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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ㅣ 샘터어린이문고 89
곽혜린 지음, 서유은 그림 / 샘터사 / 2026년 10월
평점 :

"홍채 인식하겠습니다.
얼굴을 가까이 대 주세요."
우리 집 대문을 지키고 있는 블루.
보안 스시템인 동시 모든 기능을 총괄하는 AI 인공지능 로봇.
무분별한 개발, 환경 파괴로 많은 동물이 멸종한 미래.
멸종된 동물을 복원하는 '꼬리별 연구소'
누리의 아빠는 연구소 소장이고 엄마는 환경생태 과학자.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 차이로 엄마 아빠는 갈등을 겪고
불화로 인해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고 있어요.
외로운 누리의 곁에는 인공지능 반려묘 고로스가 함께 해요.

외로운 누리의 곁에는
인공지능 반려묘 고로스가 함께 해요.
“반윤리적인 꼬리별 연구소의 동물 학대 행위를 중단하라!”
멸종 동물들 복재하는 것, 사육실에 가두어 키우는 것이 동물 학대라고
오늘도 동물 보호 단체들이 외쳐댔어요.
이곳에서 복제된 갈라파고스땅거북 ‘다윈’
세 개의 알을 품고 있어요.
소중한 세 개의 알과 다윈을 지키기 위해서
누리는 친구 로이, 인공지능 고양이 고록스와 함께
거북이에 대해서 공부하고 직접 방법을 찾아나서요.

원래 고향인 갈라파고스로 돌려보내기 위해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프로젝트를 시작해요.
갈라파고스로 향하는 긴 여정은 힘들었고
아빠,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인공지능 AI 기술의 급격한 과학적 진보는
사회를 혁신적으로 발전시켰지만
또 한편으로는 심각한 부작용을 동시에 가져왔어요.
과학적 진보는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멸종위기의 생명을 존중하고 지켜낸
누리의 용기가 따뜻하게 마음에 남았어요.
제1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갈라파고스의 마지막 꼬리별> 감사히 읽었습니다~🎶🎵
<샘터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