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고영준 저자, 유민하(루잇) 그림 / 포레스트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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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님의 히트곡
다들 아실거에요.

누적 조회 1500만!
전국 엄마 아빠 펑펑 울린 화제의 릴스곡.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두 아이의 아빠인 영준님의
아이 사랑이 노래가 되었고
노래가 한 권의 그림책이 되었어요. 🎶🎵📚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자꾸 멜로디가 나와서 흥얼거리면서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

2월 24일 군대를 가는 아들.
첫아들은 엄마에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하잖아요. 엄마가 처음이었고 육아도 처음이라
모든게 무섭고 낯설기만 했던 그시절.

아이를 처음 품에 안은 후 느꼈던 그 감정.

부모의 사랑은 바르지 않는 오아시스 같잖아요.

아침에 눈을 뜬 순간부터 아이의 작은 손길과
재잘거리는 소리, 꺄르르 웃음 소리.
모든 것 하나하나가 기쁨이고 아름다움이었어요.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육아의 기쁨과 감동이 가득한 그림책.

가끔은 육아가 힘들어 지치기도해요.
그럴때 아이의 웃음이면 모든 게 사라지죠.
힐링그자체!

아빠라면 엄마라면 무조건 공감하는
다정한 노랫말이 글이 되고
따뜻한 그림이 토닥이며 안아주는 동화!
















평소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생각만 하고
자세히 들어보지 않았던 노래인데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아름다운 글에 눈물이 왈칵! 뿌엥 ㅠㅠ

매일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





<리틀포레스트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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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미래주니어노블 4
문경민 지음 / 밝은미래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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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우리가 키우면 어때?"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우리가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2020 문학나눔 선정도서.
밝은미래 미래주니어노블.
미래주니어 노블은 십대 청소년이 즐겁게 읽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문학 시리즈에요.















지구아파트에 사는 고찬이, 정혁이, 준민이는
새로 지은 프로방스아파트 단지 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프로방스아파트는 까마득해서
정확히 셀 수가 없었죠.
그에 비해 지구아파트는 세 몯 모두 5층이 끝.

5학년 마지막 날 학교가 문을 닫게 되었고
새 학교로 가게 되면서 스쿨버스를 탔어요.

”우리는 지구수비대!“
학교를 가던 중 떠돌이 개 ’장군이‘를
만나게 되었고 개를 키우고 싶은 지구수비대.

하지만 민경이, 수림이, 주희가 만든 ’쓰리걸즈‘가 나타나 

'캔디‘는 자기들이 키우기로 한
개라고 말을 해요.

수학 시합, 달라기 시합을 해 이기는 쪽이
개를 키우자는 제안을 했어요.

사실 떠돌이 개는
폐를 움직이게 해 주는 얇은 막이 있는데
숨을 쉬게도 하지만 소화 기관과 심폐 기관을
나누는 역할을 하는 ’횡격막‘이 없었죠.

얼마나 살지 모르는 일이었고
아이들은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애써요.

여섯 명의 아이들의 마음은 하나였어요.
모두가 떠돌이 개를 지키려고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개를 지키기 위한 과정을 통해서
한 뼘 더 성장했고 그런 과정에서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책임감에 대해서 배웠어요.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 살아가는 방식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책임감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였어요.

공감과 감동 그리고 깊은 여운이 남는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밝은미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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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마녀와 독 없는 사과 풀빛 그림 아이
김두연 지음 / 풀빛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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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없는 사과만 먹어야 한다고 믿었던 꼬마 마녀. 

백설공주 나쁜 왕비가 생각나는 그림책!
독 없는 사과의 존재를 알게 된 꼬마 마녀의 모험궁금했던 그림책이에요.

















”말도 안 돼! 독 없는 사과가 있다고?!“

꼬마 마녀 미나가 책을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지금까지 먹었던 사과는 독사과였는데
독 없는 사과라니!!!

독 없는 사과로 만든 대표적인 음식들.
독 없는 사과는 표면이 매끈하고
비타민 C라는 끔찍한 물질이 들어있어요.
독이 들어있지 않은데도 달콤한 향기가 나요.
사과파이, 사과 사탕, 사과주스, 사과 쿠키,
사과 젤리, 사과 케이크, 사과 머핀 등등

”두고 봐! 독 없는 사과를 찾아서
꼭 맛있게 먹고 말 테니까!“

꼬마 마녀 미나는 놀라운 사과를
직접 찾아서 먹어보겠다고 결심하고 길을 떠났어요.

