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0 : 안녕, 아우레 탐사대! - 어린이를 위한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정재승.차유진 지음, 김현민 그림, 백두성 감수 / 아울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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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생물인류학의 만남!

정재승 교수님의 지식교양 과학동화와 함께하면 어렵지 않아요.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10권 완결판이 출시되었어요.

과거로의 모험으로 배우는

‘호모 사피엔스의 뇌과학‘

2021년 7월에 첫 출시되었고

3년 동안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어요.

300만 년 전 과거로 떠나는 여행.









아우레는 오래전부터 과학 문명이 발달해 있었어요.

우주의 모든 지식이 아우레에 모였고,

아우린들은 그것들을 거대한 도서관 키벨레에 정리했어요.

’과학 기술‘을 가장 중요한 지식으로 여긴

아우린들은 그를 바탕으로 인공 항성을 만들어

위성 궤도에 쏘아 올렸어요.

웜홀을 통해 다른 은하로 여행도 가능했어요.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데려온

한 생명체가 사고를 치는 바람에

아우레는 멸망 직전의 위기에 빠졌어요.

라세티와 캔, 쿠슬미, 키벨러의 관장 빠다는

멸망을 구하기 위해 사고를 친 생명체 쿠를

처음 데리고 왔던 오래전 과거의 지구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요.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초5어린이는

<작가님들의 이야기>

김현민 작가님의 아우레 그림 교실이 너무 좋았다고해요.

편지 쓸때 라세티도 그렸거든요.

아우레 탐사대를 직접 그릴 수 있는

코너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특별 통신 이벤트>

10권 시리즈 완간을 기념하여

아우레 탐사대가 아쉬운 마음에 준비한 이벤트가 있어요.

도서 부록으로 수록된 엽서를 예쁘게 오려 편지를 적어서 보내주면

지구에 심어 둔 비밀 요원이 답장을 보내준다고 해요.










어렵지만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과학, 역사, 인류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데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동화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책인 것 같아요.

<정재승의 인류 탐험 보고서> 시리즈의 완간 기념 특대호 10권.

‘호모 사피엔스 뇌과학’ 이 궁금할때마다

두고두고 꺼내 읽으면서 시간 여행을 해보려고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아울북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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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 텍스트T 12
이희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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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를 모티브로 한

청소년 판타지 소설 <베아>

죽음의 숲 케이브를 헤쳐 나가는 베아.

험난한 여정 속 정해진 삶에서 벗어나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

바쁜 일정으로 부랴부랴 책을 펼쳤는데

몰입도 최고! 👍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페인트로 40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희영 작가님의 경이로운 판타지 세계에 빨려 들어갔어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읽어내려가는데

나도 모르게 ”뭐야 안돼~“

”너무 재미있잖아!“ 마음의 소리가 나왔어요. 😊










오롯이 글만 읽고 있는데

눈앞에 죽음의 숲 케이브가 펼쳐지고

베아, 타이, 울피 등장인물이 보였어요.

대화체를 읽을 때는 목소리까지 들리는.

책속에 빨려들어간듯 너무 신기했어요.












비스족의 후계자 베아.

솔의 후계자 타이.

쿤 부르인과 솔 화이커.

풍요의 땅 실바는 사계의 여신 축제로 분주하다.

전설의 땅 사라아를 찾은 피브족과

죽음의 숲 케이브.

베아는 열일곱번째 생일에

진짜 검으로 대련을 하고

쿤의 시험에 통과한다.

죽음의 숲으로 간 베아와 타이.

히퍼족은 앞니만 토끼를 닮은 게 아니었다.

높이 뛰는 수준이 인간 토끼가 따로 없었다.

투석기의 정체는 거대한 꽃.

꽃잎 한장한장이 부채 모양으로 크기가 상당했다.

케이브는 한낮에도 어두웠다.

이상할 정도로 모든 식물이 크고 높고 무성했다.

빛이 없는 곳에서도 어떻게 잘 자랄 수 있는지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들었다.

회색빛의 새 한 마리가 구해달라고

인간의 언어로 도움을 청하는 기묘한 숲 케이브.

머리부터 꼬리까지 반짝이는

거대한 보석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남파.

