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ㅣ 모든요일클래식
제인 리오던 지음, 마크 버지스 그림, 김난령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0월
평점 :

꿀을 좋아하고 순진하고 둥글둥글
만나고 싶은 어리석고 살이 찐 순진한 곰 푸.
디즈니 애니메이션 곰돌이 푸.
원작은 1926년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을 위해 A.A. 밀른 작가가 쓴 동화.
1977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어요.
저도 어른이 된 지금도
가장 완벽한 다정함은 곰돌이푸였다고 생각해요.

꿀과 노래, 시를 매우 좋아하는.
허당기와 순진함을 가진
따뜻한 마음과 다정함의 곰돌이 푸.
백 에이커 숲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소소한 일상 속 다정한 이야기.
곰돌이 푸 출간 100주년!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 그리고 친구들은
어떻게 만나고 친구가 되었는지의 이야기.

런던 해로즈 백화점 인형 코너 매대에 있던 곰 인형.
푸와 크리스토퍼 로빈 가족의 운명적 만남!
푸를 백화점에서 집으로 데려온
크리스토퍼 로빈은 따뜻한 성격을 가진 다정 그자체.
우울하지만 차분한 당나귀 인형 이요르.
무례한 배달원 때문에 엉망이 될뻔 했지만 푸 덕분에 구조되었어요.
덩치가 작고 마음이 너무 여린 꼬마 돼지 인형 피글렛.
크리스토퍼 로빈의 장화를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서는 등
작지만 용기있는 친구에요.

백에이커 숲에 정착하기 전 런던에서 보낸
시절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며 시작되는 이야기는
어린시절로의 추억여행을 하는 몽글몽글한 시간이었어요.
비 내리는 날 진흙장난도 치고 런던 동물원의 곰을 보며
상상의 나래도 펼치고 사소하지만 눈부신 일상.
푸, 이요르, 티거, 피글렛.
모두 몸은 작고 생각도 서툰 인형들이지만
서로를 지켜주는 따뜻한 마음과 용기 그리고 다정함을 가졌어요.
우정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푸와 친구들.

<곰돌이 푸> 출간 10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공식 프리퀄 동화!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
각자 부족하고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의지하며 끈끈하게 쌓아가는 우정!
혼자 해결하기 힘든 문제도 친구들과 함께 헤쳐 나가는 협력!
거창한 성공이나 완벽함이 아니더라도
햇살을 쬐고 꿀단지를 먹는 것 같은
아주 작고 소소한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진정한 행복!
어른이 되면서 현실을 살기 위해 잊고 살게 되는 순수한 마음, 솔직함
그리고 삶의 속도를 조금 늦추고 쉬어갈 수 있는 여유의 가치.
전 세계가 사랑하는 곰돌이 푸와 친구들의 가장 완벽하고 다정한 시작.
푸, 크리스토퍼 로빈, 이요르, 피글렛은 다정함 그자체!
<주니어RH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 입니다.>