누의 과학적 원리.
비누 분자가 물과 기름에 모두 잘 녹는
계면활성제라는 점.
비누가 몸의 때를 감싸서
물로 씻겨 내려가게 해요.
과거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 시기에
비누 사용이 부족해서 질병이 더 확산되었고
비누가 발명되면서 유렵인의 평균 수명이
크게 늘어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비누의 중요성을 깨닫고
관심을 가지면서
작지만 위대한 발명품임을 알게 되었어요.
비누의 인기는 거품이 아님을 말이죠.
비누의 과학적 원리와 역사.
인류의 건강을 지켜준 고마운 비누.
비누에 대한 역사적, 과학적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던 과학그림책 교육동화였어요.
국제표준도서번호 ISBN
비누모양 너무 센스있어요.
우리 삶을 바꾸고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
놀라운 발명품 비누를 만났어요!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