탁하고 검은 숲에서 눈에 띄는

꼬리에 있는 검은 얼굴

뾰족하게 박힌 솟은 것은 무늬가 아니었다.

백사의 꼬리에 가시가 박혔다.









p.13 ”왜 저였죠?“ “네 눈이 마음에 들어서.“

p.84 ”난 케이브가 목적이 아니야.

사라진 피브족을 찾아서 그들의 왕 탄을 만날 거야.“

p.179 ”나는 오히려 지금부터라고 생각해.

사라아를 찾고 피브족의 재왕을 만나려는 건

어머니도 비스족도 아닌 내가 나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위해서니까.“

”케이브는 죽음의 숲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여전히 살아 있어.

경험하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사실이야.

그러니까 더더욱 찾아가겠다는 거야.

짐작만으로는 전설이 무엇인지 전혀 알 수 없으니까.

내가 직접 그들의 새 왕을 찾아서 만나 보겠다고.“

“무엇을 위해서가 아니야. 그냥 내가 보고 싶을 뿐이야.“









우리는 살면서 두려움에 망설여지는 일들을

수없이 많이 만나게되죠.

그때마다 뒤로 물러서고 망설이고 고민하고...

용기있는 도전은 스스로를 성장할 수 있게 해요.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이 마음의 적이죠.

두려움은 막아 내는 게 아니라 이겨 내는 겁니다.

그것이 전사의 정신 아닙니까?"

지금부터 나와 당신, 우리는

서로의 모험과 활약을 온 마음 다해 응원하기로 합시다.

하여 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의 길 위에 부디 행복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기를요.

2024년 가을의 끝에서 이희영 - 작가의 말

청소년뿐 아니라 성인도 삶속에서 성장통을 겪고 있어요.

시작의 두려움, 실패의 공포는 도전의 증거에요.

개인이 정체성과 자아 발견에 많은 질문을 던지게 되고

큰 의미를 느끼게 해주는 청소년 판타지 소설 베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세요.

베아의 모험의 여정을 함께 해보세요.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나는엄마다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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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야수가 자란다
뤼시 데조블리오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김자연 옮김 / dodo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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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에는 사나운 야수가 될 거야.“

마음 속에서 으르렁거리는 야수와 맞서 싸우는

알릭스의 환상적인 모험이야기.





붉은 달이 뜬 어느 날 밤,

방에서 달을 바라보던 알릭스는

사나운 야수가 되겠다고 다짐해요.

창문을 뛰어넘어 숲속을 모험하기 시작한 알릭스.

캄캄한 술속에서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알릭스의 몸에서 털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나무뿌리 사이 이끼에 맺힌

차가운 이슬방울을 핥아 마셨어요.

숲속에는 신기한 게 아주 많았어요.

이상하게 생긴 버섯, 휘휘파랑새.

날카로운 발톱이 자라나기 시작했어요.

”아니 지금 여기에 어린아이가 있잖아!“

“나는 어린이가 아니야.“

”나는 야수야.“









무시무시한 싸움이 벌어졌어요.

알릭스와 그림자 야수는 침을 흘리며 으르렁거렸어요.

알릭스가 온 힘을 다해 야수처럼 소리를 지르자 그림자가 움찔했어요.

알릭스는 입을 크게 벌려 그림자를 먹어 치웠어요.

숲은 다시 고요해졌어요.

다섯째 날 밤, 하얀 늑대가 알릭스를

아늑한 방에 깔린 구름처럼 폭신한 이불 위에 살포시 내려놓았어요.

알릭스와 그림자 야수는 벌써 꿈나라로 여행을 떠났어요.

하늘에는 여전히 붉은 달이 떠 있었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야수가 있어요.

한 마리일수도 여러 마리일수도 있어요.

잠든채로 지낼수도 있고

야수가 깨어날수도 있어요.

야수가 깨기 전에 화, 짜증, 분노를 조절하는 힘을 길러야해요.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바라볼줄 알아야해요.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 힘은 나오니까요.

참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에요.

이해할순 없지만 우리가 만나게 되는 분노와 슬픔.

이겨 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요.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에요.