독 없는 사과를 찾으러 들어간 상점과
옆마을 시장 그리고 아주 멀리있는 더 멀리있는 마을에서
기상천외한 사과를 찾았어요.

털이 복슬복슬한 사과, 생쥐 꼬리가 달린 사과,
쭈글쭈글한 사과, 태양처럼 빛나는 사과,
놀라면 박쥐로 변하는 사과,
흰 보자기를 쓰고 둥둥 떠다니는 사과 등등.

한참을 헤매다 발견한 오두막집.
오두막집에 사는 여자 아이와
일곱 명의 작은 사람들.
수많은 시도 끝에 독 없는 사과를 발견한 미나.













당연하게 정해진 고정관념을 깨는 이야기!

모르는 것이 많은 세상에서 끊임없이 탐구하고
찾아야 한다는 도전과 용기!

꼬마 마녀 미나의 모험의 여정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스스로 답을 찾게 된 성장의 이야기였어요.

”과자로 만들어진 마을이 있다고?!“
꼬마 마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궁금하고 기대되요!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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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지 않아도 괜찮아
트루디 루드위그 지음, 패트리스 바톤 그림, 이다랑 옮김 / 행복한그림책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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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괜찮아. 숨지 않아도 괜찮아.“

걱정을 이겨내고 불안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늘 불안한 아이 카밀라.
항상 ’만약에?‘ 온갖 걱정들이 떠나질 않아요.
만약에 버스가 안 오면 어떡하지?
만약에 선생님이 내가 모르는 걸
물어보면 어떡하지?

학교에 있을 때면 ’못하겠어!‘ 라는 걱정이 생겨요. 

제일 먼더 던지는 건 못하겠어.
친구들이 쳐다보면 큰 소리로 읽지 못하겠어.

그리고 밤이 되면 ’무서워!‘ 라는 걱정이 찾아와요.

다음 주 아쿠아리움 체험 학습.
카밀라는 걱정이죠.
아쿠아리움에서 생길지도 모르는
온갖 일들을 상상하며 걱정했어요.

카밀라는 자신보다 더 불안해하는 친구를
도와주고 자신의 용기가 두려움을 물리칠 만큼
크다는 것을 알게되죠.

만약에, 못하겠어, 무서워라는 말 대신
좋아, 해보자!
















두려움과 걱정 속에서 용기를 배우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마주하며 성장해요.

선생님과 친구들의 따뜻한 시선과
격려로 걱정을 이겨냈어요.

숨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걱정 많은 친구들에게 불안감을 극복하고
자신감을 찾을 용기 가득한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책
<숨지 않아도 괜찮아> 추천하고 싶어요.





<행복한 그림책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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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콩닥콩닥 18
폴 엘뤼아르 지음, 오렐리아 프롱티 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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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엘뤼아르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독일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전념했어요. 

1942년 공산당에 재가입했어요.
시 <자유> 는 저항시의 백미로 알려진 시집
‘시와 진실‘에 수록되어 미뉘 출판사를 통해
비밀리에 출간되었고 이후 1944년에
정식으로 출간되었다고해요.

희망과 위안을 전한 시 <자유>
전 세계적인 15명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과 함께 하는 그림책!


















내가 읽은 모든 페이지 위에
모든 하얀 종이 위에
돌과 피와 종이 혹은 재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 마르탱 자리

밤의 경이로움 위에
낮의 하얀 빵 위에
약혼 시절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내 모든 푸른 천 위에
햇살이 썩은 연못 위에
달빛이 형형한 호수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 에블린 메리

새벽녘 입김 위에
바다 위에 배 위에
미친 산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 나탈리 노비아

조화로운 모든 살결 위에
내 친구들의 이마 위에
내미는 모든 손 위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놀라움을 간직한 유리창 위에
귀를 기울이는 입술 위에
침묵 저 너머에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 오레리아 프롱티



















독일의 프랑스 점렴에 저항하며 쓰인 저항시!

자유에 대한 강렬한 갈망과 희망을 표현했어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자유를 향한 염원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렬한 의지가 표현된
반복적인 구절 ’나는 너의 이름을 쓴다‘

그 이름은 자유였어요.
일생을 다시 시작하고 자유를 위해 살아가겠다!

억압받는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저항하려는 의지가 표현된 시를
15명의 세계적인 거장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과 함께 하니 

강한 울림이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나는 너를 알기 위해 태어났다
너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
자유여!






<책과 콩나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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