붉은 달이 뜨는 무수한 밤을 견뎌야해요.

<dodo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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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나라 파란 이야기 18
이반디 지음, 모예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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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나라 세아, 다정한 스튜어트 준이,
마녀 포포포 포포포와 우우치,
이 닦아주는 침대 시우.

어린이들에게 아프고 슬픈 세상에
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작은 응원이 되는
네 편의 짧은 이야기를 만났어요.










전쟁, 죽음, 가난, 재난 그리고 난민까지
어떤 냉혹한 현실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 동화.










한낮에도 어두운 세아네 집.
창문을 열면 바로 먼지가 날리는 길.
세아의 엄마는 마트에서 일을 했고
엄마를 기다리는 하루는 때로는 길고
때로는 짧았어요.

햇살나라의 바람 요정, 비 요정, 햇살 요정이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내일은 엄마가 쉬는 날이라
미술 학원에 가보기로 했는데...

p.20-21 우르릉 쾅쾅! 천둥이 쳤습니다.
밖은 완전히 어둠에 휩싸였습니다.
무섭게 퍼붓는 비가 길에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고인 물은 빠르게 불어나더니 턱을 넘어
세아네 계단으로 넘쳐 흘렀습니다.
마치 작은 폭포처럼 빗물이 지하로 쏟아졌습니다. -중략-
사람들은 창문을 부수려 애썼습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세아는 알지 못했습니다.
물은 빠르게 높아졌습니다.
얼음보다 차가운 물에
세아는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세아는 엄마를 불렀습니다.
쉴 새 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출판사 책소개를 보지 않고 읽어내려가다
생각지도 못한 엔딩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서 한참동안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ㅜㅜ
어두운 곳에서 외로운 죽음을 맞이 한
햇살 나라의 공주 세아.

<햇살 나라>
가난한 어린이, 학대받는 어린이,
차별받고 소외당하는 어린이,
존중받지 못하는 어린이.

외롭고 아프고 슬픈이야기 속에서
햇살을 만나는 그런 동화였어요.
아직도 가슴이 아려오고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동화랍니다.

”너는 햇살 나라의 공주니까
언제든지 엄마에게 올 수 있단다.
햇살은 사라지지 않지.“
“세아야, 햇살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위즈덤하우스 서포터즈 나는엄마다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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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1 - 결성! 닥터 헬기 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1
정경원 기획, 임은하 글, 하루치 그림 / 아울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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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주세요! 혹시 의료인 안 계세요?“
정류장 벤치에 앉은 여학생은
숨을 몰아쉬며 괴로워했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우르르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때 벤치를 둘러싼 인파를 헤치고
야구 모자를 깊이 눌러쓴 누군가가 다가갔다.
“환자분! 환자분! 들리세요? 이름이 뭐죠?“
우진병원 외상외과 전공의
열세 살 도우리의 등장!














새로운 영역의 의학 동화.

일반적인 병원 이야기와 다른
환자가 외상 외과 센터에 도착하기 전부터
시작되는 이야기.

갑작스러운 사고를 마주하고 닥터 헬기를 타고
현장으로 날아가 환자를 구조하고
다시 헬기를 타고 돌아와 생명을 살려 내는
모든 과정의 이야기.













의사만 부각되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환자를 안정시키고 치료를 돕는 간호사,
위급한 사고 현장에서 환자를 구조하는 소방대원운항관리사, 헬기 기장
그리고 모든 의료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환자의 생명을 지켜요.

도우리와 의료진들의 협력과 환자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구체적인 꿈을 꿀수 있게 된답니다.

어린이 사전 평가단 평점 4.88
닥터 헬기의 필수 의료 장비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어요.
의료용 산소 공급장치, 모니터링 기기,
인공호흡기, 약물 주입 펌프
이 장비들로 환자들의 생명을 지켜요!











공중에서 추락해 닥터 헬기에 실려 온 환자,
알고보니 간호사 하늘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였어요.
충격 받은 하늘은 큰 실수를 하게 되고
외상외과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생명을 구하기 위해 뛰는
닥터 헬기 팀의 고군분투 이야기
2권도 너무 궁금해져요.

<아울북서포터즈로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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